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사랑의 힘으로 모든 걸 이겨내는 로맨스 영화 같아요.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
잊고 있던 꿈을 다시 꾸게 됩니다.
사치품 같았던 낭만을 다시 꺼내들게 되죠.
현실이 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
발맡만 내려다 보던 고개를 들어 ，
멀리 하늘을 보면 거기에 여전히 별이 반짝이고 있다는 걸
이 도시가 다시 일깨워줍니다.
시를 좋아합니다.
노래는 더 좋아합니다.
창가를 좋아해요.
나무그늘은 더 좋아해요.
기타소리를 좋아해요.
피아노 연주가 더 좋습니다.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합니다.
수영하는 게 더 좋기도 해요.
혼자 있는 걸 좋아해요.
둘이 있는 건 더 좋아요.
세상에 좋은 것과 더 좋아하는 것 남아 있는 밤,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
오늘 밤, 당신과 나의 밤이 해피엔딩이 되길...
Good Night， Bonne nuit
이제 그만 자요.

#绿洲美食攻略#大酱面条된장칼국수+炸鱼생선튀김 学校附近好几十年的老店，大酱面条味道很特别也很特色，鱼的肉厚味道好，就是性价比…有点低
된장칼국수 별맛이지만 9000원으로 칼국수 먹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전에 선배가 이 집이 꽤 맛이다고 들어서 같이 한번 먹고자 해서 갔었다. 오래된 식당이고 손님은 많았다. 먹어본 결론은: 맛은 있지만 가게 외관만으로 음식 가격판단하지 말자. https://t.cn/A6ZAGxd2

20200316
후회하지 않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정도라도 괜찮다’식의 차선의 선택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나란 사람이 점점 별 볼일 없어지게 된것 같은 느낌...

좋아해서 진짜 잘하고 싶었던것.
현실과 타협하며 슬그머니 놓아버리려 했던 것.
미련이 남아 완전히 놓지는 못한것.
이제는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다.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