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의 식욕은 저녁이 되어서야 회복되는 것이다.
오늘도 아침, 저녁만 먹었는데.
하지만 난 알아..
내일이면 나는 완전히 예전의 활력을 되찾게 될 거야~~
엉..사실 이런 상태는 나도 이미 익숙해졌어..
여보 여보..
갑자기 네가 좋아하던 피자가 먹고 싶어~~ㅋㅋㅋㅋ...
우체국에 갈 때마다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한다.
오늘 정거장에서 기다릴 때..
"내가 바깥출입을 한동안 안한것 같은데.."
엉..문득 이 문제를 깨달았다.
며칠 동안 상해는 코로나 심해서..
그래서 버스를 타는 사람도 많이 줄었다.
그래서 오늘 자리에 다 앉아서..
하지만 오후에 대학교 기숙사 채팅방의 나눈 대화를 본 후..
기분이 좀...
"아파트 단지 전체가 줄을 서서 핵산 검사를 해야 한다.불행해..내가 마지막이다.."
"하지만 난 여전히 당신이 부럽다..적어도 너는 집에 산다."
"나 방금 유치원으로부터 통지 받았어..내일은 이불과 잠옷 그리고 세면도구를 챙겨서 출근해야 해.우리는 모두 유치원에서 격리될 준비를 해야 한다."
"정말 힘들어서..무증상 환자가 갑자기 부쩍 늘었다..도시 전체를 테스트해야 할지도 몰라."
엉...솔직히..
내 주위의 학우들과 친구들..정말 이미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해봤는데.
"너는 가장 안전하네.네가 매일 집에 있기 때문이야.하지만 이런 내 성격이라면..나 정말 미쳐."
이상하다..대부분 학우들이 다 나한테 이런 말을 했었어...
그래서..
매일 집에만 있는 내가 미치지 않는게 비정상인가?
내가 보기에는..
집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다.
"사실 너의 이런 상태는 아주 좋은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대부분의 시간도 집에서 보낼 거야."
형수님이 나에게 이 말을 했어.
솔직히..난 정말 한번도 이런 문제에 대해 걱정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가정생활과 일한 상태를 조절할 것인가..
나는 내가 그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난 특별한 복덩이니까.
그러니 자신이 있어.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사실 난 너도 이런 존재라고 믿는다.
넌 뭐든지 잘하는 만능 왕자이니까~~
p1.히히..봉투의 뒷면~
앞면과 뒷면의 나는 다른 스티커를 선택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우리 여보~~
혹시 어떤 원인인지 아니?
⭐정면의 곰돌이+Fighting⭐
내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너의 꿈..너의 운동목표..
나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다 지지한다.
나도 너의 원기옥 되고 싶어..
뒷면에 있는 곰돌이와 토끼
그들은 정말 완전 친하지?
이것도 내 마음속의 바람이야..
나는 우리 사이의 감정도 갈수록 좋고 가까워지길 바란다...
응!우리는 하나다.영원히~~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혹시 너도 인정할까?
히히..오늘도 너를 생각하고 잠들거야~~잘 자..여봉~~[亲亲][亲亲][握手][握手][抱抱][抱抱][作揖][作揖][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心][月亮][月亮]
오늘도 아침, 저녁만 먹었는데.
하지만 난 알아..
내일이면 나는 완전히 예전의 활력을 되찾게 될 거야~~
엉..사실 이런 상태는 나도 이미 익숙해졌어..
여보 여보..
갑자기 네가 좋아하던 피자가 먹고 싶어~~ㅋㅋㅋㅋ...
우체국에 갈 때마다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한다.
오늘 정거장에서 기다릴 때..
"내가 바깥출입을 한동안 안한것 같은데.."
엉..문득 이 문제를 깨달았다.
며칠 동안 상해는 코로나 심해서..
그래서 버스를 타는 사람도 많이 줄었다.
그래서 오늘 자리에 다 앉아서..
하지만 오후에 대학교 기숙사 채팅방의 나눈 대화를 본 후..
기분이 좀...
"아파트 단지 전체가 줄을 서서 핵산 검사를 해야 한다.불행해..내가 마지막이다.."
"하지만 난 여전히 당신이 부럽다..적어도 너는 집에 산다."
"나 방금 유치원으로부터 통지 받았어..내일은 이불과 잠옷 그리고 세면도구를 챙겨서 출근해야 해.우리는 모두 유치원에서 격리될 준비를 해야 한다."
"정말 힘들어서..무증상 환자가 갑자기 부쩍 늘었다..도시 전체를 테스트해야 할지도 몰라."
엉...솔직히..
내 주위의 학우들과 친구들..정말 이미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해봤는데.
"너는 가장 안전하네.네가 매일 집에 있기 때문이야.하지만 이런 내 성격이라면..나 정말 미쳐."
이상하다..대부분 학우들이 다 나한테 이런 말을 했었어...
그래서..
매일 집에만 있는 내가 미치지 않는게 비정상인가?
내가 보기에는..
집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다.
"사실 너의 이런 상태는 아주 좋은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대부분의 시간도 집에서 보낼 거야."
형수님이 나에게 이 말을 했어.
솔직히..난 정말 한번도 이런 문제에 대해 걱정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가정생활과 일한 상태를 조절할 것인가..
나는 내가 그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난 특별한 복덩이니까.
그러니 자신이 있어.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사실 난 너도 이런 존재라고 믿는다.
넌 뭐든지 잘하는 만능 왕자이니까~~
p1.히히..봉투의 뒷면~
앞면과 뒷면의 나는 다른 스티커를 선택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우리 여보~~
혹시 어떤 원인인지 아니?
⭐정면의 곰돌이+Fighting⭐
내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너의 꿈..너의 운동목표..
나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다 지지한다.
나도 너의 원기옥 되고 싶어..
뒷면에 있는 곰돌이와 토끼
그들은 정말 완전 친하지?
이것도 내 마음속의 바람이야..
나는 우리 사이의 감정도 갈수록 좋고 가까워지길 바란다...
응!우리는 하나다.영원히~~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혹시 너도 인정할까?
히히..오늘도 너를 생각하고 잠들거야~~잘 자..여봉~~[亲亲][亲亲][握手][握手][抱抱][抱抱][作揖][作揖][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心][月亮][月亮]
本日は昨日よりもっと寒いです
雨が少し降りました
昨夜はめっちゃ眠かったので
頭の中に
「眠い眠い眠い...」
たっぷり注ぎました
本日のお昼ご飯は煮麺でした
寒い日に温かいお食事をして
優しく強く過ごしましょう
今日もソラとココロは繋がっています
レッツ エンブレース ラブ
2022一緒にいますYOU
*写真: 今食べたデザート
ジンジャーミルク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어젯밤에 너무 졸려서
머릿속에
졸려졸려졸려...
가득히 부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국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식사 하시고
상냥하고 강하게 지내자
오늘도 하늘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렛츠 엠브레이스 럽
2022함께해YOU
*사진: 방금 먹은 디저트
진저밀크
#LuvFtr#
雨が少し降りました
昨夜はめっちゃ眠かったので
頭の中に
「眠い眠い眠い...」
たっぷり注ぎました
本日のお昼ご飯は煮麺でした
寒い日に温かいお食事をして
優しく強く過ごしましょう
今日もソラとココロは繋がっています
レッツ エンブレース ラブ
2022一緒にいますYOU
*写真: 今食べたデザート
ジンジャーミルク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어젯밤에 너무 졸려서
머릿속에
졸려졸려졸려...
가득히 부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국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식사 하시고
상냥하고 강하게 지내자
오늘도 하늘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렛츠 엠브레이스 럽
2022함께해YOU
*사진: 방금 먹은 디저트
진저밀크
#LuvFtr#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③)
-연수 : ‘하고 싶은 게 이거야?’
-최웅 : ‘응, 난 이게 제일 좋아.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편한 동내 술집 들어가서 따뜻한 오뎅탕 하나 시켜놓고 밤새 이야기하는 거.’
-연수 : ‘나도. 나도 이게 제일 좋아.’
-솔이 : ‘지랄하다 싸우고 진짜. 오뎅탕 하나에 하루종일 있을 거면 가게 사장님 낯짝도 한번 봐주세요, 손님.’
-연수 : ‘언니, 오뎅탕이 좀 맵다. 웅이 매운 거 못 먹는데.’
-최웅 : ‘웅이 괜찮아. 연수랑 같이 먹으면서 훈련됐어.’
-연수 : ‘딴 거 시킬까? 좀 안 매운 거?’
-최웅 : ‘어... 그럼 연수 먹고 싶은 거 시켜.’
-솔이 : ‘와, 손님 보고 토 마려운 것도 처음인데. 오, 잘 견디고 있어, 솔아. 견뎌내. 장사하는 게 원래 쉽지 않잖아. 솔아, 화이팅.’
-延秀:“你想做的是这个吗?”
-崔雄:“嗯,我最喜欢这样了,在稍微有点转凉的天气里,去小区熟悉的酒馆点一份暖暖的鱼饼汤,然后彻夜聊天。”
-延秀:“我也是,我也最喜欢这样。”
-率伊:“搁这儿发什么神经呢,点一份鱼饼汤就想在这儿呆一整天的话,也请稍微看看老板的脸色吧,客人。”
-延秀:“姐姐,鱼饼汤有点辣,小雄不能吃辣来着。”
-崔雄:“小雄没关系,跟延秀一起吃饭已经得到训练了。”
-延秀:“要不要点别的?稍微不辣一点的?”
-崔雄:“嗯…那就点延秀想吃的吧。”
-率伊:“哇,第一次看到客人想吐呢。哇噢,忍得很好,率啊,继续忍下去,做生意本来就不容易嘛。率啊,加油。”
-최웅 : ‘이 집 유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최웅 엄마 : ‘글쎄, 우리 아들님은 잘 모르겠고.’
-최웅 : ‘응? 아니, 상속자가 나 하나인데 모르면 어쩌자는 거야?’
-최웅 엄마 : ‘연수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네.’
-최웅 아빠 : ‘그렇지. 연수면은 너보다 100배는 낫다.’
-최웅 엄마 : ‘그럼.’
-최웅 : ‘좀 서운해. 이젠 나보다 연수 더 좋다 이거지?’
-최웅 아빠&엄마 : ‘응.’
-최웅 : ‘근데 어쩌지? 걘 나 좋아해.’
-최웅 엄마 : ‘웅이 아빠, 듣고 말았네.’
-최웅 아빠 : ‘나도 들었어. 큰일날 뻔했네. 나 이거 아들 얼굴에다가 토할 뻔했네.’
-崔雄:“你对我们家遗产怎么看?”
-崔雄妈妈:“这个嘛,要不要给我们儿子我倒不太清楚。”
-崔雄:“嗯?不是,继承人就我一个诶,不太清楚是想怎样哦?”
-崔雄妈妈:“我想着如果是延秀的话应该能放心交给她呢。”
-崔雄爸爸:“没错,延秀的话可比你强100倍。”
-崔雄妈妈:“那当然。”
-崔雄:“我有点伤心了啊,所以你们现在就是比起我更喜欢延秀了呗?”
-崔雄爸爸&妈妈:“嗯。”
-崔雄:“但这可怎么办呢?她喜欢我。”
-崔雄妈妈:“小雄他爸,我听到了不该听的。”
-崔雄爸爸:“我也听到了,差点出大事呢,我差点把这个吐在儿子脸上。”
-연수 : ‘근데 지웅아.’
-지웅 : ‘응?’
-연수 : ‘너 왜 나 안 봐?’
-지웅 : ‘꼴이 말이 아니라.’
-연수 : ‘아니, 왜 그런 체면을 차려? 너 생일날 기억 안 나? 나 눈 이만큼 부었는데 너랑 놀아줬잖아. 너 그거 잊으면 안 돼.’
-지웅 : ‘그래. 넌 잘 지냈어?’
-연수 : ‘어, 나야 뭐... 똑같지. 너는? 잘 지냈어?’
-지웅 : ‘나도 뭐... 똑같지.’
-延秀:“不过志雄啊。”
-志雄:“嗯?”
-延秀:“你为什么不看我?”
-志雄:“因为我现在很不像样。”
-延秀:“干嘛要顾及那些面子?不记得你生日那天了?我眼睛肿成这样不还是陪你玩了嘛,你可不能忘了啊。”
-志雄:“好。你过得好吗?”
-延秀:“哦,我嘛…就老样子呗。你呢?过得好吗?”
-志雄:“我也…老样子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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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하고 싶은 게 이거야?’
-최웅 : ‘응, 난 이게 제일 좋아.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편한 동내 술집 들어가서 따뜻한 오뎅탕 하나 시켜놓고 밤새 이야기하는 거.’
-연수 : ‘나도. 나도 이게 제일 좋아.’
-솔이 : ‘지랄하다 싸우고 진짜. 오뎅탕 하나에 하루종일 있을 거면 가게 사장님 낯짝도 한번 봐주세요, 손님.’
-연수 : ‘언니, 오뎅탕이 좀 맵다. 웅이 매운 거 못 먹는데.’
-최웅 : ‘웅이 괜찮아. 연수랑 같이 먹으면서 훈련됐어.’
-연수 : ‘딴 거 시킬까? 좀 안 매운 거?’
-최웅 : ‘어... 그럼 연수 먹고 싶은 거 시켜.’
-솔이 : ‘와, 손님 보고 토 마려운 것도 처음인데. 오, 잘 견디고 있어, 솔아. 견뎌내. 장사하는 게 원래 쉽지 않잖아. 솔아, 화이팅.’
-延秀:“你想做的是这个吗?”
-崔雄:“嗯,我最喜欢这样了,在稍微有点转凉的天气里,去小区熟悉的酒馆点一份暖暖的鱼饼汤,然后彻夜聊天。”
-延秀:“我也是,我也最喜欢这样。”
-率伊:“搁这儿发什么神经呢,点一份鱼饼汤就想在这儿呆一整天的话,也请稍微看看老板的脸色吧,客人。”
-延秀:“姐姐,鱼饼汤有点辣,小雄不能吃辣来着。”
-崔雄:“小雄没关系,跟延秀一起吃饭已经得到训练了。”
-延秀:“要不要点别的?稍微不辣一点的?”
-崔雄:“嗯…那就点延秀想吃的吧。”
-率伊:“哇,第一次看到客人想吐呢。哇噢,忍得很好,率啊,继续忍下去,做生意本来就不容易嘛。率啊,加油。”
-최웅 : ‘이 집 유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최웅 엄마 : ‘글쎄, 우리 아들님은 잘 모르겠고.’
-최웅 : ‘응? 아니, 상속자가 나 하나인데 모르면 어쩌자는 거야?’
-최웅 엄마 : ‘연수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네.’
-최웅 아빠 : ‘그렇지. 연수면은 너보다 100배는 낫다.’
-최웅 엄마 : ‘그럼.’
-최웅 : ‘좀 서운해. 이젠 나보다 연수 더 좋다 이거지?’
-최웅 아빠&엄마 : ‘응.’
-최웅 : ‘근데 어쩌지? 걘 나 좋아해.’
-최웅 엄마 : ‘웅이 아빠, 듣고 말았네.’
-최웅 아빠 : ‘나도 들었어. 큰일날 뻔했네. 나 이거 아들 얼굴에다가 토할 뻔했네.’
-崔雄:“你对我们家遗产怎么看?”
-崔雄妈妈:“这个嘛,要不要给我们儿子我倒不太清楚。”
-崔雄:“嗯?不是,继承人就我一个诶,不太清楚是想怎样哦?”
-崔雄妈妈:“我想着如果是延秀的话应该能放心交给她呢。”
-崔雄爸爸:“没错,延秀的话可比你强100倍。”
-崔雄妈妈:“那当然。”
-崔雄:“我有点伤心了啊,所以你们现在就是比起我更喜欢延秀了呗?”
-崔雄爸爸&妈妈:“嗯。”
-崔雄:“但这可怎么办呢?她喜欢我。”
-崔雄妈妈:“小雄他爸,我听到了不该听的。”
-崔雄爸爸:“我也听到了,差点出大事呢,我差点把这个吐在儿子脸上。”
-연수 : ‘근데 지웅아.’
-지웅 : ‘응?’
-연수 : ‘너 왜 나 안 봐?’
-지웅 : ‘꼴이 말이 아니라.’
-연수 : ‘아니, 왜 그런 체면을 차려? 너 생일날 기억 안 나? 나 눈 이만큼 부었는데 너랑 놀아줬잖아. 너 그거 잊으면 안 돼.’
-지웅 : ‘그래. 넌 잘 지냈어?’
-연수 : ‘어, 나야 뭐... 똑같지. 너는? 잘 지냈어?’
-지웅 : ‘나도 뭐... 똑같지.’
-延秀:“不过志雄啊。”
-志雄:“嗯?”
-延秀:“你为什么不看我?”
-志雄:“因为我现在很不像样。”
-延秀:“干嘛要顾及那些面子?不记得你生日那天了?我眼睛肿成这样不还是陪你玩了嘛,你可不能忘了啊。”
-志雄:“好。你过得好吗?”
-延秀:“哦,我嘛…就老样子呗。你呢?过得好吗?”
-志雄:“我也…老样子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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