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天安利许魏洲# [可爱] #许魏洲2017light亚洲巡回演唱会#
Day10. 意扰未尽 여운이 남는 것은...
안방1열에서 영상과 사진으로 밖에 못봤지만 [泪][泪]
마지막 착장의 주주는 깊은 여운을 줬음.
허터케 이렇게 멋지고 귀엽고 깜찍할 생각을 했어 [泪][泪][色][色]
좀 더 길게 보고싶으니, 그 착장 그대로 앵콜해주라 [抓狂][抓狂] 기타 1곡 또는 댄스댄스 어때??? 응??? 제발요 [泪][泪][泪]
Day10. 意扰未尽 여운이 남는 것은...
안방1열에서 영상과 사진으로 밖에 못봤지만 [泪][泪]
마지막 착장의 주주는 깊은 여운을 줬음.
허터케 이렇게 멋지고 귀엽고 깜찍할 생각을 했어 [泪][泪][色][色]
좀 더 길게 보고싶으니, 그 착장 그대로 앵콜해주라 [抓狂][抓狂] 기타 1곡 또는 댄스댄스 어때??? 응??? 제발요 [泪][泪][泪]
그 어릴 때
那个年少时
몰라서 주저앉아
因为不知道而一屁股坐下
울던 나잖아
哭泣的我
I will not cry
충분히
已经充分学到了
나를 감싸는 방법을 배웠잖아
能将我庇护的方法不是吗
착해야 한다는 그 착각
必须要善良的那种错觉
찰흙이 되어 내 표정을 감추고
变成黏土将我的表情隐藏
얼룩졌던 그 눈물은
那曾经斑驳的泪水
섬유가 되어 가면은 완성이 돼
变成纤维 完成了这个面具
They like
My mask
가면 속의 나보다
比起面具下的我
사랑을 받잖아
收到了更多的爱不是吗
I like my mask
어떤 게 진짜 나인 건지
哪个才是真的我
이젠 착용감마저도
现在连使用感
사라져가
都消失不见
Yeah I tried
그대로인 내
为了展现我
모습을 보여주려
原本的模样
나 애썼을 때
而费心的时候
I will not cry
번번이
每次
잔인한 배움으로
都以残忍的方式
돌아왔잖아
再次回来不是吗
헝클어진 맘의 욕심은
逐渐凌乱的心里的欲望
두꺼워지는 가면만큼 커지고
像日益变厚的面具那样膨胀
가장 나였던 모습엔
在最像我的模样里
나 자신마저 쓴웃음만 던지네
连我自己都只能苦笑
They like
my mask
이런 나의 모습이
更喜欢 더 좋다면 我这副模样的话 I like my mask 그렇게 바랬던 나잖아 这样期望的人 不就是我吗
那个年少时
몰라서 주저앉아
因为不知道而一屁股坐下
울던 나잖아
哭泣的我
I will not cry
충분히
已经充分学到了
나를 감싸는 방법을 배웠잖아
能将我庇护的方法不是吗
착해야 한다는 그 착각
必须要善良的那种错觉
찰흙이 되어 내 표정을 감추고
变成黏土将我的表情隐藏
얼룩졌던 그 눈물은
那曾经斑驳的泪水
섬유가 되어 가면은 완성이 돼
变成纤维 完成了这个面具
They like
My mask
가면 속의 나보다
比起面具下的我
사랑을 받잖아
收到了更多的爱不是吗
I like my mask
어떤 게 진짜 나인 건지
哪个才是真的我
이젠 착용감마저도
现在连使用感
사라져가
都消失不见
Yeah I tried
그대로인 내
为了展现我
모습을 보여주려
原本的模样
나 애썼을 때
而费心的时候
I will not cry
번번이
每次
잔인한 배움으로
都以残忍的方式
돌아왔잖아
再次回来不是吗
헝클어진 맘의 욕심은
逐渐凌乱的心里的欲望
두꺼워지는 가면만큼 커지고
像日益变厚的面具那样膨胀
가장 나였던 모습엔
在最像我的模样里
나 자신마저 쓴웃음만 던지네
连我自己都只能苦笑
They like
my mask
이런 나의 모습이
更喜欢 더 좋다면 我这副模样的话 I like my mask 그렇게 바랬던 나잖아 这样期望的人 不就是我吗
정말 소름끼치게 싫은 저 아줌마
아직도 낱말 훔치고
큐베 수업 1도 이해못하면서 이해된다니
본인이 뭘 모르는지조차도 모르는
큐베가 음악기반에 음향까지 알아야 되는 툴인데
뭘 이해한다는건지
샘이 중간중간 들려주는 경험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걸 듣고
큐베수업을 다 이해한다고 착각하는듯
파긴 뭘 파
본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조차 파악도 못 하는 주제에
이 수업은 툴 수업이지 음악수업이 아님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가짢아서
마우스 클릭질도 제대로 못하면서
걍 웃긴다
어디서 아는척은.
저래서 소름끼치게 싫다
첨부터 들을 생각도 없었으면서
들어보니 수업내용 괜찮으니
아는척은 하고 싶고 눈치보다가
드뎌 한마디 적나본데
정말 가식덩어리
게다가 여전히 내 웨.이보 훔쳐보며
내 낱말들 하나씩 훔쳐봄
그래도 다른 인간들은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어떻게든 나한테 거머리처럼 쫙 달라붙어서
사람신경을 교묘하게 거슬리게함
보통은 관계가 나빠질때 저렇게 남이 쓰던 낱말 훔쳐쓰고 그러진 않음
내가 계속 언급한 말들을 주제삼아 저러는게
교활하게 사람 괴롭히는거지
내가 재작년부터 내꺼 베껴쓰는 사람들
소름끼치게 싫어하는지 저 아줌마는 잘 알거든
알면서 저러는게 더 악랄함
보기와 다르게 점점 내면이 쓰레기네
아무도 봐주지 않는네 아직도 니가 봐준다고 착각하는듯
걍 관종
좆나 불쌍한 인생인거 같은데 동정심은 1도 들지 않는다
생각보다 교활한 아줌마네
아무렇지 않게 저러는거 진짜 가증스럽다
조용히 입닥치면 이 정도까지 나쁘게는 생각안했을때
참 사람들 본색은 진짜 구역질나네
본인이 모르는걸 마치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안하는척 포장하는 저런 가식
좆나 구역질
음악이 왜 사운드인지 1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
정말 역겹다
싸구려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이
원음에서 얼마나 왜곡되어 들리는건지
그걸 이해하고 저 딴 말을 하는건가
음악을 음악으로 듣는다는게 뭔말인조차 모르는
걍 라됴 듣는게 다인 아줌마
가짢다
음악을 음악으로 듣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이어폰을 사고
스피커로 듣고 핫트랙스가서 청음하고
큐베 배우며 음악의 살대를 알아가고
그만큼 뮤지션들이 음악하나에 얼마만큼 신경쓰고
애쓰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는거지
문화센터 강좌처럼 아줌마 마인드로 수업듣는
저런 아줌마가 도대체 어떤 음악을 어케 이해한다는건지
미친 아줌마야
음악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온몸으로 체감하는거다
저 아줌마 인별에 음악이 있었나?
늘 쳐먹는거나 올리던데
걍 말로 적으면 다 음악이냐
너무너무 소름끼치게 싫다
저런 꼰데들 너무 많이 봐서
아직도 낱말 훔치고
큐베 수업 1도 이해못하면서 이해된다니
본인이 뭘 모르는지조차도 모르는
큐베가 음악기반에 음향까지 알아야 되는 툴인데
뭘 이해한다는건지
샘이 중간중간 들려주는 경험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걸 듣고
큐베수업을 다 이해한다고 착각하는듯
파긴 뭘 파
본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조차 파악도 못 하는 주제에
이 수업은 툴 수업이지 음악수업이 아님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가짢아서
마우스 클릭질도 제대로 못하면서
걍 웃긴다
어디서 아는척은.
저래서 소름끼치게 싫다
첨부터 들을 생각도 없었으면서
들어보니 수업내용 괜찮으니
아는척은 하고 싶고 눈치보다가
드뎌 한마디 적나본데
정말 가식덩어리
게다가 여전히 내 웨.이보 훔쳐보며
내 낱말들 하나씩 훔쳐봄
그래도 다른 인간들은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어떻게든 나한테 거머리처럼 쫙 달라붙어서
사람신경을 교묘하게 거슬리게함
보통은 관계가 나빠질때 저렇게 남이 쓰던 낱말 훔쳐쓰고 그러진 않음
내가 계속 언급한 말들을 주제삼아 저러는게
교활하게 사람 괴롭히는거지
내가 재작년부터 내꺼 베껴쓰는 사람들
소름끼치게 싫어하는지 저 아줌마는 잘 알거든
알면서 저러는게 더 악랄함
보기와 다르게 점점 내면이 쓰레기네
아무도 봐주지 않는네 아직도 니가 봐준다고 착각하는듯
걍 관종
좆나 불쌍한 인생인거 같은데 동정심은 1도 들지 않는다
생각보다 교활한 아줌마네
아무렇지 않게 저러는거 진짜 가증스럽다
조용히 입닥치면 이 정도까지 나쁘게는 생각안했을때
참 사람들 본색은 진짜 구역질나네
본인이 모르는걸 마치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안하는척 포장하는 저런 가식
좆나 구역질
음악이 왜 사운드인지 1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
정말 역겹다
싸구려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이
원음에서 얼마나 왜곡되어 들리는건지
그걸 이해하고 저 딴 말을 하는건가
음악을 음악으로 듣는다는게 뭔말인조차 모르는
걍 라됴 듣는게 다인 아줌마
가짢다
음악을 음악으로 듣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이어폰을 사고
스피커로 듣고 핫트랙스가서 청음하고
큐베 배우며 음악의 살대를 알아가고
그만큼 뮤지션들이 음악하나에 얼마만큼 신경쓰고
애쓰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는거지
문화센터 강좌처럼 아줌마 마인드로 수업듣는
저런 아줌마가 도대체 어떤 음악을 어케 이해한다는건지
미친 아줌마야
음악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온몸으로 체감하는거다
저 아줌마 인별에 음악이 있었나?
늘 쳐먹는거나 올리던데
걍 말로 적으면 다 음악이냐
너무너무 소름끼치게 싫다
저런 꼰데들 너무 많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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