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末# 疏远~好像身边的人都离我渐行渐远,好多年的朋友也不经常联系而几乎远离了,同城的朋友也各自忙碌而好久不见不联系了。其实有时我在想,她们可能也都忘了我吧。我的语言表达也出现了问题,反应也慢了不是一点,吐字都有些不清晰,心理也觉得谁都没有当我是朋友吧,会不停的怀疑自己,发的朋友圈没人点赞或者朋友没点我的而点了另一个朋友的时候,更是伤心疑惑,可能真是丢掉了这个朋友吧。羡慕那些朋友可以经常出去约会的,观念不同,生活方式不同,接触的人不同,又有了新的朋友。嗨,这可能就是日新月异吧,我也会结识新的朋友,志同道合最好,三观一致更好。[月亮]#长春##晚安##随手拍##长春生活##闲言碎语# https://t.cn/RxnWhjZ
刚刚和家里人看浪姐 看到了弦子 一下回想到小时候听的那首#醉清风[音乐]# 我到现在还是很喜欢这首歌 小时候的我还不懂什么叫曲终人散 也不懂人为什么要离别 总以为只要足够相爱的两个人就永远不会分开 但分别的时候怎么能淡淡的呢 那应该都是说给那些永不再见的人吧 因为只有我们再也不见 我们才不会永远挂念 祝福你在没有我的日子里能找到可以永远陪伴你的人 不管我们曾经多么相爱 也请忘了我吧
#都市男女的爱情法# /도시남녀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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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台词摘录
‘그날처럼 비가 오네. 이 비는 지나갈 거야. 지나갈 거야.’(은오)
“和那天一样下起了雨。这场雨会过去的,会过去的。”(恩梧)
‘연애를 하면 상대방보다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는 거 같아. 난 도대체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인지 너무 잘 알게 되더라고.’(선영)
“谈恋爱的时候,对自己的了解好像会更甚于对方,会非常了解自己的极限究竟在哪里。”(善英)
-재원 : ‘나 지금 꿈꾸나 보다.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은오 : ‘맞아, 꿈이야.’
-재원 : ‘이상한 꿈이네. 뭐 꿈이라도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윤선아 씨.’
-은오 : ‘청계천엔 자주 와?’
-재원 : ‘다섯 번째야. 아닌가? 한 열 번쯤? 아니다. 한 스무 번쯤.’
-은오 : ‘만나기로 한 날은 오늘 아니잖아.’
-재원 : ‘응. 근데 너가 날짜를 잊어버린 것 같아서 내가 매주 토요일마다 와봤어. 나 있잖아, 저기 파출소도 갔었다. 너 감옥 보낼라고. 너 내 카메라 훔쳐 갔잖아.’
-은오 : ‘나 잊어주면 안 돼?’
-재원 : ‘어떻게 잊어 너를. 우리 결혼했는데.’
-은오 : ‘장난이었잖아.’
-재원 : ‘아니야 아니야, 나는 장난 아니였어. 이거봐, 나 이거 한번도 뺀 적 없어.’
-은오 : ‘왜 그랬어...’
-재원 : ‘왜, 네가 빼지 말라 그랬잖아, 죽을 때까지...’
-은오 : ‘미안해...’
-재원 : ‘라라누나랑 빈이형 남아프리카로 간 거 알아? 내가 너 찾을라고 라라누나랑 빈이형한테 메일을 얼마나 많이 보냈는지 아냐? 야... 너는 나한테 미안해 해야 돼.’
-은오 : ‘내가 다 잘못했어.’
-재원 : ‘맞아, 맞아 너 잘못했어. 너는... 넌 나빠.’
-은오 : ‘그러니까 잊어버려...’
-재원 : ‘너 어디 살아? 너 잘살기는 해?’
-은오 : ‘응.’
-재원 : ‘진짜로? 와 네가 잘 산다니까 왜 이렇게 짜증나냐...’
-은오 : ‘진심 아니라는 거 알아.’
-재원 : ‘아니야, 나는 나는 다 진심이야. 나는 있잖아. 나는 이렇게 날마다 날마다 매일매일 나는 망가져가고 있거든...’
-은오 : ‘나 나쁜년이야... 다 거짓말이야...’
-재원 : ‘너 이럴 거면 왜 나한테 한달 더 살자 그랬어, 왜 두달이나 같이 살았어? 내가 청계천에서 만나자고 했을 때 너 왜 나 만난다 그랬어? 그리고 너 왜 나한테 전화 한 통 없었어? 너 나랑 결혼은 왜 했어? 나 그거 장난 아니었는데. 나 그거 장난 아니었어.’
-载沅:“看来我在做梦,因为太想你了。”
-恩梧:“没错,这是梦。”
-载沅:“真是奇怪的梦啊。还能这样在梦里见到你是我的荣幸,尹善雅。”
-恩梧:“你经常来清溪川吗?”
-载沅:“第五次来了。不是吗?大概有十次了?不对,大概有二十次了。”
-恩梧:“我们约好要见面的日子不是今天啊。”
-载沅:“嗯。但我感觉你好像忘了日期,所以我每个周六都来。我吧,还去过那边的派出所,为了把你送进牢里,你不是偷走了我的相机吗。”
-恩梧:“你不能忘了我吗?”
-载沅:“我要怎么把你忘掉,我们都结婚了。”
-恩梧:“那是闹着玩的啊。”
-载沅:“不是的不是的,我不是闹着玩的。你看这个,我从来没有把它摘下来过。”
-恩梧:“为什么要这样…”
-载沅:“是你说不要摘下来的,到死为止…”
-恩梧:“对不起…”
-载沅:“你知道拉拉姐和彬哥去南非了吗?你知道为了找你我给拉拉姐和彬哥发了多少邮件吗?你应该对我感到抱歉。”
-恩梧:“都是我的错。”
-载沅:“没错,对都是你的错。你…你很坏。”
-恩梧:“所以忘了我吧…”
-载沅:“你住哪里?你过得还好吗?”
-恩梧:“嗯。”
-载沅:“真的吗?哇听你说过得好我为什么这么火大呢…”
-恩梧:“我知道你不是真心的。”
-载沅:“不是的,我全都是真心的。我吧,我就这样日复一日、每天每天地在慢慢崩坏…”
-恩梧:“我是坏女人…都是骗你的…”
-载沅:“既然这样你当初为什么要多留我住一个月,为什么跟我一起住了两个月?我约你在清溪川见面的时候你为什么要答应我?还有你为什么连一通电话都没有?你为什么要跟我结婚?我不是闹着玩的啊。我不是闹着玩的。”
[这两集有点虐随手拼了张图 场景也美人也美[微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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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台词摘录
‘그날처럼 비가 오네. 이 비는 지나갈 거야. 지나갈 거야.’(은오)
“和那天一样下起了雨。这场雨会过去的,会过去的。”(恩梧)
‘연애를 하면 상대방보다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는 거 같아. 난 도대체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인지 너무 잘 알게 되더라고.’(선영)
“谈恋爱的时候,对自己的了解好像会更甚于对方,会非常了解自己的极限究竟在哪里。”(善英)
-재원 : ‘나 지금 꿈꾸나 보다.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은오 : ‘맞아, 꿈이야.’
-재원 : ‘이상한 꿈이네. 뭐 꿈이라도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윤선아 씨.’
-은오 : ‘청계천엔 자주 와?’
-재원 : ‘다섯 번째야. 아닌가? 한 열 번쯤? 아니다. 한 스무 번쯤.’
-은오 : ‘만나기로 한 날은 오늘 아니잖아.’
-재원 : ‘응. 근데 너가 날짜를 잊어버린 것 같아서 내가 매주 토요일마다 와봤어. 나 있잖아, 저기 파출소도 갔었다. 너 감옥 보낼라고. 너 내 카메라 훔쳐 갔잖아.’
-은오 : ‘나 잊어주면 안 돼?’
-재원 : ‘어떻게 잊어 너를. 우리 결혼했는데.’
-은오 : ‘장난이었잖아.’
-재원 : ‘아니야 아니야, 나는 장난 아니였어. 이거봐, 나 이거 한번도 뺀 적 없어.’
-은오 : ‘왜 그랬어...’
-재원 : ‘왜, 네가 빼지 말라 그랬잖아, 죽을 때까지...’
-은오 : ‘미안해...’
-재원 : ‘라라누나랑 빈이형 남아프리카로 간 거 알아? 내가 너 찾을라고 라라누나랑 빈이형한테 메일을 얼마나 많이 보냈는지 아냐? 야... 너는 나한테 미안해 해야 돼.’
-은오 : ‘내가 다 잘못했어.’
-재원 : ‘맞아, 맞아 너 잘못했어. 너는... 넌 나빠.’
-은오 : ‘그러니까 잊어버려...’
-재원 : ‘너 어디 살아? 너 잘살기는 해?’
-은오 : ‘응.’
-재원 : ‘진짜로? 와 네가 잘 산다니까 왜 이렇게 짜증나냐...’
-은오 : ‘진심 아니라는 거 알아.’
-재원 : ‘아니야, 나는 나는 다 진심이야. 나는 있잖아. 나는 이렇게 날마다 날마다 매일매일 나는 망가져가고 있거든...’
-은오 : ‘나 나쁜년이야... 다 거짓말이야...’
-재원 : ‘너 이럴 거면 왜 나한테 한달 더 살자 그랬어, 왜 두달이나 같이 살았어? 내가 청계천에서 만나자고 했을 때 너 왜 나 만난다 그랬어? 그리고 너 왜 나한테 전화 한 통 없었어? 너 나랑 결혼은 왜 했어? 나 그거 장난 아니었는데. 나 그거 장난 아니었어.’
-载沅:“看来我在做梦,因为太想你了。”
-恩梧:“没错,这是梦。”
-载沅:“真是奇怪的梦啊。还能这样在梦里见到你是我的荣幸,尹善雅。”
-恩梧:“你经常来清溪川吗?”
-载沅:“第五次来了。不是吗?大概有十次了?不对,大概有二十次了。”
-恩梧:“我们约好要见面的日子不是今天啊。”
-载沅:“嗯。但我感觉你好像忘了日期,所以我每个周六都来。我吧,还去过那边的派出所,为了把你送进牢里,你不是偷走了我的相机吗。”
-恩梧:“你不能忘了我吗?”
-载沅:“我要怎么把你忘掉,我们都结婚了。”
-恩梧:“那是闹着玩的啊。”
-载沅:“不是的不是的,我不是闹着玩的。你看这个,我从来没有把它摘下来过。”
-恩梧:“为什么要这样…”
-载沅:“是你说不要摘下来的,到死为止…”
-恩梧:“对不起…”
-载沅:“你知道拉拉姐和彬哥去南非了吗?你知道为了找你我给拉拉姐和彬哥发了多少邮件吗?你应该对我感到抱歉。”
-恩梧:“都是我的错。”
-载沅:“没错,对都是你的错。你…你很坏。”
-恩梧:“所以忘了我吧…”
-载沅:“你住哪里?你过得还好吗?”
-恩梧:“嗯。”
-载沅:“真的吗?哇听你说过得好我为什么这么火大呢…”
-恩梧:“我知道你不是真心的。”
-载沅:“不是的,我全都是真心的。我吧,我就这样日复一日、每天每天地在慢慢崩坏…”
-恩梧:“我是坏女人…都是骗你的…”
-载沅:“既然这样你当初为什么要多留我住一个月,为什么跟我一起住了两个月?我约你在清溪川见面的时候你为什么要答应我?还有你为什么连一通电话都没有?你为什么要跟我结婚?我不是闹着玩的啊。我不是闹着玩的。”
[这两集有点虐随手拼了张图 场景也美人也美[微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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