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跳舞啦!下次一定和ddgg一起啊啊!
아직도 그리웠구나...
점점 그럴 것 같다
아...점점 더 발견(?)되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아...
그냥 오늘 갑자기....
옛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구나...
ㅠ울고 싶네...내가 아직 좋아하는구나 빨리 포기해!!!
거리와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많이 포기했어ㅠ
아직도 그리웠구나...
점점 그럴 것 같다
아...점점 더 발견(?)되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아...
그냥 오늘 갑자기....
옛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구나...
ㅠ울고 싶네...내가 아직 좋아하는구나 빨리 포기해!!!
거리와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많이 포기했어ㅠ
오마이갓 진짜 귀여유ㅓ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가륜 누가 꽃 아니랄까봐 화분에 아주 그냥 안성맞춤,,
쉬익쉬익 화분째 들고 튀고 싶다 쉬익슈ㅣ익
가륜아 그거 기억나?
우리 루브르 박물관 털러 갔는데 경보음 울리자마자 너는 꽃인 척 해서 나만 잡혀갔잖아[苦涩][苦涩][苦涩][苦涩][苦涩][苦涩][苦涩][苦涩]
임가륜 누가 꽃 아니랄까봐 화분에 아주 그냥 안성맞춤,,
쉬익쉬익 화분째 들고 튀고 싶다 쉬익슈ㅣ익
가륜아 그거 기억나?
우리 루브르 박물관 털러 갔는데 경보음 울리자마자 너는 꽃인 척 해서 나만 잡혀갔잖아[苦涩][苦涩][苦涩][苦涩][苦涩][苦涩][苦涩][苦涩]
網劇女主提到世勛
EXO的時代 [可爱] 世勛已經長大
더불어 세훈과 만난 소감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을 때는 신기했다. 저 역시 완전 엑소 세대 아닌가. 제 학창시절의 톱 아이돌이다. 정말 '유명한 사람'이었다. 처음 봤을 땐 그냥 '이 사람이 실제로 내 앞에 있구나' 싶어서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며 "세훈 오빠 말로는 '처음으로 현장에서 나이가 제일 많다. 맨날 막내였는데, 동생들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걱정이 된다'고 했지만, 너무 잘 챙겨주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O的時代 [可爱] 世勛已經長大
더불어 세훈과 만난 소감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을 때는 신기했다. 저 역시 완전 엑소 세대 아닌가. 제 학창시절의 톱 아이돌이다. 정말 '유명한 사람'이었다. 처음 봤을 땐 그냥 '이 사람이 실제로 내 앞에 있구나' 싶어서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며 "세훈 오빠 말로는 '처음으로 현장에서 나이가 제일 많다. 맨날 막내였는데, 동생들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걱정이 된다'고 했지만, 너무 잘 챙겨주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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