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龙泉寺多语种#2018-07-08 【용천 동향】6월 말, 용천사 번역센터는 2018년 상반기 총결산 회의를 예정대로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인재, 조직, 번역, 출판 등에서 거둔 성과와 조치를 보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제시하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현청(賢淸)스님은 "마음 문화"가 문화적 자신감을 세우고 전 인류를 연결하는 유대가 되기를 독려했습니다. 오광(悟光)스님은, 올해는 세계불교포럼의 번역과 마음 문화 서적 출판 지원을 큰일로 삼아 번역센터의 전반 사업이 사회, 국제와 연결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180501 来桓更新推特一则
翻译：因为喜欢别人拍的照片,所以大部分都是这样的照片。 许久没拍的自拍照真的让人感到有点负担呢。 呃.（没看懂[允悲]）这不就是俗语嘛...脸太近了呢……
但是不会使用滤镜的l l l l l
【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不用滤镜哈哈哈哈哈】
原文：다른 사람이 찍어주는 사진을 좋아해서 그런 사진이 대부분인데. 간만의 셀카는 막상 올려놓고 나니 부담스럽다. 얼...빡샷... 이거 비속어 아니겠지...너무 얼굴 근접....
그치만 필터는 쓰지 않겠다는 의지ㅣㅣㅣㅣㅣ#金来桓##BI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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但是不会使用滤镜的l l l l l
【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不用滤镜哈哈哈哈哈】
原文：다른 사람이 찍어주는 사진을 좋아해서 그런 사진이 대부분인데. 간만의 셀카는 막상 올려놓고 나니 부담스럽다. 얼...빡샷... 이거 비속어 아니겠지...너무 얼굴 근접....
그치만 필터는 쓰지 않겠다는 의지ㅣㅣㅣㅣㅣ#金来桓##BIGSTAR#
이란의 3월 설날, 노루즈(Nowruz)
이란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에 맞춰 설 명절인 ‘노루즈(Nowruz)’로 신년을 맞는다, 노루즈는 페르시아어 ‘No(new)’와 ‘rouz(day)’를 합친 말로, “새로운 시작”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노루즈는 21일(현지시간)이다. 주한 이란대사관에서는 25일 오후6~10시에 걸쳐 반포 엘루체컨벤션 홀에서 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란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에 맞춰 설 명절인 ‘노루즈(Nowruz)’로 신년을 맞는다, 노루즈는 페르시아어 ‘No(new)’와 ‘rouz(day)’를 합친 말로, “새로운 시작”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노루즈는 21일(현지시간)이다. 주한 이란대사관에서는 25일 오후6~10시에 걸쳐 반포 엘루체컨벤션 홀에서 설 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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