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지성이 12시정도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 먹는것 알았음.
그리고 우리 지성이가 쌀떡하고 밀떡다 좋아하지만 쌀떡보다 밀떡 더 매력적이다고 생각함.
그래 알았음,,,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떡볶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인데, 그냥 떡이 보편적 쌀으로 만드는것 생각하고 대답했음.ㅋ 그냥 먹으면 어떻게 구별인지 나는 일단 모르겠음 흠
먹어봐야쥐~^^
잘자!

심장을 뛰게 하는 마법사 여진구

촬영 스튜디오로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왔다. ‘여진구는 어디 있지?’하고 두리번거렸다.
의상·메이크업 도구를 나르는 사람들 옆에 키다 170cm 중반쯤 될 듯한 청년이 서 있었다.
수수한 검은색 점퍼와 청바지, 거뭇한 피부. 이름만 말하면 환호성부터 나오는 배우의 위용이 이럴 수는 없었다.
나중에 그는 “소찬휘 선배님이나 이정현 선배님이 공연하고 터보 형들 공연하는 모습을 얼마 전 <무한도전>을 통해 처음 봤어요”라고 말했다.
1997년생다운 말. 그런데 그와 이야기하는 것은 인터뷰가 아니라 강의를 듣는 것 같았다.
[출처] [빅이슈 THE BIG ISSUE KOREA] 여진구 다양한컨셉의 화보촬영 공개|작성자 재클린

기분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할까?
심호흡을 한 뒤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에너지를 찾을 수밖에 없는데.
나에게 아이와 작은 동물들은 바로 이런 신기한 존재다.
진짜..뭔가 마음에 부드러운 위로가 된 것 같아..
비록 동물들은 말을 하지 못하지만.
이 사진들은 진실한 온도를 충만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느낄 수 있을 거야.
p1-p6.ㅋㅋㅋ..사실 내 눈에는..
이 사진들이 바로 특별한 커플 프로필 사진이야.
토끼에게 입 맞추는 아이들.
웃으면서 오리를 돌보는 아이들.
새끼 양과 함께 있는 아이들.
이렇게 세 가지 조합~~
음..난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영혼이지만.
근데 작은 동물들과 함께 있는 느낌도 아주 좋아해..
꿈속에서 농장을 경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가장하고 싶은 것은 승마이야.
내 마음속에는 어떤 발산하고 싶은 정서가 있으니까.

"당신의 소설이 성공적으로 출판된다면..서명운동이 있다면..당신은 어떤 행사 티켓을 설계할까?"
사실 내 마음속에는 항상 좋아하는 티켓 스타일이 있는데.
p7.바로 이 친구다!
이런 티켓 스타일 진짜 완전 마음에 들어~~
차표와 우표의 모양처럼..
마치 세월의 냄새가 가득한 것 같다.
맞아~바로 이런 복고풍 느낌!ㅋㅋ..

먼곳에 있는 오빠..
오늘 많이 바쁘죠?
혹시 모든 일은 잘 처리되었니?
너니까 100% 믿어도 되는 거지?
사실 나 정서를 정리할 시간이 좀 필요해..
그래서 잠을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음..자야겠다..
가능하다면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그럼 잘자..오빠..[月亮][月亮][许愿星][许愿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