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차기 대통령에 대한 생각들

그가 할 일은 많다.
첫째, 지난 탄핵 문제를 전면 재검토 및 조사해야 한다.
최초의 여성대통령 나와 좋다고 난리칠 땐 언제고 갑자기 언론들부터 온갖 풍문들로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었다. 그로인한 국론분열과 태극기부대 등의 등장 등은 누구 탓인가?
둘째, 외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매입을 전면금지해야 한다.
중국인등 그들의 무분별한 부동산쇼핑과 극단적인 집값 폭등으로 국민들 살기 괴롭다.
셋째, 자주국방의 기치를 더욱 높게 세워 한민족의 막강함으로 우뚝서게 해야한다.
양안문제, 북핵문제, 일본문제 등에 약하면 당할 수 밖에 없다.
넷째, 개인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구하여, 소외되는 이들을 없애야 한다.
요즘 세상 못먹고 못살아서 한강다리 가겠는가? 원인을 제거해줘야 한다.혼자 골방에서 쓸쓸히 사라져간 이들의 아픔의 무게감은 언제나 무거울 뿐이다.
다섯째, 공명정대한 사회분위기를 이끌어야만 한다.
50억 퇴직금 문제, 이게 공명정대한가? 베네수엘라 처럼 라면한봉지가 한 백만원쯤 하는가?
누구나 다 비슷하게 적당히 사는 독일식 사회 민주주의를 배워야 할 것이다. 누구나 집있고 가정있고 의식주가 모자라지 않는 사회. 이것을 겸허하고 겸손히 받아들이는 성실하고 정직한 국민들의 올바른 시민의식. 우리가 추구해나가야 할 바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다음 대통령은 표정은 온화하나 노련함이 살아있는, 주변 비리와 잡음이 없고 정치적 경륜이 뛰어난 사람이길 바란다.운동권 출신들도 정치 초짜도 가족 관계 사생활 등 시끄러운 이들도 지금의 더 큰 대한민국엔 어울리지 않다.

#대선후보 # 대선 #2022대통령선거 # 차기대통령에게바란다.

#EXO[超话]# #朴灿烈[超话]# #灿烈# 211023 seungsoo_0115 yinsi更新1P

오프라인 첫공연도 끝 !

승수는 셀카를 잘 못찍는데요 ,,
오프 첫 공연이라구 자기 핸드폰 들고다니면서 열심히 찍었데요 ㅎㅎ
그래서 화질도 각도도 실물을 너무 못담았지만
10살의 감성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사진 찍어주신 찬열이형, 인표형, 충협이형, 가람이형, 다빈누나, 병재형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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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의노래 #뮤지컬 #뮤지컬메이사의노래 #육군뮤지컬 #군뮤지컬 #육군창작뮤지컬
#파하드 #차승수 #뮤지컬아역배우 #아역배우
#박찬열 #이인표 #최충협 #남가람 #권다빈 #민병재

수도의 정취를 더해주는 군밤, 군고구마향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습니다.》

수도 평양의 가을정취라고 할 때 곳곳에서 풍기는 군밤, 군고구마향기를 떼여놓을수 없다.

계절에 맞추어 일제히 문을 연 시안의 군밤, 군고구마매대들에서 퍼져가는 구수한 냄새에 이끌려 누구나 그앞을 선뜻 지나지 못한다.

얼마전 우리가 찾았던 중구역채과도매소의 군밤, 군고구마매대들도 손님들로 붐비고있었다.

《밤이나 고구마는 구워먹는게 제일인것같아요.》

《매대에서 구운 고구마는 언제 봐야 별맛이거던.》

따끈따끈한 고구마를 받아든 손님들의 얼굴마다에 기쁨이 어리였다.

수도의 정취를 더해주는 군밤, 군고구마에 어떤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그들이 다 알고있을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쳤다.

시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지금 여러 도에 있는 밤, 고구마보장기지로부터 많은 량의 밤과 고구마를 확보하고있다고 하면서 수도에 차넘치는 군밤, 군고구마향기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을이면 평양시 곳곳에서 밤과 고구마를 구워 팔아 그 냄새가 나게 하고 시민들이 군밤과 군고구마를 먹을수 있게 하라고, 그렇게 하는것이 평양시안의 가을풍경이라고 교시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를 비롯한 도시와 거리들에 구수한 냄새가 풍겨나는 군밤, 군고구마매대를 내오도록 하시고 그 보장체계와 굽는 방법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밤, 군고구마매대의 새 형성안도 보아주시였으며 밤, 고구마운반용자동차들의 운행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고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이어 일군은 시인민위원회에 군밤, 군고구마봉사를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해당 부서들이 있다는데 대하여서와 매해 10월부터 시작된 군밤, 군고구마봉사는 다음해 봄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군밤, 군고구마향기, 수도의 거리마다에 변함없이 펼쳐지군 하지만 무심히 대할수 없다.거기에도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기에.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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