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艺彬[超话]# 210227 sbsdrama.official ins更新
끝없는 괴롭힘의 시작
이 분위기 너무나도 심상치 않다..

서스펜스 복수극 <펜트하우스 시즌2>
☞ 2월 27일 (토) 밤 10시 방송

#SBS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ThePentHouse2
#PentHouseStillcut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하도권 #김현수
cr:ins:sbsdrama.official

Xiaoxiao 추운 비오는 밤, 슬픈 녹색과 슬픈. 창밖의 2, 3, 3 보행자의 말을 듣고 너무 서두르고, 그림자에 끝없이 기대고있는 외로운 등불은 과거가 현재를 아프게하는 한숨을 쉬었다. 책 한가운데의 글을 조심스럽게 씹으면서 걱정한다. 수천 번, 아카시아가 문을 두 드렸습니다. 우리는이 길에 끝이없고 끝이 없기를 바랍니다!

#Unlucky
기를 쓰고 사랑해야 하는 건 아냐
하루 정도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럼에도 역시 완벽하군 나의 여인 um
여전히 무수한 빈칸들이 있지
끝없이 헤맬 듯해
풀리지 않는 얄미운 숙제들 사이로
마치 하루하루가
잘 짜여진 장난 같아
달릴수록 내게서 달아나
Just life, we’re still good without luck
길을 잃어도 계속 또각또각 또 가볍게 걸어
There’s no right 실은 모두가 울고 싶을지 몰라
슬퍼지고 싶지 않아서
화내는지도 몰라
여전히 무수한 질문들이 있지
이번에도 틀린 듯해
아주 사소한 토씨 하나의 차이로
마치 하루하루가
삐뚤은 동그라미 같아
도망쳐도 여기로 돌아와
Just life we’re still good without luck
비틀거려도 계속 또박또박 똑바르게 걸어
There’s no right 때론 모두가 외로운지도 몰라
지워지고 싶지 않아서
악쓰는지도 몰라
I know that life is sometimes so mean
It is true. So I’m trying
난 나의 보폭으로 갈게
불안해 돌아보면서도
별 큰일 없이 지나온 언제나처럼
이번에도 그래 볼게 음
Just life we’re still cool without luck
길을 잃어도 계속 또각또각 또 가볍게 걸어
There’s no right 실은 모두가 모르는지도 몰라
어쩌면 나름대로 더디게 느림보 같은
지금 이대로 괜찮은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