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当我望著你 不知怎麽会像是梦一般地飘渺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光是想像 我的心裡也满满地都是你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你微笑的时候 灿烂的阳光也照耀我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因为望著你 就是我对你的爱情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真希望我能陪你度过 你的每个瞬间
#너의 모든 순간[音乐]#
硕珍呐,真的很爱你
祝你每天都过的快乐,而我也是如此
当我望著你 不知怎麽会像是梦一般地飘渺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光是想像 我的心裡也满满地都是你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你微笑的时候 灿烂的阳光也照耀我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因为望著你 就是我对你的爱情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真希望我能陪你度过 你的每个瞬间
#너의 모든 순간[音乐]#
硕珍呐,真的很爱你
祝你每天都过的快乐,而我也是如此
昨晚梦到了黑发冬日暖男民子[可怜][可怜][可怜]
莫名想到了笋完这首歌,真配梦里的6v6
WENDY https://t.cn/A6xaXaBG
두 볼이 미소로 물들어
双颊染上笑意
괜히 아닌 척 고갤 돌려 난 Oh
陡然佯装否认我转过头
아주 따뜻한 또 포근한 네 말투에 녹지 Yeah yeah yeah 在你无比温暖且温柔的语气里融化
어색한 인사 건넨 그 순간
对你说出尴尬问候的瞬间
너도 몰래 나를 따라 웃게 될 거야 Yeah yeah
你也会不禁跟着我笑起来
낭만적인 노랜 없지만 밤하늘이 선율이 되어줄 테니
虽然没有浪漫的歌曲 夜空会成为一曲旋律
꽃잎처럼 내게 피어난
宛若花瓣 为我绽放
떨린 숨결 모두 다
那轻颤的呼吸 所有的一切
이 바람에 Fly fly fly 네 온기만이 남았어
在这风里Fly fly fly 只有你的温度留下
莫名想到了笋完这首歌,真配梦里的6v6
WENDY https://t.cn/A6xaXaBG
두 볼이 미소로 물들어
双颊染上笑意
괜히 아닌 척 고갤 돌려 난 Oh
陡然佯装否认我转过头
아주 따뜻한 또 포근한 네 말투에 녹지 Yeah yeah yeah 在你无比温暖且温柔的语气里融化
어색한 인사 건넨 그 순간
对你说出尴尬问候的瞬间
너도 몰래 나를 따라 웃게 될 거야 Yeah yeah
你也会不禁跟着我笑起来
낭만적인 노랜 없지만 밤하늘이 선율이 되어줄 테니
虽然没有浪漫的歌曲 夜空会成为一曲旋律
꽃잎처럼 내게 피어난
宛若花瓣 为我绽放
떨린 숨결 모두 다
那轻颤的呼吸 所有的一切
이 바람에 Fly fly fly 네 온기만이 남았어
在这风里Fly fly fly 只有你的温度留下
화목한 이웃들
평천구역 북성2동 60인민반 홍성표동무의 가정에 따뜻한 정이 흐른다.
삼복철이 다가온다고 보약제를 마련해온 그 성의도 지극하고 시원한 새 옷가지를 안고온 그 지성도 뜨겁다.
얼마나 살뜰한 마음인가.
밝은 얼굴에 눈빛도 정다운 사람들, 이들은 피를 나눈 혈육들이 아니다.한인민반에서 살아오는 이웃들이다.
전쟁로병의 가정이라고 앞을 다투어 찾아오던 그들의 걸음은 세월이 흘러도 떠질줄 모른다.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생각하며 존경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을 받들어 전쟁로병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진정을 다하여 돌봐주던 혈육의 그 정은 로병이 떠나간 오늘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줄 알며 기쁜 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하고 슬픈 일이 생기면 같이 슬퍼하는 사회주의대가정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더욱 열렬해지는것은 덕과 정이다.
어디 가나 덕과 정이 차넘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하며 전진하는 사회주의화원-아름다운 내 나라!
진정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집집의 지붕은 따로 있어도 사회주의 큰 지붕아래서 우리모두는 언제나 한가정, 한식솔인것이다.
글 및 사진 주대혁
평천구역 북성2동 60인민반 홍성표동무의 가정에 따뜻한 정이 흐른다.
삼복철이 다가온다고 보약제를 마련해온 그 성의도 지극하고 시원한 새 옷가지를 안고온 그 지성도 뜨겁다.
얼마나 살뜰한 마음인가.
밝은 얼굴에 눈빛도 정다운 사람들, 이들은 피를 나눈 혈육들이 아니다.한인민반에서 살아오는 이웃들이다.
전쟁로병의 가정이라고 앞을 다투어 찾아오던 그들의 걸음은 세월이 흘러도 떠질줄 모른다.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생각하며 존경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을 받들어 전쟁로병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진정을 다하여 돌봐주던 혈육의 그 정은 로병이 떠나간 오늘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줄 알며 기쁜 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하고 슬픈 일이 생기면 같이 슬퍼하는 사회주의대가정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더욱 열렬해지는것은 덕과 정이다.
어디 가나 덕과 정이 차넘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하며 전진하는 사회주의화원-아름다운 내 나라!
진정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집집의 지붕은 따로 있어도 사회주의 큰 지붕아래서 우리모두는 언제나 한가정, 한식솔인것이다.
글 및 사진 주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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