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智雅[超话]##顶楼##李智雅顶楼#
210105所属经纪公司更新:
BH알리미 오늘이 진짜 펜트하우스 막방이라구요? 믿을 수 없어 가져온 이지아의 막방 소감 처음 작품 출연을 결정짓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소감을 전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떻게 하면 심수련의 복수가 더욱 통쾌하고 짜릿하게 느껴질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 니다. 심수련 캐릭터에 공감해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힘을 합쳐 촬영에 힘써주신 주동민 감독님, 김순옥 작가님, 든든한 동료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펜트하우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다시 한 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H 今天真的是《顶楼》的最后放送吗？ 让人难以置信的李智雅的结局放送感想，好像就在前几天才决定出演作品，但这么快就发表了剧终感言，感触颇深。 怎么样才能让沈秀莲的复仇更痛快更刺激，这点让我非常苦恼，每当这时观众的关心和支持都给了我很大的力量。 对沈秀莲这个角色产生共鸣的很多人，还有在困难时期也齐心协力进行拍摄的朱东民导演、金顺玉作家、坚实的同僚演员们、工作人员们，都非常感谢，辛苦了。 非常感谢今后也继续关注我们，再次支持我们的人！

보기:건강 생활
제 점수는 85점이 나왔는데요.저는 펑소에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술과 담배는 더 할 줄 모른다.늘 도시락을 가져갈고 회사에 갔습니다.점심는 외식을 하지 않아요.또한 일을 하는 좋은 것을 느낍니다만 월급이 좀 적어요.그러나 동료들이 성격을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단점은 달마다 동료사이 한 두 회식입니다.나도 갈 자.번마다 과식입니다.게다가 운동할지 암ㅎ아요. 좀 안 좋아.
나중에 구칙적인 생활을 해야 건강이 좋아질 거예요.

#韩国文学[超话]##韩语[超话]#
【美文阅读】

<신세도 좀 지고 삽시다>

나는 신세 지는 걸 잘 못 견디는 인간이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에게도 부탁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빚지는 마음을 갖느니 차라리 혼자 해결하는 게 마음 편했고,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도움을 구하지는 않는 것을
내심 떳떳하게 여기면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다.
그런데 회사에 다닐때 늦게까지 외근을 해서
다른 팀 선배 차를 얻어 탄 적이 있었다.
그때 다른 동료는 집까지 데려달라고 조르기도 했지만
나는 미안해하며 한사코 근처에서 내렸다.
그때 선배는 내게 “그러면 가까워지기도 힘들어”라는 말을 했다.
폐 끼치지 않고, 신세 지지 않겠다는 마음이었지만,
상대는 나에게 거리감을 느낄 뿐이었다.

活着稍微欠别人点人情也无妨

我是那种不喜欢欠别人人情的人。
所以就算是走的很近的人几乎都没有摆脱过他们什么事。
与其背负着欠人情的心，还不如自己一个人解决心里来得舒服。
虽然可以给别人提供帮助，但是却不会想别人求助，认为这样内心不欠别人的话，也会感到自豪。
但是曾经有一次因为外出工作到很晚做过其他组前辈的顺风车。
那个时候虽然有个同事缠着前辈把他送到家门口，而我因为觉得不好意思，硬是在家附近就下了车。
那时，前辈对我说，“你这样的就算和你拉近了关系也会觉得很辛苦。”
虽然内心是想不给对方添麻烦，不欠别人的人情，
但是相对的，我只是让对方产生了距离感。

하고 싶은 말...
우리는 혼자 해결하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미안한 마음을 느끼지 말고 남의 도움을 얻도록 하세요. 혹시 다음에는 당신도 남을 도와 줄 수 있잖와요. 우리는 마땅히 서로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잘자용![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