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更新】今日更新:초등학교때만나 지금까지 몇년에 한번 만나도 어제 본듯한 친구들 둘 셋 씩은 만났지만 외국으로 ㅠ 시집간 친구땜에 5명 다같이 만난건 30년전?ㅎㅎ 기억도 안나지만 세월에 갭은 전혀 없이 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때로 돌아간듯한 여행이었다 얘들아 우리이제 건강 신경쓰며 살자 사랑한다(小学时认识到现在,几年见一次也像昨天见过的朋友们 虽然见过两三个,但30年前因为嫁到国外的朋友,5个人一起见面了?呵呵,虽然记不起来了,但岁月毫无鸿沟,就像回到小学不是国民学校的时候一样的旅行,孩子们,我们现在要注意健康生活吧,我爱你们)
【MUSIC】#成始璄[超话]# PSY 新专<싸다9>歌曲
4.感动啊(feat.成始璄) 歌词
作词 : PSY / White 99 / TABLO
作曲 : PSY / White 99 / 二段横踢
넌 역시 감동이야 꿈을 꾸는 듯해
果然 你为我带来感动 宛若置身梦境
넌 역시 감동이야 품에 품은 듯해
果然 你为我带来感动 如同拥在怀里
영원을 믿겠지 그러다가 잊겠지
应是相信永恒吧 那样下去 也会忘记吧
상처뿐인 손 내가 잡고 싶었어
我想要前去握住 那只唯存伤痕的手
코드 안에 주저리 건반 안에
把唠叨的话 放在和弦里 将伤痛之处
응어리 넣어서
落于键盘上
그대 행복을 줄 거야
我 会为你带来幸福
오늘만이라도 다 울어도 괜찮아
哪怕今日也好 通通都哭出来也没关系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잖아
大雨过后 土地就会凝结 不是吗
Life is a stage
生活如同一场舞台
난 어둠 속의 Dancer
而我 正是黑暗中的舞者
때론 조명 하나 없는 무대 위에서
有时 我会身处毫无光亮的舞台上方
Yeah
때론 세상이 나를 Enemy라 부르고
有时 这世界 会将我称呼为"敌对者"
눈 떠보니 텅 빈 객석
睁眼一看 观众坐席空荡一片
됐어 Uh
算了吧 Uh
부질없지만 애써 Yeah
虽然徒劳无益 却也尽力试过 Yeah
우린 슬퍼서 울다 슬퍼서 웃고
我们因悲伤而泪流 又因悲伤而欢笑
기뻐서 웃다 기뻐서 울고
因喜悦而笑起 又因喜悦而哭泣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就在这名为"人生"的舞台上方
넌 나라는 팔베개 위에서
你 躺在唤作"我"的胳膊枕之上
난 그대라는 어깨에 기대어
我 倚靠在称作"你"的肩膀上方
너와 나 우린 감동이야
你我二人 我们就是感动本身
때론 Comedy 때론 Tragedy
时而是篇喜剧 时而 又是场悲剧
삶은 한순간도 바람 잘 날 없지
人生啊 没有一个瞬间能风平浪静
But you're still here with me
但你依旧还在 依旧陪伴在我身边
너나 나나 여기까지 고생 많았지
无论你 还是我 走到今天 都辛苦了
하늘 위로 날갯짓을 하다 보니
遨游在天空上 扑扇翅膀 如此飞着
때론 추락하기도 하지 I'm sorry
也会有朝下坠落的时候 我很抱歉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아도
即便世界 无法依我的心意运转
그냥 웃어 살아
我也会笑一笑 过下去
살아가다 보면 알아
活的日子久了 便能慢慢懂得
Life goes on
아침이 오네
清晨降至世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돌고 도네
无论何时 都似平常这般 循环旋转
그래 영원한 건 없다 하지만
是啊 虽说不存在永恒之事 但
언젠가는 다가올 그 마지막
最后一幕 迟早都会朝我而来
Life goes on
떠나보내 떠나보내고
不断告别 送离我身边后
이렇게 다시 보네
就是这样 再度相逢
언젠가는 다가올 그 마지막
最后一幕 迟早都会朝我而来
마지막 따위는 뒤집어 우릴 막지 마
将那所谓最后 反向倒转 不要阻拦我们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就在这名为"人生"的舞台上方
넌 나라는 팔베개 위에서
你 躺在唤作"我"的胳膊枕之上
난 그대라는 어깨에 기대어
我 倚靠在称作"你"的肩膀上方
너와 나 우린 감동이야
你我二人 我们就是感动本身
Spectacle 했지 나란 놈
我这家伙 真是做成了大事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심한 몸
一会儿升一会儿降 身子骨严重起伏
무대가 없었다면 나란 놈
假若缺少了舞台 我这个家伙
마치 꽃이 피지 않는 그런 봄
就仿佛无花盛开的春日那般
Spectacle 했지 나란 놈
我这家伙 真是做成了大事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심한 몸
一会儿升一会儿降 身子骨严重起伏
무대가 없었다면 나란 놈
假若缺少了舞台 我这个家伙
마치 꽃이 피지 않는 그런 봄
就仿佛无花盛开的春日那般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就在这名为"人生"的舞台上方
넌 나라는 팔베개 위에서
你 躺在唤作"我"的胳膊枕之上
난 그대라는 어깨에 기대어
我 倚靠在称作"你"的肩膀上方
너와 나 우린 감동이야
你我二人 我们就是感动本身
감동이야 너의 눈빛과 함성 소리가
感动不已 你的眼神 你的欢呼声
있는 곳이 내겐 바로 Home이야
存在之处 便正是属于我的家园
너와 웃고 울던 모든 순간이
与你一起 哭过笑过的每个瞬间
내겐 봄이야
于我而言 犹如春天
감동이야 너의 눈빛과 함성 소리가
感动不已 你的眼神 你的欢呼声
있는 곳이 내겐 바로 Home이야
存在之处 便正是属于我的家园
너와 웃고 울던 모든 순간이
与你一起 哭过笑过的每个瞬间
내게는 봄이야
于我而言 正是春天
넌 역시 감동이야 꿈을 꾸는 듯해
果然 你为我带来感动 宛若置身梦境
넌 역시 감동이야 품에 품은 듯해
果然 你为我带来感动 如同拥在怀里
영원을 믿겠지 그러다가 잊겠지
应是相信永恒吧 那样下去 也会忘记吧
상처뿐인 손 내가 잡고 싶었어
我想要前去握住 那只唯存伤痕的手
cr.网易云音乐 翻译:Fare_W
#成诗京# # ソンシギョン# #sungsikyung# #成时京[超话]# #mayersung#
4.感动啊(feat.成始璄) 歌词
作词 : PSY / White 99 / TABLO
作曲 : PSY / White 99 / 二段横踢
넌 역시 감동이야 꿈을 꾸는 듯해
果然 你为我带来感动 宛若置身梦境
넌 역시 감동이야 품에 품은 듯해
果然 你为我带来感动 如同拥在怀里
영원을 믿겠지 그러다가 잊겠지
应是相信永恒吧 那样下去 也会忘记吧
상처뿐인 손 내가 잡고 싶었어
我想要前去握住 那只唯存伤痕的手
코드 안에 주저리 건반 안에
把唠叨的话 放在和弦里 将伤痛之处
응어리 넣어서
落于键盘上
그대 행복을 줄 거야
我 会为你带来幸福
오늘만이라도 다 울어도 괜찮아
哪怕今日也好 通通都哭出来也没关系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잖아
大雨过后 土地就会凝结 不是吗
Life is a stage
生活如同一场舞台
난 어둠 속의 Dancer
而我 正是黑暗中的舞者
때론 조명 하나 없는 무대 위에서
有时 我会身处毫无光亮的舞台上方
Yeah
때론 세상이 나를 Enemy라 부르고
有时 这世界 会将我称呼为"敌对者"
눈 떠보니 텅 빈 객석
睁眼一看 观众坐席空荡一片
됐어 Uh
算了吧 Uh
부질없지만 애써 Yeah
虽然徒劳无益 却也尽力试过 Yeah
우린 슬퍼서 울다 슬퍼서 웃고
我们因悲伤而泪流 又因悲伤而欢笑
기뻐서 웃다 기뻐서 울고
因喜悦而笑起 又因喜悦而哭泣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就在这名为"人生"的舞台上方
넌 나라는 팔베개 위에서
你 躺在唤作"我"的胳膊枕之上
난 그대라는 어깨에 기대어
我 倚靠在称作"你"的肩膀上方
너와 나 우린 감동이야
你我二人 我们就是感动本身
때론 Comedy 때론 Tragedy
时而是篇喜剧 时而 又是场悲剧
삶은 한순간도 바람 잘 날 없지
人生啊 没有一个瞬间能风平浪静
But you're still here with me
但你依旧还在 依旧陪伴在我身边
너나 나나 여기까지 고생 많았지
无论你 还是我 走到今天 都辛苦了
하늘 위로 날갯짓을 하다 보니
遨游在天空上 扑扇翅膀 如此飞着
때론 추락하기도 하지 I'm sorry
也会有朝下坠落的时候 我很抱歉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아도
即便世界 无法依我的心意运转
그냥 웃어 살아
我也会笑一笑 过下去
살아가다 보면 알아
活的日子久了 便能慢慢懂得
Life goes on
아침이 오네
清晨降至世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돌고 도네
无论何时 都似平常这般 循环旋转
그래 영원한 건 없다 하지만
是啊 虽说不存在永恒之事 但
언젠가는 다가올 그 마지막
最后一幕 迟早都会朝我而来
Life goes on
떠나보내 떠나보내고
不断告别 送离我身边后
이렇게 다시 보네
就是这样 再度相逢
언젠가는 다가올 그 마지막
最后一幕 迟早都会朝我而来
마지막 따위는 뒤집어 우릴 막지 마
将那所谓最后 反向倒转 不要阻拦我们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就在这名为"人生"的舞台上方
넌 나라는 팔베개 위에서
你 躺在唤作"我"的胳膊枕之上
난 그대라는 어깨에 기대어
我 倚靠在称作"你"的肩膀上方
너와 나 우린 감동이야
你我二人 我们就是感动本身
Spectacle 했지 나란 놈
我这家伙 真是做成了大事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심한 몸
一会儿升一会儿降 身子骨严重起伏
무대가 없었다면 나란 놈
假若缺少了舞台 我这个家伙
마치 꽃이 피지 않는 그런 봄
就仿佛无花盛开的春日那般
Spectacle 했지 나란 놈
我这家伙 真是做成了大事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심한 몸
一会儿升一会儿降 身子骨严重起伏
무대가 없었다면 나란 놈
假若缺少了舞台 我这个家伙
마치 꽃이 피지 않는 그런 봄
就仿佛无花盛开的春日那般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就在这名为"人生"的舞台上方
넌 나라는 팔베개 위에서
你 躺在唤作"我"的胳膊枕之上
난 그대라는 어깨에 기대어
我 倚靠在称作"你"的肩膀上方
너와 나 우린 감동이야
你我二人 我们就是感动本身
감동이야 너의 눈빛과 함성 소리가
感动不已 你的眼神 你的欢呼声
있는 곳이 내겐 바로 Home이야
存在之处 便正是属于我的家园
너와 웃고 울던 모든 순간이
与你一起 哭过笑过的每个瞬间
내겐 봄이야
于我而言 犹如春天
감동이야 너의 눈빛과 함성 소리가
感动不已 你的眼神 你的欢呼声
있는 곳이 내겐 바로 Home이야
存在之处 便正是属于我的家园
너와 웃고 울던 모든 순간이
与你一起 哭过笑过的每个瞬间
내게는 봄이야
于我而言 正是春天
넌 역시 감동이야 꿈을 꾸는 듯해
果然 你为我带来感动 宛若置身梦境
넌 역시 감동이야 품에 품은 듯해
果然 你为我带来感动 如同拥在怀里
영원을 믿겠지 그러다가 잊겠지
应是相信永恒吧 那样下去 也会忘记吧
상처뿐인 손 내가 잡고 싶었어
我想要前去握住 那只唯存伤痕的手
cr.网易云音乐 翻译:Fare_W
#成诗京# # ソンシギョン# #sungsikyung# #成时京[超话]# #mayersung#
"너희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
엉..여전히 질문 좋아하는 그 친구..
사실 내 기억에 인상 깊었던 장면이 두개 있었는데...
물론 두 번 모두 은행원 시절이었다.
당시 소개팅 장소는 자주 가던 백화점이었다.
비교적 익숙한 환경에서 좀 더 안심했는데..
그날 어느 처음 먹어 보는 홍콩 요리를 먹어봤어.
미안..난 정말..상대의 얼굴보다 음식이 더 기억에 남는구나..
그래서 이젠 그 사람 모습도 완전히 기억이 안 나네...
근데 그 사람도 은행에서 일하는데...
나는 이 경험을 기억하고 있는 이유도 간단하다.
그 사람 키가 1 미터 90 센티미터가 넘는데…
그러니...나한테는 너무나도 과장된 키 거리다...
음..사실 실제 경험이 답을 알려주었는데.
"두 사람이 완전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두 별 같다."
그래서 나도 키가 너무 큰 남자는 좋아하지 않아..
마지막에 내가 위챗으로 그 사람 거절했어..
근데...
"난 너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ㅎ...난 확실히 상대방으로부터 이러한 회답을 받았는데.
하지만 그 사람은 마지막에 무엇을 했을까?
정말 아무런 행동도 없이..
그냥 완전히 사라졌어.
"난 너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지금 생각하면 이 말 완전 웃긴말이야..
그래서 약속과 실제 행동이 완전 반전되는 사람..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또다른 한 번 소개팅 했던 곳이 진짜 맘에 들었는데.
그곳은 고풍스러운 찻집이다.
솔직히..대학교 때 여름 방학 때 친구들과 그곳에 가서 자주 놀았는데.
그래서 나도 그 곳을 잘 안다.
그 사람은 유치원 선생님이야.
놀랍지 않니?
정말 처음 보는 남자 유치원 선생님이다..
근데 그의 가정환경은 아주 특별했다.
"나의 부모님은 가옥과 돈을 모두 나의 친형에게 주셨어.그러니 내가 결혼할 길은 하나뿐이었다.데릴사위가 되는 것이다."
솔직히..그땐 정말 완전 놀랐어...
물론 난 진짜 그런 결혼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기억에 남는 장면들 많은데...
하지만 나한테는 진짜 특별한 의미 없는데..
p1.이 생일 케이크가 아주 예쁘지?
어떤 친구 오늘 생일이야.
이것은 그녀의 남자 친구가 그녀를 위해 예약한 생일 케이크이다.
엉..진짜 부러움 폭발..
하지만 가끔은 바로 이런거죠..
남들에겐 쉽게 얻을 수 있는 행복..나에게는 매우 어렵다.
.
.
.
.
[月亮][月亮]
엉..여전히 질문 좋아하는 그 친구..
사실 내 기억에 인상 깊었던 장면이 두개 있었는데...
물론 두 번 모두 은행원 시절이었다.
당시 소개팅 장소는 자주 가던 백화점이었다.
비교적 익숙한 환경에서 좀 더 안심했는데..
그날 어느 처음 먹어 보는 홍콩 요리를 먹어봤어.
미안..난 정말..상대의 얼굴보다 음식이 더 기억에 남는구나..
그래서 이젠 그 사람 모습도 완전히 기억이 안 나네...
근데 그 사람도 은행에서 일하는데...
나는 이 경험을 기억하고 있는 이유도 간단하다.
그 사람 키가 1 미터 90 센티미터가 넘는데…
그러니...나한테는 너무나도 과장된 키 거리다...
음..사실 실제 경험이 답을 알려주었는데.
"두 사람이 완전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두 별 같다."
그래서 나도 키가 너무 큰 남자는 좋아하지 않아..
마지막에 내가 위챗으로 그 사람 거절했어..
근데...
"난 너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ㅎ...난 확실히 상대방으로부터 이러한 회답을 받았는데.
하지만 그 사람은 마지막에 무엇을 했을까?
정말 아무런 행동도 없이..
그냥 완전히 사라졌어.
"난 너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지금 생각하면 이 말 완전 웃긴말이야..
그래서 약속과 실제 행동이 완전 반전되는 사람..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또다른 한 번 소개팅 했던 곳이 진짜 맘에 들었는데.
그곳은 고풍스러운 찻집이다.
솔직히..대학교 때 여름 방학 때 친구들과 그곳에 가서 자주 놀았는데.
그래서 나도 그 곳을 잘 안다.
그 사람은 유치원 선생님이야.
놀랍지 않니?
정말 처음 보는 남자 유치원 선생님이다..
근데 그의 가정환경은 아주 특별했다.
"나의 부모님은 가옥과 돈을 모두 나의 친형에게 주셨어.그러니 내가 결혼할 길은 하나뿐이었다.데릴사위가 되는 것이다."
솔직히..그땐 정말 완전 놀랐어...
물론 난 진짜 그런 결혼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기억에 남는 장면들 많은데...
하지만 나한테는 진짜 특별한 의미 없는데..
p1.이 생일 케이크가 아주 예쁘지?
어떤 친구 오늘 생일이야.
이것은 그녀의 남자 친구가 그녀를 위해 예약한 생일 케이크이다.
엉..진짜 부러움 폭발..
하지만 가끔은 바로 이런거죠..
남들에겐 쉽게 얻을 수 있는 행복..나에게는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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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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