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超话]#
day166#首尔大学韩国语#
1.인간성
인간성이 없다
2.A/V-다면선요 口语不是说。。。吗,听说。。。
다매?口语
설악산은 단풍이 아름답다면서요?
주말에 제주도에 간다면서요?
바바라 씨는 한국에 처음 오셨다면서요?
N이라면서요?
3.A/V-다고 하더니 听说。。可。。。听说现实。。还是真的
转折,竟然,和想的不一样
4.A/V-ㄴ/은/는 데다가
데 修饰데
5.선을 봤다는 소문을 들었다听说相亲了
소개팅
6.-한테
7.한번 v-아/어 보니가 하다 试着。。看。 只是试试,有啥结果并不确定
아까 그 남자 어때요?-한번 만나 보기나 하세요
-나非常轻的动作感,不确定的感觉,试一下,退而求其次的做一下
한번 만나 보기나 하려고 나갔어.试着见了一下。勉为其难见了一面
8.v-다 보면 如果一直做得话,,,长时间
v-다 보니(까) 因为一直做。。发生另一件结果
적은 돈으로 생활하다 보면 바가지를 긁게 될 거고,그러나 보면 살랑도 점점 식지 않을까?
爱情就凉凉了吗
식다
-게 되다 变得
9.바가지를 긁다 发牢骚,唠叨
난는 우리 엄마가 바가지 긁는 걸 본 적이 없다
결혼해서 살다 보면 바가지 긁을 일도 생겨요
10.그림의 떡 镜中花,水中月 画饼充饥。望梅止渴
그 옷은 너무 비싸서 내겐 그림의 떡이에요
그렇다면 나같이 가난한 사람한테 너처럼 멋있는
여자는 그림의 떡이겠다
ㅕ
11.비행기를 태우다 吹捧 说好的 拍马屁,
비행기 태우지말고 느낀 대로 말씀해 주세요
-ㄴ/는 대로 按照。。。
12.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 等的眼珠子掉下来了 眼巴巴的等
-도록 有极限的感觉
13.지각을 하다 迟到
14.겠 将,将要
15.비밀을 꼭 지키껬다고 하더니 벌써 다 말했구나
-다고 하더니 说是要保密竟然都给我说出来了
不相信,相反,惊讶,难以置信。还真的。。。
-구나
动词는구나
形容词구나
16.좋은 대학을 나오다
17.하도 칭찬을 하다 太多的称赞
18.한 번 보고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뭐.就见了一面是
啥人我也不知道,就那样呗。
19.난 조건보다는 인간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形容词 중요하다
-거든 原因
20.네 말이 맞아 【니】
21.젊은 사람들이 年轻的人们
22.아니겠니?反问,应该是吧?
23.하여튼
24.네 말은 들으니 [니]
25.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拥有好的条件的男人
26.한편
한편으로는
27.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瓢바가지 바가지
28.긁다-글 긁다 挠,抓,刮긁다 긁다 긁다 긁다 긁다 긁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揉 搓 挠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늙-늘
29.식다 自动词 变凉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차가워지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30.빠지다 自动词 掉,漏 빠지다 빠지다 빠지다 빠지다 빠지다
31.자꾸 总,老是。通常是不好的一面
32.挂,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얹다 얹다 放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33.파뿌리 파뿌리 파뿌리 葱须 葱根파뿌리 파뿌리 파뿌리 파뿌리
34.이르다 告诉,称为,称作,
35.쏟아지다 쏟아지다 쏟아지다 쏟아지다 쏟아지다
36.떨리다 自动词 抖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흔들리다 흐들리다
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心情激动 自动词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37.눈치 채다 察觉
눈치 채다
눈치 채다
미루다 미루다 推测
깨닫다 깨닫다 认识到 ,意识到 ,明白 ,觉悟 ,了悟 ,醒悟 ,领会 , (佛教)悟 ,悟道 ,
意识到
day166#首尔大学韩国语#
1.인간성
인간성이 없다
2.A/V-다면선요 口语不是说。。。吗,听说。。。
다매?口语
설악산은 단풍이 아름답다면서요?
주말에 제주도에 간다면서요?
바바라 씨는 한국에 처음 오셨다면서요?
N이라면서요?
3.A/V-다고 하더니 听说。。可。。。听说现实。。还是真的
转折,竟然,和想的不一样
4.A/V-ㄴ/은/는 데다가
데 修饰데
5.선을 봤다는 소문을 들었다听说相亲了
소개팅
6.-한테
7.한번 v-아/어 보니가 하다 试着。。看。 只是试试,有啥结果并不确定
아까 그 남자 어때요?-한번 만나 보기나 하세요
-나非常轻的动作感,不确定的感觉,试一下,退而求其次的做一下
한번 만나 보기나 하려고 나갔어.试着见了一下。勉为其难见了一面
8.v-다 보면 如果一直做得话,,,长时间
v-다 보니(까) 因为一直做。。发生另一件结果
적은 돈으로 생활하다 보면 바가지를 긁게 될 거고,그러나 보면 살랑도 점점 식지 않을까?
爱情就凉凉了吗
식다
-게 되다 变得
9.바가지를 긁다 发牢骚,唠叨
난는 우리 엄마가 바가지 긁는 걸 본 적이 없다
결혼해서 살다 보면 바가지 긁을 일도 생겨요
10.그림의 떡 镜中花,水中月 画饼充饥。望梅止渴
그 옷은 너무 비싸서 내겐 그림의 떡이에요
그렇다면 나같이 가난한 사람한테 너처럼 멋있는
여자는 그림의 떡이겠다
ㅕ
11.비행기를 태우다 吹捧 说好的 拍马屁,
비행기 태우지말고 느낀 대로 말씀해 주세요
-ㄴ/는 대로 按照。。。
12.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 等的眼珠子掉下来了 眼巴巴的等
-도록 有极限的感觉
13.지각을 하다 迟到
14.겠 将,将要
15.비밀을 꼭 지키껬다고 하더니 벌써 다 말했구나
-다고 하더니 说是要保密竟然都给我说出来了
不相信,相反,惊讶,难以置信。还真的。。。
-구나
动词는구나
形容词구나
16.좋은 대학을 나오다
17.하도 칭찬을 하다 太多的称赞
18.한 번 보고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뭐.就见了一面是
啥人我也不知道,就那样呗。
19.난 조건보다는 인간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形容词 중요하다
-거든 原因
20.네 말이 맞아 【니】
21.젊은 사람들이 年轻的人们
22.아니겠니?反问,应该是吧?
23.하여튼
24.네 말은 들으니 [니]
25.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拥有好的条件的男人
26.한편
한편으로는
27.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瓢바가지 바가지
28.긁다-글 긁다 挠,抓,刮긁다 긁다 긁다 긁다 긁다 긁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揉 搓 挠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문지르다
늙-늘
29.식다 自动词 变凉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차가워지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식다
30.빠지다 自动词 掉,漏 빠지다 빠지다 빠지다 빠지다 빠지다
31.자꾸 总,老是。通常是不好的一面
32.挂,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걸치다
얹다 얹다 放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얹다
33.파뿌리 파뿌리 파뿌리 葱须 葱根파뿌리 파뿌리 파뿌리 파뿌리
34.이르다 告诉,称为,称作,
35.쏟아지다 쏟아지다 쏟아지다 쏟아지다 쏟아지다
36.떨리다 自动词 抖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흔들리다 흐들리다
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떨리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心情激动 自动词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37.눈치 채다 察觉
눈치 채다
눈치 채다
미루다 미루다 推测
깨닫다 깨닫다 认识到 ,意识到 ,明白 ,觉悟 ,了悟 ,醒悟 ,领会 , (佛教)悟 ,悟道 ,
意识到
#金秀贤[超话]##韩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超话]#
(请勿快转,感谢)
"虽然是精神病院也没关系"金秀贤,
《狙击女心》Moment
→高质量"精神病院"摄影棚解剖
[OSEN= 李承勋 记者]朴真珠一一解剖了《不错的精神病院》的片场。
tvN 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中公开了《走,去看TVN布景吗?》第二部视频"不错的精神病院",引起了粉丝们的关注。
在第二部中,演员朴真珠(饰柳承在)从第一部导游姜基栋(饰赵载洙)手中接过接力棒,亲切地揭开了观众们好奇的剧中的空间。
最重要的是剧中包含了文康泰(金秀贤饰)工作的空间,还有高文英(徐睿知饰)、文尚泰(吴政世饰)为代表等许多人的主要空间"不错的精神病院"多角度的摄影棚,让人好奇不已。
首先,从大厅到疗法室(治疗室)、病服室、病房等电视剧中所包含的医院各个空间,从不同角度来通通公开,令人倍加兴致勃勃。 特别是,即使说"治疗室(操作室)原封不动地搬到了医院"也不为过,细节非常生动,令人赞叹不已。 即使是在画面上看不到的地方,也展现了真实性的《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原封不动地显现工作人员们的努力。
接着介绍了第一集中未包含的“文英城堡”里文英的房间,吸引了人们的视线。 在房间里各处观看的朴真珠躺在床上,重演了高文英被噩梦折磨的场面,她开玩笑地说"这个时候文康泰应该出现,怎么不来啊",让人笑抽。
尽管正在拍摄中,金秀贤(饰演文康泰)还是向朴镇珠的摄影机打招呼的和蔼模样再次动摇了女心。 在这里,饰演"想象以上"的代表李相仁的金周宪和朴真珠的吵吵闹闹,互不相让的化学反应又跟电视剧200%一致的相似度,带给观众愉快感。
就这样,继上一部之后,第二部《走,去看TVN布景吗?》深入探访了"不错的精神病院"内部,为观众们带来了麻酥酥的趣味。 再加上从画面外可以看到演员们和和气气的样子,给粉丝们带来了别样的快乐,让观众们对电视剧更加期待。
此外,以艰难的生活重量拒绝爱情的精神病保护师文康泰和因出生缺陷而不知道爱情的童话作家高文英互相抚平伤口,治愈对方伤口的一部幻想童话般的、爱情相关的、有点奇怪的浪漫喜剧,tvN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将在今天(1日)下午9点13集播出。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여심 저격❤︎' 모먼트→고퀄리티 '정신병원' 세트장 해부
[OSEN=이승훈 기자] 박진주가 ‘괜찮은 정신 병원’ 세트장을 낱낱이 해부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티벤 세트 보고 갈래?’ 영상 2편 ‘괜찮은 정신 병원’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벤 세트 보고 갈래?’ 2편에서는 배우 박진주(유승재 역)가 1편의 투어 가이드 강기둥(조재수 역)으로부터 바톤을 건네받은 가운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드라마 속 공간들을 친절하게 파헤쳤다.
무엇보다 극 중 문강태(김수현 분)가 일하는 공간이자 고문영(서예지 분), 문상태(오정세 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주요 공간인 ‘괜찮은 정신 병원’ 세트장 요모조모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먼저 로비부터 요법실, 린넨실, 병실 등 드라마 속에 담겼던 병원 곳곳의 공간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어 흥미진진함을 배가한다. 특히 처치실은 병원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 있어 감탄을 불러 모은다.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곳이라 해도 리얼리티를 살려낸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태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돋보인 것.
계속해서 1탄에서는 미처 담지 못했던 ‘문영의 성’ 중 문영의 방이 소개돼 눈길을 모은다. 방 안 곳곳을 둘러보던 박진주는 침대에 누워 고문영이 악몽에 시달리던 장면을 재연하던 중 “이쯤에서 문강태가 와야 하는데 오지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박진주의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보내는 김수현(문강태 역)의 다정한 면모가 여심을 또 한 번 뒤흔든다. 여기에 ‘상상이상’의 대표 이상인 역을 맡은 김주헌과 박진주의 티격태격, 티키타카 케미 또한 드라마와 200%와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지난 1편에 이은 ‘티벤세트 보고 갈래’ 2편은 ‘괜찮은 정신 병원’ 내부를 심층적으로 탐방,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게다가 화면 밖에서 볼 수 있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 상승 시킨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늘(1일) 오후 9시 13회가 방송된다.
(请勿快转,感谢)
"虽然是精神病院也没关系"金秀贤,
《狙击女心》Moment
→高质量"精神病院"摄影棚解剖
[OSEN= 李承勋 记者]朴真珠一一解剖了《不错的精神病院》的片场。
tvN 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中公开了《走,去看TVN布景吗?》第二部视频"不错的精神病院",引起了粉丝们的关注。
在第二部中,演员朴真珠(饰柳承在)从第一部导游姜基栋(饰赵载洙)手中接过接力棒,亲切地揭开了观众们好奇的剧中的空间。
最重要的是剧中包含了文康泰(金秀贤饰)工作的空间,还有高文英(徐睿知饰)、文尚泰(吴政世饰)为代表等许多人的主要空间"不错的精神病院"多角度的摄影棚,让人好奇不已。
首先,从大厅到疗法室(治疗室)、病服室、病房等电视剧中所包含的医院各个空间,从不同角度来通通公开,令人倍加兴致勃勃。 特别是,即使说"治疗室(操作室)原封不动地搬到了医院"也不为过,细节非常生动,令人赞叹不已。 即使是在画面上看不到的地方,也展现了真实性的《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原封不动地显现工作人员们的努力。
接着介绍了第一集中未包含的“文英城堡”里文英的房间,吸引了人们的视线。 在房间里各处观看的朴真珠躺在床上,重演了高文英被噩梦折磨的场面,她开玩笑地说"这个时候文康泰应该出现,怎么不来啊",让人笑抽。
尽管正在拍摄中,金秀贤(饰演文康泰)还是向朴镇珠的摄影机打招呼的和蔼模样再次动摇了女心。 在这里,饰演"想象以上"的代表李相仁的金周宪和朴真珠的吵吵闹闹,互不相让的化学反应又跟电视剧200%一致的相似度,带给观众愉快感。
就这样,继上一部之后,第二部《走,去看TVN布景吗?》深入探访了"不错的精神病院"内部,为观众们带来了麻酥酥的趣味。 再加上从画面外可以看到演员们和和气气的样子,给粉丝们带来了别样的快乐,让观众们对电视剧更加期待。
此外,以艰难的生活重量拒绝爱情的精神病保护师文康泰和因出生缺陷而不知道爱情的童话作家高文英互相抚平伤口,治愈对方伤口的一部幻想童话般的、爱情相关的、有点奇怪的浪漫喜剧,tvN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将在今天(1日)下午9点13集播出。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여심 저격❤︎' 모먼트→고퀄리티 '정신병원' 세트장 해부
[OSEN=이승훈 기자] 박진주가 ‘괜찮은 정신 병원’ 세트장을 낱낱이 해부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티벤 세트 보고 갈래?’ 영상 2편 ‘괜찮은 정신 병원’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벤 세트 보고 갈래?’ 2편에서는 배우 박진주(유승재 역)가 1편의 투어 가이드 강기둥(조재수 역)으로부터 바톤을 건네받은 가운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드라마 속 공간들을 친절하게 파헤쳤다.
무엇보다 극 중 문강태(김수현 분)가 일하는 공간이자 고문영(서예지 분), 문상태(오정세 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주요 공간인 ‘괜찮은 정신 병원’ 세트장 요모조모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먼저 로비부터 요법실, 린넨실, 병실 등 드라마 속에 담겼던 병원 곳곳의 공간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어 흥미진진함을 배가한다. 특히 처치실은 병원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 있어 감탄을 불러 모은다.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곳이라 해도 리얼리티를 살려낸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태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돋보인 것.
계속해서 1탄에서는 미처 담지 못했던 ‘문영의 성’ 중 문영의 방이 소개돼 눈길을 모은다. 방 안 곳곳을 둘러보던 박진주는 침대에 누워 고문영이 악몽에 시달리던 장면을 재연하던 중 “이쯤에서 문강태가 와야 하는데 오지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박진주의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보내는 김수현(문강태 역)의 다정한 면모가 여심을 또 한 번 뒤흔든다. 여기에 ‘상상이상’의 대표 이상인 역을 맡은 김주헌과 박진주의 티격태격, 티키타카 케미 또한 드라마와 200%와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지난 1편에 이은 ‘티벤세트 보고 갈래’ 2편은 ‘괜찮은 정신 병원’ 내부를 심층적으로 탐방,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게다가 화면 밖에서 볼 수 있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 상승 시킨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늘(1일) 오후 9시 13회가 방송된다.
在新闻下面的一个路人粉(应该是年纪比较大的人)留下的评论 看得我好感动
——아이유양에게 댓글은 처음 남겨요.가장친한벗을잃었다는건내가족을잃은것과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아이유양을보면 물론 브라운관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저에겐 다이지만..나이답지않게 성숙하고 현명하다고생각했어요.너무많이아파하고슬퍼하지말길바래요.친구도그러길바랄거고요..응원합니다.연예인이라는직업이참으로버겁겠지만무시할글들은진짜무시하세요.20대라서이겨내지못하는게있을거예요.40대가되면아무것도아닌게될수도있어요.힘내세요♡
——是第一次为IU yang(大人称呼晚辈的方式)留下评论。我认为失去了最亲近的朋友和我失去了家人是一样的。看着IU yang 当然从荧屏中看到的你的面貌 对我来说就是全部…但我觉得你是不像那个年龄的成熟和贤明。希望你不要太过痛苦 太过伤心…朋友她也会如此希望的…为你应援。艺人这个职业虽然如此艰难 但是那些需要无视的文字真的去无视它吧。因为是20代 所以会有没办法战胜的事情 到了40代 就会成为“没什么大不了”的事情了 加油吧[心]
——아이유양에게 댓글은 처음 남겨요.가장친한벗을잃었다는건내가족을잃은것과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아이유양을보면 물론 브라운관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저에겐 다이지만..나이답지않게 성숙하고 현명하다고생각했어요.너무많이아파하고슬퍼하지말길바래요.친구도그러길바랄거고요..응원합니다.연예인이라는직업이참으로버겁겠지만무시할글들은진짜무시하세요.20대라서이겨내지못하는게있을거예요.40대가되면아무것도아닌게될수도있어요.힘내세요♡
——是第一次为IU yang(大人称呼晚辈的方式)留下评论。我认为失去了最亲近的朋友和我失去了家人是一样的。看着IU yang 当然从荧屏中看到的你的面貌 对我来说就是全部…但我觉得你是不像那个年龄的成熟和贤明。希望你不要太过痛苦 太过伤心…朋友她也会如此希望的…为你应援。艺人这个职业虽然如此艰难 但是那些需要无视的文字真的去无视它吧。因为是20代 所以会有没办法战胜的事情 到了40代 就会成为“没什么大不了”的事情了 加油吧[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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