胶片 / 前几天工作的时候去吃了我以前光顾的一家小店[送花花] 她家在三清洞这边，以前在那边干活的时候经常去吃她家。主要觉得她家口味很简洁不拖拉[春游家族]

店名叫做마담면. 其实全名是“마음을 담아 내면” 放在我心里的面～ 嗯，门口有个牌子，上面写“큰딸이 좋아한 국수 . 막내가 좋아한 스테이크. 아내가 좋아한 연어덮밥. 그리고 …..마음을 담아 내면 “. 是说“大女儿喜欢的面条。老小喜欢的牛排。老婆喜欢的三文鱼拌饭。还有。。。放在我心里的面”。
如字，店里的菜单大致就是这几样。

老板真是个很感性，爱家庭的人吧[春游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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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메이사,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찬열 배우의 깜짝 선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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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비뉴 여러분들 동현입니다.
전세계에 계시는 에비뉴분들의 마지막 축하까지 꾹꾹 담아서 마지막에 감사함을 전하려고 지금 메세지를 올려요
매번 생일마다 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했었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 당장도 그랬구요 하지만 앞으로는 이 과분할 정도로 큰 사랑과 축복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보자 ! 라고 생각하려고요 사실 지치고 힘든 일 많죠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그래도
이렇게 오랜시간 믿고 기다려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힘을 낼 수 있는것 같아요
어쩌면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9.17일을 그 어느 날보다 특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늘 건강히 저희 AB6IX의 팬이 되어주세요
저희도 그 누구보다 멋진 에비뉴들의 내 가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