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成云[超话]#Forest& 首尔三场的手幅
21/10/8 Day1
우리의 오늘을 기억해
记住我们的今天
더는 바랄게 없도록 행복한
幸福地别无所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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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9 Day2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만의 행성
因为在一起而幸福的，我们的行星。
장쌓 속 순간이
눈 앞에 펼쳐진 지금
堆积如山的瞬间，此刻在眼前展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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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0 Day3
매일 밤 약속할게 , 반짝일거라고
每个夜晚都约定，会闪闪发光的。
눈 감아 약속할게 , 영원할거라고
闭上眼睛约定，会永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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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32
美好的一天

드디어 스위스 도착!
눈 앞에 펼쳐긴 낯선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 혼자 있는 나. 한 걸음 내딛을 때 마다 나 혼자 스위스로 떠나왔다는 사실이 조금씩 실감나기 시작했다.

终于到达瑞士!
眼前展现着陌生的人和风景⋯ 还有人群中独自一人的我. 每踏出一步 我独自来到瑞士的事情就逐渐开始有实感了

#우리일기에새겨질연준이의23살


互不相同的你我因同一梦想相聚携手共创明天
感谢相遇，让我在一个懵懂无知的年少遇上一生可追逐的光

“눈앞에 펼쳐진 건 우윳빛 은하수 피어난 금빛 계절 ,
어디에 있어도 어떤 계절에도 우리가 함께라면 feel ,
가을 겨울 또 봄이 온대도 우리 함께면，
황금빛 모래 여름 바다 위 뜨거운 태양，
그 속에 영원의 약속이 찬란하게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