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2.맞아~나의 점심.
식재료는 제일 간단한 가지이지만..
그런데 엄마는 특별한 요리법을 쓰셨다.
그래서 마지막 맛은 정말 대박!!!
사실 내가 좋아하는 채소는 정말 많지 않아..
하지만 엄마가 만든 채소는 정말 거절할 수 없어!!
그리고 여름에 꼭 먹어야 할 토종 양고기..
고량주와 함께 먹으면 가장 최고~~
경여아.너 정말 알코올에 알레르기 있니?
ㅋㅋ..나는 바깥의 술에 다 알레르기가 있어...
집에 있는 술이..No problem~~ㅋㅋㅋㅋ..[偷乐][偷乐]

p3.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안..오늘 또 웃기는 사진 봤네..
이 친구는 광저우의 지하철 3호선을 탔어..
그런데 지하철에서 내릴 때 손에 남은 것은 우산 손잡 이뿐이었는데...
왜냐하면 지하철이 너무 붐벼서..
이게 산타 할아버지의 지팡이 사탕이라고 하는데 진짜...
웃긴다..

먼곳에 있는 오빠..
솔직히..나 지금 졸려.
하지만 먼저 머리 감아야 해.
동창회를 위해 준비하고..
그런데 오빠는 지금 뭐하고 있니?
히히..만약 일하는 거라면 계속 화이팅!!!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최고~~ㅎㅎ..[666][666][桃花][桃花]

《우리 군대덕에 살았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는것은 인민군대의 본분이며 전통적미풍입니다.》

지난 6월 어느날 새벽 중구역의 한 병원구내에 전투복차림의 군인들이 못박힌듯 서있었다.

대줄기같이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병원의 창문가를 이윽토록 바라보는 그들의 얼굴에서는 긴장감이 떠날줄 몰랐다.

하다면 그들은 과연 누구들이며 무엇때문에 그토록 가슴을 조이고있는것인가.

전날 저녁 중구역의약품관리소 서창분약국으로 낯모를 사람이 숨이 턱에 닿아 뛰여들어왔다.

알고보니 한 녀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것이였다.

《빨리 서창아동리발소로!》

군인들은 문을 박차고 달렸다.

중구역편의봉사사업소 서창아동리발소안의 한가운데 쓰러진 녀인의 상태는 매우 위급하였다.

생명지표를 확인하고 강심제를 준비하라는 군의 김선국동무의 명령에 허영주, 김광혁동무들의 손에 불이 일었다.이렇게 1차구급대책을 세우고나서 그들은 녀인을 병원으로 긴급후송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병원을 쉬이 떠날수 없었다.

하여 녀인이 한시바삐 소생하기를 안타까이 바라며 몇시간째 기다리고있었던것이다.

마침내 환자가 의식을 회복했다는것을 안 군인들은 그제서야 안도의 숨을 내쉬며 치료실로 나는듯이 달려갔다.

비에 젖은 군인들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리였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는 의료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환자를 위해 구급대책을 세우고 땀을 흘리며 병원으로 후송해온 군인들, 그때 그들이 의료일군들에게 한 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부탁합니다!》

인민의 생명이 그렇듯 귀중하기에 그들은 선듯 병원을 떠나지 못하였고 환자가 소생한 순간에는 만시름을 잊은듯 기뻐하는것이였다.

그때 군인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함께 병원으로 달려왔던 중구역 서창동의 한 인민반장이 금방 정신을 차린 리옥동무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속삭이였다.

《동무를 발견한 그때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우리 군대의 모습이였어요.

우린 왜 힘든 일이 생기면 군대부터 먼저 찾게 될가요?

동무는 우리 군대덕에 살았어요.》

군대부터 먼저 찾는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파견해주신 우리 군대에 대한 인민들의 뜨거운 믿음,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군인들에 대한 고마움이 그 말속에 다 담겨져있었던것이다.

리옥동무가 병원문을 나선 후에도 군인들은 그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였다.

인민의 아픔을 덜어주고 인민의 행복을 수호하는것을 성스러운 사명으로, 마땅한 본분으로 간직한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 바로 그들이 인민사수의 최전방을 굳건히 지켜서있기에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것 아닌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명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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