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겨레가 우러러보는 숭엄한 백두산에 오르노라면 해발 1,800미터 되는 수목 한계선에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사스래 나무 경관대가 있다. 나뭇가지가 구불구불 땅 위로 뻗어나간 사스래 나무숲을 보고 한 시인은 가까운 데서 보면 꽃사슴 떼가 조용히 누워있는 것 같고 먼 곳에서 보면 용 떼가 구슬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세찬 찬바람에 휘고 뒤틀려서 왜소화 되여 마치도 동화 속에서 나오는 요술에 걸린 숲처럼 보이지만 극한의 상황에서도 억센 뿌리를 바위에 깊이 박은 모습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우리 민족을 보게 된다.—다큐멘터리 "피와 땀으로 걸군 대지"

#朴永卓[超话]# 220903 - Youngtak Official推特

時隔2周再次見到我的人
充滿激動的實時驚喜公開
準備好享受大田演出的我的人們
尖叫起來‼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IN DAEJEON DAY1

내사람들과 2주만에 만나는 날
설렘 가득한 실시간 탁 깜짝 공개
대전 공연 즐길 준비된 내사람들
소리 질러‼️

#Youngtak##영탁##永卓##朴永卓##mr trot#

세상은 가끔 참 불공평한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항상 빨리 보내죠
고모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항상 잘해주시고 항상 반겨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생에는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세상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뵈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마지막도 배웅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끝까지 미안함밖에 없네요

가는길이 부디 편하길
마지막으로 오래오래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