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度云[超话]#☁️#打鼓小哥尹度云#「度云小镇」「220908」meeyup ig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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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航空大学与空中客车共同举办的"2022 AIRBUS 101"活动[打call]
한국항공대학교와 에어버스가 함께 하는 ‘2022 AIRBUS 101’ 행사가 8월 25일 오후 두 시 한국항공대 교내에서 열렸다. AIRBUS 101은 항공우주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와 유럽의 다국적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가 2017년부터 공동 개최해온 항공우주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8月25日下午2点,韩国航空大学和空中客车共同举办的"2022 AIRBUS 101"活动在韩国航空大学校内举行。AIRBUS 101是航空宇宙特性化大学韩国航空大学和欧洲跨国飞机制造公司空中客车从2017年开始共同举办的航空宇宙比较项目。[憧憬]
에어버스 임직원들과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항공사 및 항공기 제작사의 이노베이션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다다. 에어버스 임직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산업의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는 특강을 하면,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에어버스사의 입장에서 고객사와 승객의 편의를 증진하면서도 이윤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由空中客车公司职员和韩国航空大学学生共同企划的该项目每年以"航空公司及飞机制造公司的创新创意"为主题举行。如果空中客车职员们进行介绍快速变化的航空产业趋势的特别讲座,韩国航空大学的学生们将从空中客车公司的立场出发,发表增进顾客公司和乘客便利的同时提高利润的多种商业创意。 [开学季]
올해는 특히 한국항공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교내에 설치한 에어버스 항공기(A300-600) 기내에서 1부 개회식 및 임직원 특강이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2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KAU Vision Hall에서 실시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열려 에어버스 임직원과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特别是今年韩国航空大学迎来建校70周年,在校内设置的空中客车飞机(A300-600)机内举行了第一部开幕式及职员特别讲座,成为了更有意义的活动。第2部分学生创意征集展在KAU Vision Hall举行。另外,此次活动是继新冠肺炎之后时隔3年首次线下举行,空中客车职员和韩国航空大学的学生们可以一起度过愉快的时间。[酷]
1부 에어버스 임직원 특강에선 이그나시오 아소린 에어버스 아시아태평양 기술 스카우트 매니저가 ‘보이는 것 그 이상의 항공’, 최아인 에어버스 코리아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지속가능성-탄소배출량 제로(ZEROe)’이란 제목으로 각각 특강을 진행해 한국항공대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在第一部分空中客车职员讲座中,空中客车亚太技术球探经理伊格纳西奥•阿索林(音)和空中客车韩国商务开发经理崔雅仁(音)分别以"可持续性-零碳排放量(ZEROe)"为题进行了讲座,获得了韩国航空大学学生的热烈掌声。[鼓掌]
2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선 미리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51개 팀 중 예선을 거친 9개 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올해는 특히 '펫코노미(Petconomy)'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는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在第二部分学生创意征集活动中,提前通过预选进入决赛的51个小组中,经过预选的9个小组的学生发表了创意。特别是今年迎来"宠物经济(Petconomy)"时代,出现了很多为和宠物一起乘坐的乘客提供的服务创意。[哈哈]
에어버스 임직원들이 창의성, 현실성, 발표력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위인 한국항공대 총장상은 Barrier팀(최성규 변성은 전다현 윤지경 학생), 2위인 에어버스 지사장상은 에르뷔스팀(채승한 김민유 마채영 최희연 학생), 3위인 한국항공대 국제교류원장상은 에너지농부팀(양소현 구도윤 오규령 라요한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들 팀은 에어버스 본사 해외탐방 장학금과 함께 에어버스가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Fly Your Ideas’에도 참가 예정이다.
空中客车公司职员们以创意性、现实性、发表力为标准进行评价的结果显示,排名第一的韩国航空大学校长奖由Barrier组(崔成奎、边成恩、全多贤、尹智京学生获得),排名第二的空中客车分公司总经理奖由Herbsteam(采乘的金敏裕、马彩英、崔熙妍学生获得),排名第三的韩国航空大学国际交流院长奖由能源农夫组(梁素贤、具道允、吴圭玲、罗耀汉学生获得)。这些小组计划获得空中客车总公司海外探访奖学金,并参加空中客车以全世界大学生为对象举办的创意竞赛"Fly Your Ideas"[上课了]
이날 행사에서 개회사를 한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은 “세계 민간항공을 대표하는 에어버스와 함께 미래형 항공기 및 선진 운송 서비스로의 진화를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평가받는 ‘AIRBUS 101’은 한국항공대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한국항공대 학생들에게 매년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에어버스에 감사하며,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에어버스 등 항공업계로 진출하는 진취적, 혁신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에어버스 코리아 파브리스 에스피노자 지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항공대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술력은 매년 향상되고 있으며 올해도 매우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고 들었다”면서 “한국항공대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在当天的活动中致开幕词的韩国航空大学校长许熙英(音)表示:"与代表世界民间航空的空中客车一起探索未来型飞机及先进运输服务的进化,接受创意评价的'AIRBUS 101'是只有韩国航空大学才能进行的特别活动","感谢每年给韩国航空大学学生创造宝贵机会的空中客车,期待参加该活动的学生们今后成长为进军空中客车等航空业界的进取性、革新性人才" 接着,空中客车韩国分公司总经理帕夫里斯·埃斯皮诺萨(音)通过贺词表示:"听说韩国航空大学学生的创意和技术能力每年都在提高,今年也出现了很多具有挑战性的想法","很高兴与韩国航空大学成功建立合作关系。” [中国赞]
한편, 항공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는 에어버스, 보잉, 록히드 마틴 등 세계 3대 항공기 제작사와 함께 하는 글로벌 항공우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회사의 이름을 따 ‘AIRBUS 101’, ‘BOEING DAY’, ‘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라고 불리는 이들 프로그램은 항공산업을 주제로 한 임직원 특강과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구성된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각 기업 임직원과 한국항공대 교수?학생이 공동으로 기획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항공우주 관련 지식의 폭을 넓히고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另外,航空特性化大学韩国航空大学正在运营与空中客车、波音、洛克希德马丁等世界三大飞机制造商一起进行的全球航空宇宙比较项目。以各公司的名字命名为"AIRBUS 101"、"BOEING DAY"、"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的这些项目是以航空产业为主题,由职员讲座和学生创意征集活动组成的比较和项目。所有节目都用英语进行,各企业职员和韩国航空大学教授,学生共同策划。这些项目成为学生们扩大航空宇宙相关知识范围,发挥对未来的想象力和创造力的好机会。[哇]
#韩国航空大学# #韩国留学[超话]# #韩国留学生# #韩国# #航空服务艺术与管理专业# #留学韩国#
한국항공대학교와 에어버스가 함께 하는 ‘2022 AIRBUS 101’ 행사가 8월 25일 오후 두 시 한국항공대 교내에서 열렸다. AIRBUS 101은 항공우주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와 유럽의 다국적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가 2017년부터 공동 개최해온 항공우주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8月25日下午2点,韩国航空大学和空中客车共同举办的"2022 AIRBUS 101"活动在韩国航空大学校内举行。AIRBUS 101是航空宇宙特性化大学韩国航空大学和欧洲跨国飞机制造公司空中客车从2017年开始共同举办的航空宇宙比较项目。[憧憬]
에어버스 임직원들과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항공사 및 항공기 제작사의 이노베이션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다다. 에어버스 임직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산업의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는 특강을 하면,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에어버스사의 입장에서 고객사와 승객의 편의를 증진하면서도 이윤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由空中客车公司职员和韩国航空大学学生共同企划的该项目每年以"航空公司及飞机制造公司的创新创意"为主题举行。如果空中客车职员们进行介绍快速变化的航空产业趋势的特别讲座,韩国航空大学的学生们将从空中客车公司的立场出发,发表增进顾客公司和乘客便利的同时提高利润的多种商业创意。 [开学季]
올해는 특히 한국항공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교내에 설치한 에어버스 항공기(A300-600) 기내에서 1부 개회식 및 임직원 특강이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2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KAU Vision Hall에서 실시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열려 에어버스 임직원과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特别是今年韩国航空大学迎来建校70周年,在校内设置的空中客车飞机(A300-600)机内举行了第一部开幕式及职员特别讲座,成为了更有意义的活动。第2部分学生创意征集展在KAU Vision Hall举行。另外,此次活动是继新冠肺炎之后时隔3年首次线下举行,空中客车职员和韩国航空大学的学生们可以一起度过愉快的时间。[酷]
1부 에어버스 임직원 특강에선 이그나시오 아소린 에어버스 아시아태평양 기술 스카우트 매니저가 ‘보이는 것 그 이상의 항공’, 최아인 에어버스 코리아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지속가능성-탄소배출량 제로(ZEROe)’이란 제목으로 각각 특강을 진행해 한국항공대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在第一部分空中客车职员讲座中,空中客车亚太技术球探经理伊格纳西奥•阿索林(音)和空中客车韩国商务开发经理崔雅仁(音)分别以"可持续性-零碳排放量(ZEROe)"为题进行了讲座,获得了韩国航空大学学生的热烈掌声。[鼓掌]
2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선 미리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51개 팀 중 예선을 거친 9개 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올해는 특히 '펫코노미(Petconomy)'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는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在第二部分学生创意征集活动中,提前通过预选进入决赛的51个小组中,经过预选的9个小组的学生发表了创意。特别是今年迎来"宠物经济(Petconomy)"时代,出现了很多为和宠物一起乘坐的乘客提供的服务创意。[哈哈]
에어버스 임직원들이 창의성, 현실성, 발표력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위인 한국항공대 총장상은 Barrier팀(최성규 변성은 전다현 윤지경 학생), 2위인 에어버스 지사장상은 에르뷔스팀(채승한 김민유 마채영 최희연 학생), 3위인 한국항공대 국제교류원장상은 에너지농부팀(양소현 구도윤 오규령 라요한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들 팀은 에어버스 본사 해외탐방 장학금과 함께 에어버스가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Fly Your Ideas’에도 참가 예정이다.
空中客车公司职员们以创意性、现实性、发表力为标准进行评价的结果显示,排名第一的韩国航空大学校长奖由Barrier组(崔成奎、边成恩、全多贤、尹智京学生获得),排名第二的空中客车分公司总经理奖由Herbsteam(采乘的金敏裕、马彩英、崔熙妍学生获得),排名第三的韩国航空大学国际交流院长奖由能源农夫组(梁素贤、具道允、吴圭玲、罗耀汉学生获得)。这些小组计划获得空中客车总公司海外探访奖学金,并参加空中客车以全世界大学生为对象举办的创意竞赛"Fly Your Ideas"[上课了]
이날 행사에서 개회사를 한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은 “세계 민간항공을 대표하는 에어버스와 함께 미래형 항공기 및 선진 운송 서비스로의 진화를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평가받는 ‘AIRBUS 101’은 한국항공대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한국항공대 학생들에게 매년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에어버스에 감사하며,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에어버스 등 항공업계로 진출하는 진취적, 혁신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에어버스 코리아 파브리스 에스피노자 지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항공대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술력은 매년 향상되고 있으며 올해도 매우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고 들었다”면서 “한국항공대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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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이 어린 아역배우들 중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하는 배우?
요즘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시니까(웃음) 며칠 전에 TV 보다가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사투리 쓰는 아역 연기자들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능청스럽게 너무 잘하는 거에요. 보면서 ‘요즘에는 진짜 다들 연기를 잘하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죠(웃음)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Q. ‘주연을 빛내준 아역(조연)’ 타이틀이 부담되진 않는가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내가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잘할 수 있을까?’ 이것들이 부담이면 잘 못 하겠죠. 부담감을 극복하고 잘 해내시는 분들은 사실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책임을 느껴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부담을 느끼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책임감을 많이 느꼈어요. 보시는 분들이 얼마만큼의 기대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Q. 새로운 작품, 차기작 준비 중?
아직은 ‘내 심장을 쏴라’ 촬영이 조금 남아서 차기작에 신경을 쓰고 있진 않아요.
Q. 당사자보다 언론이 더 ‘시끌시끌’한데?
(하하) 그래서 더 감사해요. 그런 관심이 부담이면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일 테지만, 그런 관심이 감사하죠(웃음)
Q.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실 제가 연락을 따로 못 드려요. 저도 그렇고 선배님들도 워낙 바쁘시기 때문에 사실 쉽지 않더라고요. 제가 핸드폰이 없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죄송해요.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너무 안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Q.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아직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 보다는 많은 역할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더 넓은 시장에서 활동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보여드려야 하는 모습이나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들이 많아요.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많은 분들이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Q. 이승기처럼 예능 진행이나 활동계획 있나?
만약 기회가 된다면 좋겠죠(웃음) 그런데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하하)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배우 여진구가 무더운 7월을 싱그럽게 해주는 듯한 도심 속 힐링화보를 공개했다. 검증받은 연기력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여진구는 이번 bnt뉴스와의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여진구는 화이트 셔츠와 기본 블랙 팬츠만으로 댄디한 대학생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한 여진구 특유의 그윽한 눈빛이 그의 진중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여진구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최승광 포토그래퍼는 여진구의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깊은 감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보촬영을 위해 틈틈이 시안을 찾아보기도 한다”고 언급한 여진구는 촬영 내내 사진작가가 요구한 그 이상의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주연을 빛내준 아역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라며 “책임을 느껴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부담을 느끼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보시는 분들이 얼마만큼의 기대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내년 개봉을 앞둔 ‘내 심장을 쏴라’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민기 형이 정말 재미있어요(웃음)”라고 말문을 연 여진구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에 ‘어떻게 친해져야 하나’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처음 만났을 때 형이 먼저 다가와 주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했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누군가의 아역에서 주연배우로 성장해가는 여진구. 연기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던 이번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요즘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시니까(웃음) 며칠 전에 TV 보다가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사투리 쓰는 아역 연기자들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능청스럽게 너무 잘하는 거에요. 보면서 ‘요즘에는 진짜 다들 연기를 잘하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죠(웃음)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Q. ‘주연을 빛내준 아역(조연)’ 타이틀이 부담되진 않는가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내가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잘할 수 있을까?’ 이것들이 부담이면 잘 못 하겠죠. 부담감을 극복하고 잘 해내시는 분들은 사실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책임을 느껴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부담을 느끼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책임감을 많이 느꼈어요. 보시는 분들이 얼마만큼의 기대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Q. 새로운 작품, 차기작 준비 중?
아직은 ‘내 심장을 쏴라’ 촬영이 조금 남아서 차기작에 신경을 쓰고 있진 않아요.
Q. 당사자보다 언론이 더 ‘시끌시끌’한데?
(하하) 그래서 더 감사해요. 그런 관심이 부담이면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일 테지만, 그런 관심이 감사하죠(웃음)
Q.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실 제가 연락을 따로 못 드려요. 저도 그렇고 선배님들도 워낙 바쁘시기 때문에 사실 쉽지 않더라고요. 제가 핸드폰이 없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죄송해요.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너무 안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Q.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아직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 보다는 많은 역할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더 넓은 시장에서 활동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보여드려야 하는 모습이나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들이 많아요.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많은 분들이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Q. 이승기처럼 예능 진행이나 활동계획 있나?
만약 기회가 된다면 좋겠죠(웃음) 그런데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하하)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배우 여진구가 무더운 7월을 싱그럽게 해주는 듯한 도심 속 힐링화보를 공개했다. 검증받은 연기력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여진구는 이번 bnt뉴스와의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여진구는 화이트 셔츠와 기본 블랙 팬츠만으로 댄디한 대학생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한 여진구 특유의 그윽한 눈빛이 그의 진중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여진구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최승광 포토그래퍼는 여진구의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깊은 감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보촬영을 위해 틈틈이 시안을 찾아보기도 한다”고 언급한 여진구는 촬영 내내 사진작가가 요구한 그 이상의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주연을 빛내준 아역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라며 “책임을 느껴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부담을 느끼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보시는 분들이 얼마만큼의 기대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내년 개봉을 앞둔 ‘내 심장을 쏴라’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민기 형이 정말 재미있어요(웃음)”라고 말문을 연 여진구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에 ‘어떻게 친해져야 하나’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처음 만났을 때 형이 먼저 다가와 주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했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누군가의 아역에서 주연배우로 성장해가는 여진구. 연기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던 이번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한경닷컴 wstarnews.hankyung] 여진구 스타들의 수다|작성자 재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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