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ANO가 시작되고 함께 해온 모든시간,,,모든분들,,,
모두모두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며,,,, 또 힘차게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동안의 모든 힘듦을이겨내고.
내 삶을 좀더 열심히라는 단어로 치장할수있게 해주신
매순간들~매순간의 여러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감사함 절대 잊지않고 그 마음으로,,,매일매일을 보냅니다.
우리의 그 마음이 전해질수 있도록,, .더더더더 노력하며,,,2019를 맞이하겠습니다.
좀부족하더라도,,,늘 그러셨듯이 가족같은 맘으로 이해해주시고...^^사랑해주시고^^
우리모두 멋진 2019년을 만들어요~
여러분 모두, 그리고 우리,
더더더더더더 행복하고 행복한 날이 엄청 많아지길 바라며,,,, https://t.cn/Ry94ziq
모두모두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며,,,, 또 힘차게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동안의 모든 힘듦을이겨내고.
내 삶을 좀더 열심히라는 단어로 치장할수있게 해주신
매순간들~매순간의 여러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감사함 절대 잊지않고 그 마음으로,,,매일매일을 보냅니다.
우리의 그 마음이 전해질수 있도록,, .더더더더 노력하며,,,2019를 맞이하겠습니다.
좀부족하더라도,,,늘 그러셨듯이 가족같은 맘으로 이해해주시고...^^사랑해주시고^^
우리모두 멋진 2019년을 만들어요~
여러분 모두, 그리고 우리,
더더더더더더 행복하고 행복한 날이 엄청 많아지길 바라며,,,, https://t.cn/Ry94ziq
#朴宝剑[超话]# [인터뷰①] 박보검 "송혜교와 멜로, 현실 연애처럼 설렘 느꼈죠"
https://t.cn/EtRValW
图不错。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당신은 이별을 해요. 나는 사랑을 할 겁니다. 당신의 이별이 이기는지 내 사랑이 이기는지 내기해요.”
매몰차게 손을 놓아버리는 연인을 향해 이런 말을 하는 남자가 있다. 반지까지 빼고 이별을 결심한 연인에게 “그래도 당신은 단 하나의 사랑”이라고 순정을 고백하는 남자. 그는 도대체 어떤 남자이길래 이리도 앳된 얼굴로 성숙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걸까.
지난 24일 종영한 tvN ‘남자친구’는 재벌가 차수현(송혜교)가 평범하지만 맑은 청년 김진혁(박보검)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다. 배우 송혜교의 결혼 후 복귀작, 박보검의 첫 정통 멜로로 제작 단계부터 업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박보검은 첫 멜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부터 작품에 대한 애정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랑하는 법을 배운 작품이었어요. 진혁인 사랑 앞에서 열정적이고 솔직했잖아요. 일단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니까 상대방도 사랑할 줄 알았던 것 같아요. 사실 물질적인 걸로만 따지면 차수현이 가진 게 훨씬 많아요. 그럼에도 진혁이가 더 많이 주는 관계였던 것 같아요. 마음이 부자인 사람, 그래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런 점이 멋져보였고 배우고 싶었어요. 저는 연애할 때 표현은 솔직하게 하는 편인데 진혁이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더 신경쓰고,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는 것 같아요. 진혁이처럼 사랑한다고 막 말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진짜 사랑한다면 때로는 그런 면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박보검에겐 쉽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었다. 그간 시도해본 적 없는 현대극 멜로, 심지어 상대역은 소문난 절친인 배우 송중기의 아내 송혜교다.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서있는 그림조차 상상이 안 된다는 우려 섞인 시선도 제법 있었고 재벌가 자제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도 흔히 봐온 멜로물에서 성별만 바꿨을 뿐, 신선할 것 없는 설정이었다. 이같은 소재의 한계나 시나리오상 허점을 뒤로 하고 ‘남자친구’가 사랑받은 건 오로지 배우들의 힘이 컸다. 자칫 유치할 수 있는 대사도 송혜교, 박보검의 폭넓은 감정 연기로 생생하게 반짝였다.
“물론 송혜교 선배님이 친한 형의 아내이지만, 드라마 내용이 형수님과의 로맨스가 아니니까요. 하하. (송혜교) 선배님은 차수현 그 자체였어요. 대본에 적힌 활자 이상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서 저도 흠뻑 빠질 수 있었어요. 특히 영상 통화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설렘을 느꼈어요. 촬영하는 날이 달라서 각자 핸드폰 속 자기 얼굴 보면서 촬영했는데 나중에 편집본을 보니까 진짜 현실 연애 같더라고요.”
박보검이 연기한 김진혁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평범한 청춘으로, 차수현과 쿠바에서의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박보검은 특유의 청량한 매력 위로 서서히 감정의 진폭을 넓혀가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진정한 사랑을 찾고 소년에서 남자가 돼가는 김진혁 캐릭터를 잔잔하지만 힘 있게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제대로 된 로맨스, 심지어 현대극에서는 처음이라 여러모로 도전이었고 지금도 아쉬움이 없진 않아요. 하지만 매순간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현대극이라 더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고요. 이번엔 회사 대표님과 사원의 러브스토리였으니까 다음엔 또래 배우랑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을 키워가는 역할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사진=tvN
https://t.cn/EtRValW
图不错。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당신은 이별을 해요. 나는 사랑을 할 겁니다. 당신의 이별이 이기는지 내 사랑이 이기는지 내기해요.”
매몰차게 손을 놓아버리는 연인을 향해 이런 말을 하는 남자가 있다. 반지까지 빼고 이별을 결심한 연인에게 “그래도 당신은 단 하나의 사랑”이라고 순정을 고백하는 남자. 그는 도대체 어떤 남자이길래 이리도 앳된 얼굴로 성숙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걸까.
지난 24일 종영한 tvN ‘남자친구’는 재벌가 차수현(송혜교)가 평범하지만 맑은 청년 김진혁(박보검)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다. 배우 송혜교의 결혼 후 복귀작, 박보검의 첫 정통 멜로로 제작 단계부터 업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박보검은 첫 멜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부터 작품에 대한 애정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랑하는 법을 배운 작품이었어요. 진혁인 사랑 앞에서 열정적이고 솔직했잖아요. 일단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니까 상대방도 사랑할 줄 알았던 것 같아요. 사실 물질적인 걸로만 따지면 차수현이 가진 게 훨씬 많아요. 그럼에도 진혁이가 더 많이 주는 관계였던 것 같아요. 마음이 부자인 사람, 그래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런 점이 멋져보였고 배우고 싶었어요. 저는 연애할 때 표현은 솔직하게 하는 편인데 진혁이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더 신경쓰고,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는 것 같아요. 진혁이처럼 사랑한다고 막 말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진짜 사랑한다면 때로는 그런 면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박보검에겐 쉽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었다. 그간 시도해본 적 없는 현대극 멜로, 심지어 상대역은 소문난 절친인 배우 송중기의 아내 송혜교다.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서있는 그림조차 상상이 안 된다는 우려 섞인 시선도 제법 있었고 재벌가 자제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도 흔히 봐온 멜로물에서 성별만 바꿨을 뿐, 신선할 것 없는 설정이었다. 이같은 소재의 한계나 시나리오상 허점을 뒤로 하고 ‘남자친구’가 사랑받은 건 오로지 배우들의 힘이 컸다. 자칫 유치할 수 있는 대사도 송혜교, 박보검의 폭넓은 감정 연기로 생생하게 반짝였다.
“물론 송혜교 선배님이 친한 형의 아내이지만, 드라마 내용이 형수님과의 로맨스가 아니니까요. 하하. (송혜교) 선배님은 차수현 그 자체였어요. 대본에 적힌 활자 이상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서 저도 흠뻑 빠질 수 있었어요. 특히 영상 통화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설렘을 느꼈어요. 촬영하는 날이 달라서 각자 핸드폰 속 자기 얼굴 보면서 촬영했는데 나중에 편집본을 보니까 진짜 현실 연애 같더라고요.”
박보검이 연기한 김진혁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평범한 청춘으로, 차수현과 쿠바에서의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박보검은 특유의 청량한 매력 위로 서서히 감정의 진폭을 넓혀가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진정한 사랑을 찾고 소년에서 남자가 돼가는 김진혁 캐릭터를 잔잔하지만 힘 있게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제대로 된 로맨스, 심지어 현대극에서는 처음이라 여러모로 도전이었고 지금도 아쉬움이 없진 않아요. 하지만 매순간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현대극이라 더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고요. 이번엔 회사 대표님과 사원의 러브스토리였으니까 다음엔 또래 배우랑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을 키워가는 역할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사진=tvN
#GOT7[超话]##林在范JB[超话]#
ins
재범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2019도 벌써 한달 지나고 5주년 팬미팅도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저는 작업도 연습도 열심히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평소에 자연스럽게 팬분들과 얘기 나누고 소통하는거 저도 너무 좋아하지만
개인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들과 있을 때 혹은 가족에 관한것은 양해를부탁드리겠습니다.꼭
팬여러분들에게 매일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열심히노력하고있습니다 진짜 열심히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만날수있을테니까요~~~감사합니다✔️✔️
ins
재범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2019도 벌써 한달 지나고 5주년 팬미팅도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저는 작업도 연습도 열심히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평소에 자연스럽게 팬분들과 얘기 나누고 소통하는거 저도 너무 좋아하지만
개인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들과 있을 때 혹은 가족에 관한것은 양해를부탁드리겠습니다.꼭
팬여러분들에게 매일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열심히노력하고있습니다 진짜 열심히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만날수있을테니까요~~~감사합니다✔️✔️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