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우...오늘은 흐린 날씨다.
그래서 서재가 아주 어둡네..
하지만 나의 기분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은 것 같아.
변함없이 엄마가 준비해 주신 빵을 먹었어.
아~오늘 새로운 음료수를 만들 것이다~~
네..이렇게 예정했어.
사실은 어제 저녁에 주 선생님으로부터 파티 초대를 받았어.
이번 토요일 밤에는 그녀의 약혼자 생일 파티가 열릴 것이다..
ㅋㅋ..사실 진짜 웃겨..
솔직히.어제 낮에는 미리 그녀 약혼자의 위챗을 받았는데.
그래서 난 파티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주선생님은 요즘 완전 바쁘다..
그래서 처음에 그녀는 이 일을 잊어버렸어.
"참가할 동창들이 많이 있을 거야..그리고 내 개인적인 친구들도 많다.그녀에게는 익숙한 환경이 아니었는데.그러니까 네가 있으면 그녀도 많이 적응할 거야."
풉~그래 그래~~
도구적 인간이 되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적어도 친구는 그녀를 진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다.
엉~이런 진지한 사랑..충분히 느꼈네~~[中国赞][中国赞]
먼곳에 있는 오빠~~
ㅋㅋ...오늘 골프 쳤어용?
방금 민혁씨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봤는데~~
우와~공작을 보았네!
혹시 오빠가 무서워할까?[思考][思考][偷乐][偷乐]
아무튼..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골프를 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죠!
엉~~진짜 특별하네~~ㅎㅎ~~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오늘의 즐거운 시간 계속 보내자!!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奋斗][奋斗][太阳][太阳]
그래서 서재가 아주 어둡네..
하지만 나의 기분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은 것 같아.
변함없이 엄마가 준비해 주신 빵을 먹었어.
아~오늘 새로운 음료수를 만들 것이다~~
네..이렇게 예정했어.
사실은 어제 저녁에 주 선생님으로부터 파티 초대를 받았어.
이번 토요일 밤에는 그녀의 약혼자 생일 파티가 열릴 것이다..
ㅋㅋ..사실 진짜 웃겨..
솔직히.어제 낮에는 미리 그녀 약혼자의 위챗을 받았는데.
그래서 난 파티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주선생님은 요즘 완전 바쁘다..
그래서 처음에 그녀는 이 일을 잊어버렸어.
"참가할 동창들이 많이 있을 거야..그리고 내 개인적인 친구들도 많다.그녀에게는 익숙한 환경이 아니었는데.그러니까 네가 있으면 그녀도 많이 적응할 거야."
풉~그래 그래~~
도구적 인간이 되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적어도 친구는 그녀를 진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다.
엉~이런 진지한 사랑..충분히 느꼈네~~[中国赞][中国赞]
먼곳에 있는 오빠~~
ㅋㅋ...오늘 골프 쳤어용?
방금 민혁씨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봤는데~~
우와~공작을 보았네!
혹시 오빠가 무서워할까?[思考][思考][偷乐][偷乐]
아무튼..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골프를 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죠!
엉~~진짜 특별하네~~ㅎㅎ~~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오늘의 즐거운 시간 계속 보내자!!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奋斗][奋斗][太阳][太阳]
#郑艺灿[超话]#
补档22.08.22 采访 艺灿 相关
[]
①두 번째 활동을 마무리하는 멤버들의 소감.
结束第二次活动的成员们的感想
예찬) 처음 데뷔했을 때는 몸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느낌이 강했어요. 컴백하면서 스스로 여유를 가져보자 생각으로 무대에 임하다 보니 데뷔 활동때 보다 한결 즐길 수 있게된 것 같아요.
刚出道时,身体变得僵硬的感觉非常强烈。 回归后,以自己放松的心态面对舞台,所以好像比出道活动时更加享受了。 https://t.cn/A6xAB2bK
补档22.08.22 采访 艺灿 相关
[]
①두 번째 활동을 마무리하는 멤버들의 소감.
结束第二次活动的成员们的感想
예찬) 처음 데뷔했을 때는 몸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느낌이 강했어요. 컴백하면서 스스로 여유를 가져보자 생각으로 무대에 임하다 보니 데뷔 활동때 보다 한결 즐길 수 있게된 것 같아요.
刚出道时,身体变得僵硬的感觉非常强烈。 回归后,以自己放松的心态面对舞台,所以好像比出道活动时更加享受了。 https://t.cn/A6xAB2bK
오늘 처서(处暑),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原创 길림신문 朝闻今日
처서(处暑)는
24절기중 열네번째 절기이며
해마다 양력으로 8월 23일경에 든다.
처서는 기온 변화를 나타내는 절기이다.
‘처’(处)자는 ‘숨다, 끝나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처서’는
무더운 여름철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여름의 마지막 두개 절기가
소서와 대서였다.
립추와 말복이 지나니
삼복더위는 결국 처서에 와서야
물러가게 된 것이다.
이제껏 온 누리에 퍼져있던
여름 기운이 머리를 숙일 때가 된 것이다.
24개의 절기 가운데서
우수, 소만, 처서, 소설 절기에서부터
그 해당 계절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다음에 오는
경칩, 망종, 백로, 대설 절기에 이르면
어느새 해당 계절의 특징이 남김없이 드러나있다.
처서 절기를 맞으면
매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부지런히 일하여
많은 먹이감을 포획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매들이 그 먹이감들을 먹지도 않고
마치 제를 지내듯
가지런히 줄 세워놓는 것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는 우리 말 속담이 있다.
처서가 지나면
천지간의 만물이 시들고
쇠락하기 시작하여
소슬한 기운이 감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서를
“모기 따라 풀도 기가 죽는 철”
이라 말하고 있다.
기장, 조, 벼, 수수 같은
농작물들이 성숙기에 들어서고
곡식밭이 점점 황금색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들이
성숙되기 시작한다.
“오곡백과 무르익기 시작하는 계절”
이란 말이 제일 어울리는 절기이다.
매년 음력 7월 15일은
중원절이라고 하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이날이면
집집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
또 연등을 강물에 띄워보내
죽은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게끔
길을 환히 비춰준다.
송이버섯은 우리 고향의 명물이다.
송이버섯이 나는 시기는
해마다 좀씩 다를 수 있는데
빠르면 8월 15일 좌우에도 나고
늦으면 9월초에 나기 시작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경우 8월 하순부터 나기 시작한다.
하여
“송이버섯은 처서 절기와 함께 온다”
는 속설도 생겼다.
올해도 송이버섯이 잘 자랐기를 기원한다.
사실 유람이나 나들이는
봄과 가을에 떠나는 것이 가장 좋다.
허나 금년도에 우리 모두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봄을 보내다 나니
언제 한번 제대로 된
유람이나 나들이를 떠나지 못했다.
“벼른 도끼 무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자꾸 미루지만 말고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산으로, 강가로, 계곡으로, 들판으로
즐거운 가을소풍
떠나보는 것은 어떨가?
原创 길림신문 朝闻今日
처서(处暑)는
24절기중 열네번째 절기이며
해마다 양력으로 8월 23일경에 든다.
처서는 기온 변화를 나타내는 절기이다.
‘처’(处)자는 ‘숨다, 끝나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처서’는
무더운 여름철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여름의 마지막 두개 절기가
소서와 대서였다.
립추와 말복이 지나니
삼복더위는 결국 처서에 와서야
물러가게 된 것이다.
이제껏 온 누리에 퍼져있던
여름 기운이 머리를 숙일 때가 된 것이다.
24개의 절기 가운데서
우수, 소만, 처서, 소설 절기에서부터
그 해당 계절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다음에 오는
경칩, 망종, 백로, 대설 절기에 이르면
어느새 해당 계절의 특징이 남김없이 드러나있다.
처서 절기를 맞으면
매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부지런히 일하여
많은 먹이감을 포획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매들이 그 먹이감들을 먹지도 않고
마치 제를 지내듯
가지런히 줄 세워놓는 것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는 우리 말 속담이 있다.
처서가 지나면
천지간의 만물이 시들고
쇠락하기 시작하여
소슬한 기운이 감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서를
“모기 따라 풀도 기가 죽는 철”
이라 말하고 있다.
기장, 조, 벼, 수수 같은
농작물들이 성숙기에 들어서고
곡식밭이 점점 황금색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들이
성숙되기 시작한다.
“오곡백과 무르익기 시작하는 계절”
이란 말이 제일 어울리는 절기이다.
매년 음력 7월 15일은
중원절이라고 하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이날이면
집집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
또 연등을 강물에 띄워보내
죽은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게끔
길을 환히 비춰준다.
송이버섯은 우리 고향의 명물이다.
송이버섯이 나는 시기는
해마다 좀씩 다를 수 있는데
빠르면 8월 15일 좌우에도 나고
늦으면 9월초에 나기 시작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경우 8월 하순부터 나기 시작한다.
하여
“송이버섯은 처서 절기와 함께 온다”
는 속설도 생겼다.
올해도 송이버섯이 잘 자랐기를 기원한다.
사실 유람이나 나들이는
봄과 가을에 떠나는 것이 가장 좋다.
허나 금년도에 우리 모두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봄을 보내다 나니
언제 한번 제대로 된
유람이나 나들이를 떠나지 못했다.
“벼른 도끼 무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자꾸 미루지만 말고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산으로, 강가로, 계곡으로, 들판으로
즐거운 가을소풍
떠나보는 것은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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