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TS :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现在就算见一面
힘들어진 우리가
也变得很困难的我们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还要等待多久 还要熬过多少个夜晚
널 보게 될까
才能够见你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冬结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来临之时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开之时 就在那里
再等等

#防弹少年团0613出道七周年快乐#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한번 보는 것 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봄날[失望]

두 가수는 인사를 했다.느릿느릿 가축 우리에 가서 밤을 새우다.그들은 하공주를 승낙했다.내일 또 몇 곡의 노래를 부르러 간다.그녀를 한바탕 즐겁게 하다..그들이 간 후에하공주는 여전히 이렇게 생각했다.그러나 도무지 실마리가 떠오르지 않는다.모든 사람들이 다 취침한 후에주위에는 아무런 소리도 없다.하공주는 화원으로 통하는 작은 창문을 열어놓았다.밖은 고요하고 향기로운 밤이다.그녀는 오래동안 창가에 서서 나이팅게일의 지저귀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마음속으로는 어떤 실현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끊임없이 은근히 탄식하다. 그녀는 자신이 마치 꿈속에서 자고있는것 같다고 느꼈다. 이 모든것은 모두 꿈속에서 일어났다. 사실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행복을 찬양하는 그 청년을 노래한 적이 없다.…. 5. 다음날 아침, 두 명의 구슬리를 연주하는 가수가 또 왔다. 당시 화원에는 한 사람도 없었다. . 유모 루케리아는 거기에 앉아서 양말을 짰다. 하공주는 눈먼 노인에게 어제 그 노래를 다시 한 번 불러보라고 했다. . 구슬리탄이 울리자 노가수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