-(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
【의미】
말하는 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음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表示说话的人不管意志多么坚强,有多么努力都没有用。
具体用法见图表
【예문】
1.사람이 많아서 앉을래야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人太多坐都没法坐。
2.돈이 없어서 여행을 갈래야 갈 수가 없다.
因为没钱去哪儿旅游都不行。
【주의사항】
1.’-(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는 ‘-(으)ㄹ래야’의 형태로도 사용한다.
’-(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也可用于‘-(으)ㄹ래야’的形态。
예:뭘 좀 먹을래야 먹을 것이 있어야 먹지요.
*이때’-(으)ㄹ래야’뒤에는 ‘이/가 없다’가 오기도 한다.
此时’-(으)ㄹ래야’常与‘이/가 없다’搭配使用。
예:사람이 많아서 앉을래야 앉을 곳이 없다.
2.’-(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는 ‘-(으)려고 해도 -(으)ㄹ 수가 없다’와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可与‘-(으)려고 해도 -(으)ㄹ 수가 없다’替换使用。
예:사람이 많아서 앉을래야 앉을 수가 없었다.
=사람이 많아서 앉으려고 해도 앉을 수가 없었다.
【의미】
말하는 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음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表示说话的人不管意志多么坚强,有多么努力都没有用。
具体用法见图表
【예문】
1.사람이 많아서 앉을래야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人太多坐都没法坐。
2.돈이 없어서 여행을 갈래야 갈 수가 없다.
因为没钱去哪儿旅游都不行。
【주의사항】
1.’-(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는 ‘-(으)ㄹ래야’의 형태로도 사용한다.
’-(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也可用于‘-(으)ㄹ래야’的形态。
예:뭘 좀 먹을래야 먹을 것이 있어야 먹지요.
*이때’-(으)ㄹ래야’뒤에는 ‘이/가 없다’가 오기도 한다.
此时’-(으)ㄹ래야’常与‘이/가 없다’搭配使用。
예:사람이 많아서 앉을래야 앉을 곳이 없다.
2.’-(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는 ‘-(으)려고 해도 -(으)ㄹ 수가 없다’와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으)ㄹ래야 (으)ㄹ 수가 없다’可与‘-(으)려고 해도 -(으)ㄹ 수가 없다’替换使用。
예:사람이 많아서 앉을래야 앉을 수가 없었다.
=사람이 많아서 앉으려고 해도 앉을 수가 없었다.
고품질의 화장품을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왜 피부가 젊어지지 않을까요? 이것은 실제로 화학성분 들어있기 때문이다. 구매한 스킨케어 제품에 식물 성분이 얼마나 들어가있는지 한번 보세요. 식물성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에코소산도 식물성 세안비누---피부자극없는 딥클렌징---공인된 정식 수입 스킨케어 제품---위생허가취득---에코소산도 식물성 세안비누---딥 클렌징 후 2차 오염 방지---시간이 지날수록 젊은피부
이런 사람이 참 좋다.
살다보면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 마디의 말보다
한 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때 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참 좋더라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살다보면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 마디의 말보다
한 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때 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참 좋더라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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