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하든 못생기든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싶다. 하지만 사회는 외모나 몸매로 우월과 열등을 가르고, 아빠도 언니도 내가 살을 빼면 그전과 비교하면서 칭찬하고는 한다. 그게 별로 건강해 보이지도 않고 기분도 나쁜데, 한편으로는 날씬한 내가 더 자신감 있다는 걸 느낀다.

날씬하면 겅간해지니까 좋은 걸까, 생각해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위축되니까 싫은 거다. 옷도 마음대로 못 입고, 못생겨진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자꾸 살에 집착해게 된다. 사회적 시선은 너무 크고 나는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데도 벗어나고 싶다. 그렇다고 뚱뚱해지는 건 싫고.

왜 열등한 취급을 받으면 개인이 자신을 사회적 기준에 맞추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무시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건데. 대다수가 그렇고 나 자신도 그렇기에 모순적이고 답답하다.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 나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기죽고 나보다 열등한 사람을 만나면 당당하고 편안해지는 내가 너무 싫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 먹고 싶다」

【사실 나도 너무 아쉬워.
당신의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관심과 사랑...
내가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게 된 순간에야 느낀 거야.】
이건 어제밤에 느낀 느낌이고 영감이야..
어느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가끔은 이런 친구가 용감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속에 있는 가장 진실하고 취약한 부분..
그들은 공공장소에서 감히 말을 한다.
나는 내가 이런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즐거운 일도 내 감정을 자주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이 웨이보 나에게는 특별한 섬과 같다.
여기에 친구들이 잘 모르는 비밀을 많이 숨겨놓은 것이다..

가능하다면..
행복을 갖고 있을 때..
애인의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을 때..
너무나 당연한 일로 여기지 마.
식물과 감정은 같다.모두 보호와 보살핌이 필요한다.

먼곳에 있는 오빠..
이제 우리는 다 알았다.
매일의 너도 줄곧 노력하게 일하고 있어..
물론 열심히 운동한 너도.
우리에겐..
너는 어떤 상태라도 소중한 존재다.
실은 너도 다 알고 있지?
나도 몸과 컨디션을 계속 조정할 것이다.
내가 살아서 건강하게 너와 함께 만나고 싶다면..
음.미래의 어느 날에..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桃花][桃花]

언니야 너는 지난해 칠석 때 갑자기 떠나는 벌써 한해 가다 가 네요 당신은 어떻게 지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도 잘 살아 마침내 그만 초 짧은 치마 가 불편 한 복장을 당신 자유지만 우리도 정말 보고 싶다 네가 돌아와 24세나 너 무대로 돌아와야빛이 날 무대 에서의 너 잘 살까 당신은 꼭 행복 하세요 아이들이 너의 꿈을 데리고 나가야 해요 우리 처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만도 제대로 생활 건강 누나 가 보고 싶었당신이 무 서 워. 어느날나는 잃어 버린 너의 영상이 돌아와 우리 다시 프레임 떨어 뜨렸나 보 네 너를 영원히 믿 당당 Xu Suizhen자유롭게 태어나 족쇄 속에서도 잘 살아 네버랜드 너를 언제나 그리워 하며 돌아오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