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독서 스크랩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13회
韩语版《俄狄浦斯王》
『오이디푸스 왕 외』
저자: 소포클레스([古希腊]索福克勒斯)
역자: 김기영
내 운명은 나를 낳은 아버지를 죽이고
내 어머니와 결혼하게 될 것이다.
你以后会有杀父娶母的命运。
당신은 눈을 뜨고 있지만
어떤 불행 속에 빠져 있는지도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누구와 함께 거주하는지도
볼 수 없소
你虽然有眼也看不清你的灾难,
看不见你住在哪里, 和谁同居
독서 스크랩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13회
韩语版《俄狄浦斯王》
『오이디푸스 왕 외』
저자: 소포클레스([古希腊]索福克勒斯)
역자: 김기영
내 운명은 나를 낳은 아버지를 죽이고
내 어머니와 결혼하게 될 것이다.
你以后会有杀父娶母的命运。
당신은 눈을 뜨고 있지만
어떤 불행 속에 빠져 있는지도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누구와 함께 거주하는지도
볼 수 없소
你虽然有眼也看不清你的灾难,
看不见你住在哪里, 和谁同居
여러 부문의 전문가육성을 위한 사업 활발히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각지 대학들에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발전에 필요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수재교육에 힘을 넣어 여러 부문의 우수한 전문가들,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부문에서는 경제강국건설에 필요한 쓸모있는 인재들을 많이 키워 과학기술인재의 대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앞에는 올해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안을 집행하여 나라의 금속, 화학, 재료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해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섰다.
그리하여 이 대학들에서는 올해초부터 학생선발과 수재반조직 그리고 수재반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안을 새로 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우고 이 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화학, 재료부문의 인재양성을 위한 수재반교육과정안을 새로 작성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대학에서는 협의회를 거듭하면서 교육과정안작성방향을 명확히 확정하고 교육자들이 현장에 내려가 실지 생산실천에서 요구되는 지식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현실발전의 요구와 세계과학기술발전추세를 반영하여 교육내용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였다.
이러한 준비밑에 새 학년도부터 화학, 재료부문의 우수한 전문가육성을 위한 새로운 과정안을 집행해나가고있다.
뿐만아니라 대학에서는 국가적으로 중시되는 여러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해 새 학년도부터 해당한 학부들에 대학적인 수재반을 더 내오고 여기에 실력이 뛰여난 학생들을 망라시켜 수재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금속, 재료부문의 우수한 전문가들을 키워내기 위한 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금속공장들의 현 실태와 금속, 재료부문의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깊이 연구하였다.
대학에서는 금속, 재료부문의 수재반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안작성에서 기초교육을 심화시키고 생산현장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지식으로 전공기초 및 전공내용들을 일관시켜나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실천능력을 키워주는데 중심을 둔 교육과정안을 높은 수준에서 작성하고 새 학년도부터 집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대학에서는 현대수학과 현대물리학에 정통하고 공학부문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는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해 과학수재반도 새로 내왔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수재반학생들을 위한 교수분담을 짜고들어 가장 우수한 교원, 연구사들의 강의를 받도록 하고있으며 그들에게 충분한 학습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과학기술과 인민경제발전에서 핵심적, 주도적역할을 할수 있는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데서 이 대학들의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된다.
글 본사기자 공로혁
사진 본사기자 김명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학부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각지 대학들에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발전에 필요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수재교육에 힘을 넣어 여러 부문의 우수한 전문가들,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부문에서는 경제강국건설에 필요한 쓸모있는 인재들을 많이 키워 과학기술인재의 대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앞에는 올해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안을 집행하여 나라의 금속, 화학, 재료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해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섰다.
그리하여 이 대학들에서는 올해초부터 학생선발과 수재반조직 그리고 수재반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안을 새로 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우고 이 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화학, 재료부문의 인재양성을 위한 수재반교육과정안을 새로 작성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대학에서는 협의회를 거듭하면서 교육과정안작성방향을 명확히 확정하고 교육자들이 현장에 내려가 실지 생산실천에서 요구되는 지식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현실발전의 요구와 세계과학기술발전추세를 반영하여 교육내용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였다.
이러한 준비밑에 새 학년도부터 화학, 재료부문의 우수한 전문가육성을 위한 새로운 과정안을 집행해나가고있다.
뿐만아니라 대학에서는 국가적으로 중시되는 여러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해 새 학년도부터 해당한 학부들에 대학적인 수재반을 더 내오고 여기에 실력이 뛰여난 학생들을 망라시켜 수재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금속, 재료부문의 우수한 전문가들을 키워내기 위한 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금속공장들의 현 실태와 금속, 재료부문의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깊이 연구하였다.
대학에서는 금속, 재료부문의 수재반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안작성에서 기초교육을 심화시키고 생산현장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지식으로 전공기초 및 전공내용들을 일관시켜나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실천능력을 키워주는데 중심을 둔 교육과정안을 높은 수준에서 작성하고 새 학년도부터 집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대학에서는 현대수학과 현대물리학에 정통하고 공학부문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는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해 과학수재반도 새로 내왔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수재반학생들을 위한 교수분담을 짜고들어 가장 우수한 교원, 연구사들의 강의를 받도록 하고있으며 그들에게 충분한 학습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과학기술과 인민경제발전에서 핵심적, 주도적역할을 할수 있는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데서 이 대학들의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된다.
글 본사기자 공로혁
사진 본사기자 김명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학부에서-
雄心起 大山移
당중앙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 적극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제시하시고 초급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모든 당원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수 있으며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습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초급당강화의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도안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이후 경성애자공장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초급당조직을 상반년안에 본보기로 꾸리고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를 도당위원회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드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초급당조직들을 담당하고 초급당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으며 초급당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어 그들이 배심있게 사업을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하여 초급당조직들에서는 단위의 종업원들을 당의 령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고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도의 특성에 맞게 리당조직들을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리당일군대렬을 농촌당사업경험이 있고 전개력이 강한 일군들로 꾸려주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고있으며 새로 임명된 리당일군들이 대오의 기수, 진정한 어머니, 성실한 심부름군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초급당조직들을 조직력과 투쟁력, 실천력이 강한 충성의 대오로 더욱 정예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일군들부터가 우리 당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의 본질적내용과 기본요구 등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또한 초급당조직들의 사업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강화하여 나타난 편향을 즉시에 바로잡고 사업을 보다 창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이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초급당비서들로 국사봉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하고 답사가 그들의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은 초급당비서들로 답사후 결의토론을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초급당비서들의 임무를 자각시켜주는 시예술단공연도 조직하여 답사의 실효를 높이였다.
답사과정을 통해 시안의 모든 초급당비서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 초급당비서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며 오늘의 난관을 어떤 정신으로 뚫고나가야 하는가를 자각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초급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들이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당위원회들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신포시당위원회, 태천군당위원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의 지도사업요강에 기층당조직강화를 위한 문제를 현실성있게 반영하고 지도원들이 행세식, 유람식일본새를 없애고 지도를 아래에 철저히 접근시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여 초급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하고있다.
안악군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종업원들의 생활개선에서 뚜렷한 변화,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좋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초급당을 당과 혁명의 한개 초소를 믿음직하게 감당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만드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계획을 누구나 정확히 알도록 부단히 되새겨주고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일터가 인민경제계획수행으로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안악군 오국리당위원회, 사리원시 미곡리당위원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진짜담당자, 주인들로,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애국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농업생산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천리마구역인민병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세포비서학습실을 일신시키고 당세포비서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초급당의 전투력을 높여나가고있으며 의료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단위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는 공산주의적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평안북도당위원회, 황해북도당위원회, 희천시당위원회, 어랑군당위원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당위원회, 수풍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증산군 풍정리당위원회 등 각급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혁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당중앙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 적극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제시하시고 초급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모든 당원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수 있으며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습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초급당강화의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도안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이후 경성애자공장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초급당조직을 상반년안에 본보기로 꾸리고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를 도당위원회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드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초급당조직들을 담당하고 초급당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으며 초급당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어 그들이 배심있게 사업을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하여 초급당조직들에서는 단위의 종업원들을 당의 령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고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도의 특성에 맞게 리당조직들을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리당일군대렬을 농촌당사업경험이 있고 전개력이 강한 일군들로 꾸려주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고있으며 새로 임명된 리당일군들이 대오의 기수, 진정한 어머니, 성실한 심부름군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초급당조직들을 조직력과 투쟁력, 실천력이 강한 충성의 대오로 더욱 정예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일군들부터가 우리 당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의 본질적내용과 기본요구 등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또한 초급당조직들의 사업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강화하여 나타난 편향을 즉시에 바로잡고 사업을 보다 창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이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초급당비서들로 국사봉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하고 답사가 그들의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은 초급당비서들로 답사후 결의토론을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초급당비서들의 임무를 자각시켜주는 시예술단공연도 조직하여 답사의 실효를 높이였다.
답사과정을 통해 시안의 모든 초급당비서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 초급당비서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며 오늘의 난관을 어떤 정신으로 뚫고나가야 하는가를 자각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초급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들이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당위원회들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신포시당위원회, 태천군당위원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의 지도사업요강에 기층당조직강화를 위한 문제를 현실성있게 반영하고 지도원들이 행세식, 유람식일본새를 없애고 지도를 아래에 철저히 접근시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여 초급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하고있다.
안악군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종업원들의 생활개선에서 뚜렷한 변화,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좋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초급당을 당과 혁명의 한개 초소를 믿음직하게 감당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만드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계획을 누구나 정확히 알도록 부단히 되새겨주고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일터가 인민경제계획수행으로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안악군 오국리당위원회, 사리원시 미곡리당위원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진짜담당자, 주인들로,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애국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농업생산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천리마구역인민병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세포비서학습실을 일신시키고 당세포비서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초급당의 전투력을 높여나가고있으며 의료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단위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는 공산주의적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평안북도당위원회, 황해북도당위원회, 희천시당위원회, 어랑군당위원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당위원회, 수풍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증산군 풍정리당위원회 등 각급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혁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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