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월요일이라
내일에 또 그 수업이 있는데 난 저번주랑 달라진게 없어서..절망적이었음~
근데 아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번 주는 내 발표하는 순서여서 나가 말했지~ 이번주는 그럴 필요 없음.. 갑자기 다시 힘이 나게 됨.. 눈에서 빛이 나기 시작함 ㅋㅋㅋ 이게 왜 이제야 생각났을까.. 좀 더 빨리 생각났으면 며칠동안 기죽지 않고 펄펄 날아다녔겠는데~ 시간이 촉박해지면 나도 모르게 마지막까지 안하고 버티다가 죽을 맛을 맛보게 됨 ㅉㅉ 죽을 맛.
긴장이 풀렸고,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드라마도 편안하게 보고 논문도 유유하게 써나가고, 밥도 의무적으로 먹지 않고~ 고작 생각이 났을 뿐인데, 사람이 달라진 것 같다.
내일에 또 그 수업이 있는데 난 저번주랑 달라진게 없어서..절망적이었음~
근데 아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번 주는 내 발표하는 순서여서 나가 말했지~ 이번주는 그럴 필요 없음.. 갑자기 다시 힘이 나게 됨.. 눈에서 빛이 나기 시작함 ㅋㅋㅋ 이게 왜 이제야 생각났을까.. 좀 더 빨리 생각났으면 며칠동안 기죽지 않고 펄펄 날아다녔겠는데~ 시간이 촉박해지면 나도 모르게 마지막까지 안하고 버티다가 죽을 맛을 맛보게 됨 ㅉㅉ 죽을 맛.
긴장이 풀렸고,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드라마도 편안하게 보고 논문도 유유하게 써나가고, 밥도 의무적으로 먹지 않고~ 고작 생각이 났을 뿐인데, 사람이 달라진 것 같다.
어젯밤 안 자고 지금까지 눈을 뜨고 있었다.
(어젯밤이라고 표현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암튼, 새벽에 마켓컬리택배 도착했다는 카톡이 왔다. 아마 3시? 4시? 쯥, 또 그 놈의 냉동블루베리 짜식.. 새벽에 내려가면 방호실 아저씨 이상하게 쳐다볼까봐..삼가했지..
그래서 도대체 이 어둠이 밝아지는 밤마다.. 이러고 지내겠냐며 궁시렁거리다 일어났다. 때는 6시 50분 쯤? 모자 쓰고 카드 빼고 아침형 인간 인척 붐비지 않는 엘리베이터 거치고 또 다른 한 엘리베이터를 타서 택배실앞에 동져맨놓은 택배를 보았다.
낮이 좋아’ 낮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어제 교수님이 다시 목차를 만들어 보내라고 하셨는데, 어제는 페인이 되어가지고 속불이 나서 인하했지… 근데 창밖의 숲이 너무 예뻐서 책상 앞에 앉아 있는게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았다. 그렇게 목차 하나 만드는데 이래저래 오후 4시에 끝났다.. ㅉ 역시 너무 티 나게 부족하다니까… 근데 그 와중에 인터넷쇼핑 했짐.. 호호 ‘오늘 드림’이 있는데 선택 해야 하는 줄 몰라서 , 주말에 온다고 하지… ㅋ 웃고 지납시다.
오후에 수업은 또 내 조금은 활발해 질 수 있는 수업.. 강박은 있지만 .. 그래도 조금은 편해서 .. 오늘은 그래도 쫌 하고 싶은 말은 한 것 같다.. 끝나고 넘나 기분 좋아서 오랜만에 뮤지컬노래를 했지요..
어제의 굴욕.. 아, 생각을 안하려고 했으나, 그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다음에 교수님 만날 때 진심으로 사과해야겠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난 진심을 다하겠다. 진심과 진심인 척을 구분 하려다가 오히려 나만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난 사실 궁금한 것들이 너무 많은 성격이다.
그런데 실례, 혹은 무지하게 보일까봐 참기도 하는데.. 저번에 말을 편안하게 해보자고 술을 마시니까, 그냥 생각하는 거 말하면 되는구나, 라는 것을 조금 느꼈다. 내가 물어봤던 그 사람이 정성들여 대답하는 것 보고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느꼈다. 나쁜 쪽을 먼저 말하면 “이렇게 열심히 알려준다고?! 와, 난 왜 그 동안 남에게 말시키면 실례라고 생각했을까? 재미없는 호기심 일까봐?… 근데 난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뭐라는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그리고 옆에서 내 이름을 불러주는게 어색하지만… 그 어색한 내 이름이 다시 불러져서 너무 좋다.”
지금 이 마음이라면 뭐든 해낼 것 같다.
지금의 행복은 맘 것 즐겨도 되는 것 아닐까?
그래, 가끔은 또 절망적이겠지….
그래도 오늘 유트루 브이로그 올렸다!!
알림창 뜨는 것 보고 소리 정도로 기쁜 이 밤을 기억하기를… 오늘밤은 잘 잘 것 같다~
(어젯밤이라고 표현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암튼, 새벽에 마켓컬리택배 도착했다는 카톡이 왔다. 아마 3시? 4시? 쯥, 또 그 놈의 냉동블루베리 짜식.. 새벽에 내려가면 방호실 아저씨 이상하게 쳐다볼까봐..삼가했지..
그래서 도대체 이 어둠이 밝아지는 밤마다.. 이러고 지내겠냐며 궁시렁거리다 일어났다. 때는 6시 50분 쯤? 모자 쓰고 카드 빼고 아침형 인간 인척 붐비지 않는 엘리베이터 거치고 또 다른 한 엘리베이터를 타서 택배실앞에 동져맨놓은 택배를 보았다.
낮이 좋아’ 낮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어제 교수님이 다시 목차를 만들어 보내라고 하셨는데, 어제는 페인이 되어가지고 속불이 나서 인하했지… 근데 창밖의 숲이 너무 예뻐서 책상 앞에 앉아 있는게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았다. 그렇게 목차 하나 만드는데 이래저래 오후 4시에 끝났다.. ㅉ 역시 너무 티 나게 부족하다니까… 근데 그 와중에 인터넷쇼핑 했짐.. 호호 ‘오늘 드림’이 있는데 선택 해야 하는 줄 몰라서 , 주말에 온다고 하지… ㅋ 웃고 지납시다.
오후에 수업은 또 내 조금은 활발해 질 수 있는 수업.. 강박은 있지만 .. 그래도 조금은 편해서 .. 오늘은 그래도 쫌 하고 싶은 말은 한 것 같다.. 끝나고 넘나 기분 좋아서 오랜만에 뮤지컬노래를 했지요..
어제의 굴욕.. 아, 생각을 안하려고 했으나, 그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다음에 교수님 만날 때 진심으로 사과해야겠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난 진심을 다하겠다. 진심과 진심인 척을 구분 하려다가 오히려 나만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난 사실 궁금한 것들이 너무 많은 성격이다.
그런데 실례, 혹은 무지하게 보일까봐 참기도 하는데.. 저번에 말을 편안하게 해보자고 술을 마시니까, 그냥 생각하는 거 말하면 되는구나, 라는 것을 조금 느꼈다. 내가 물어봤던 그 사람이 정성들여 대답하는 것 보고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느꼈다. 나쁜 쪽을 먼저 말하면 “이렇게 열심히 알려준다고?! 와, 난 왜 그 동안 남에게 말시키면 실례라고 생각했을까? 재미없는 호기심 일까봐?… 근데 난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뭐라는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그리고 옆에서 내 이름을 불러주는게 어색하지만… 그 어색한 내 이름이 다시 불러져서 너무 좋다.”
지금 이 마음이라면 뭐든 해낼 것 같다.
지금의 행복은 맘 것 즐겨도 되는 것 아닐까?
그래, 가끔은 또 절망적이겠지….
그래도 오늘 유트루 브이로그 올렸다!!
알림창 뜨는 것 보고 소리 정도로 기쁜 이 밤을 기억하기를… 오늘밤은 잘 잘 것 같다~
#韩剧语义错误[超话]#
韩语笔记
//这节主要是记发音规则和唱三只小熊= =,你们自己找歌词跟着唱吧,我是不行了[允悲]
发音规则
1.
ㄱ,ㄷ,ㅂ,ㅅ,位于词首,可以略送气,读作k,t,p,c.声调不变。
单词:
고 기 肉
다全部,都。:声调不变
바 보 傻瓜
잘 자 晚安(非敬语)。 z-j轻读
2.
z(ㅈ/ㅉ) j
c(ㅊ) +“ㅣ”——— q
s(ㅅ/ㅆ) x
单词:
가 지 마 不要(非敬语)
친 구朋友
씨 先生/小姐(敬称)
3.
当收音(除了ㅎ,ㅇ)和后一个以元音为音首的音节相连时,要将收音移到后一个音节与元音相拼。
*以元音为音首的音节相连时,以ㅇ开头.
单词:
알 았 =아 라 써 知道了
以“ㄴ,ㅁ”收音,读两遍
11个双收音,在与元音连音时,“ㄴㅎ,ㄹㅎ,不连ㅎ”,只连左边音,其它的读左连右。
单词:
싫 어 = 시 러 讨厌
(ㅎ不需要连读)
앉 아 = 안 자 请坐
4.ㅎ在词中/句中可以淡化,轻读,也可以不读。
*안 녕 하 세
韩语笔记
//这节主要是记发音规则和唱三只小熊= =,你们自己找歌词跟着唱吧,我是不行了[允悲]
发音规则
1.
ㄱ,ㄷ,ㅂ,ㅅ,位于词首,可以略送气,读作k,t,p,c.声调不变。
单词:
고 기 肉
다全部,都。:声调不变
바 보 傻瓜
잘 자 晚安(非敬语)。 z-j轻读
2.
z(ㅈ/ㅉ) j
c(ㅊ) +“ㅣ”——— q
s(ㅅ/ㅆ) x
单词:
가 지 마 不要(非敬语)
친 구朋友
씨 先生/小姐(敬称)
3.
当收音(除了ㅎ,ㅇ)和后一个以元音为音首的音节相连时,要将收音移到后一个音节与元音相拼。
*以元音为音首的音节相连时,以ㅇ开头.
单词:
알 았 =아 라 써 知道了
以“ㄴ,ㅁ”收音,读两遍
11个双收音,在与元音连音时,“ㄴㅎ,ㄹㅎ,不连ㅎ”,只连左边音,其它的读左连右。
单词:
싫 어 = 시 러 讨厌
(ㅎ不需要连读)
앉 아 = 안 자 请坐
4.ㅎ在词中/句中可以淡化,轻读,也可以不读。
*안 녕 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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