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하지만 아름답기 때문에 생겨나는 사랑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요?
내가 예쁜거 아는데 얼마나 젊어질지 모르겠어요
단지 네 예쁜 얼굴 때문에 널 보고 싶으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에도 관심 없어
나는 너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주고 싶다
그래 난 후회했어
다시 한 번 연락 주시겠습니까?만약 여러분께서 이걸 보신다면,또 헤어지고 싶어도 다시 한 번 더 해보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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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멘트에 들어가면 거의 다 광고야!!!
그럼 들어가서 뭐 해? 뭘 봐?
광고만 봐?
그래서 사람들이 틱톡 더 재밌게 볼 수밖에 없지!
근데 나는 그것도 안 봐!!! 깔지도 않았어!!!
중독성이 너무 강해!!!
이제 늙어가면서 모멘트에서 사진 올리는 것도 별로 관심이 없어졌네!ㅋㅋ
그냥 지루한 일상이야!!
잔소리!!!ㅋㅋ
사진은 오늘 거 아님!!! 그냥 좋아해서...뭐 좀 올려야 되나 싶어서....
그리고 퇴근 기다리는 중!!! https://t.cn/RPqNd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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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민주 “특단 대책” 한국 “중국 전역 입국금지”
입력 2020.02.06 (11:59)수정 2020.02.06 (12:00)
민주 "신종 코로나 확산 특단 대책 마련..한국당 정략의 난장 벗어나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위기와 관련해, 정치권이 연일 우려와 대책을 쏟아내면서도 해법을 둘러싼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위기와 관련해 "당장 국회에서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며 "자유한국당이 정략의 난장을 벗고 국회로 달려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6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 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미래한국당 창당과 관련해 "가짜 당적을 이적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거나 가짜 정당을 만드는데 한눈을 팔 때가 아니라"며 "관련 상임위를 당장이라도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여야가 복지위 개최에만 어제 간신히 합의했는데 복지위, 기획재정위, 외교통일위 등을 중심으로 검역체계 지원방안,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달 안에 대중 수출기업 애로 해소, 수출 다변화, 관광, 항공 해운, 외식 등 주요 피해 우려 업종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정책위의장은 또 "확진자 격리 치료 등 의료기관에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하고, 상급병원에 집중된 부담을 더는 방법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중국 전역으로 입국 금지 확대...중국 대사 부적절한 간섭"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더이상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중국 전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또 늘었고, 국민의 불안은 과도한 불안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특히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우리 정부의 입국 금지조치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의 대책을 비난하고 있다"며 "참으로 부적절한 간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전문가들이 전면적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상황은 엄중하고 심각하다며 대통령은 중국 정부 보다 국민 안전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확진된 환자들이 병원을 찾았으나 검사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났다"며 "정부의 방역망이 여전히 허술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중국을 다녀오거나 호흡기 증상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지침 때문에 조기 확진을 놓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인터넷에 확진 환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되는 등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당국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질병관리본부가 확진자의 동선을 밝히지 않고 있어 불신과 공포를 키우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위기관리 능력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 "마스크 품귀 공급 대책"
대안신당 "지역 감염대책 재정비"
정의 "긴급경영자금 지원"
평화 "2월 국회 검역법 개정"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오늘 당 원내정책회의에서 "국내에서뿐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재기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는 오늘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중국을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지 못하다 수백 명과 접촉했다"며 "허술한 지역 감염 대책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인천에서 개최한 현장상무위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이 겹치면서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가 긴급 경영 자금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장비, 사후대책에 허점이 없는지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야 한다"며 정치권이 2월 임시국회에 검역법 개정을 포함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입력 2020.02.06 (11:59)수정 2020.02.06 (12:00)
민주 "신종 코로나 확산 특단 대책 마련..한국당 정략의 난장 벗어나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위기와 관련해, 정치권이 연일 우려와 대책을 쏟아내면서도 해법을 둘러싼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위기와 관련해 "당장 국회에서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며 "자유한국당이 정략의 난장을 벗고 국회로 달려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6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 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미래한국당 창당과 관련해 "가짜 당적을 이적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거나 가짜 정당을 만드는데 한눈을 팔 때가 아니라"며 "관련 상임위를 당장이라도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여야가 복지위 개최에만 어제 간신히 합의했는데 복지위, 기획재정위, 외교통일위 등을 중심으로 검역체계 지원방안,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달 안에 대중 수출기업 애로 해소, 수출 다변화, 관광, 항공 해운, 외식 등 주요 피해 우려 업종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정책위의장은 또 "확진자 격리 치료 등 의료기관에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하고, 상급병원에 집중된 부담을 더는 방법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중국 전역으로 입국 금지 확대...중국 대사 부적절한 간섭"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더이상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중국 전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또 늘었고, 국민의 불안은 과도한 불안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특히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우리 정부의 입국 금지조치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의 대책을 비난하고 있다"며 "참으로 부적절한 간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전문가들이 전면적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상황은 엄중하고 심각하다며 대통령은 중국 정부 보다 국민 안전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확진된 환자들이 병원을 찾았으나 검사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났다"며 "정부의 방역망이 여전히 허술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중국을 다녀오거나 호흡기 증상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지침 때문에 조기 확진을 놓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인터넷에 확진 환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되는 등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당국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질병관리본부가 확진자의 동선을 밝히지 않고 있어 불신과 공포를 키우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위기관리 능력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 "마스크 품귀 공급 대책"
대안신당 "지역 감염대책 재정비"
정의 "긴급경영자금 지원"
평화 "2월 국회 검역법 개정"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오늘 당 원내정책회의에서 "국내에서뿐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재기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는 오늘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중국을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지 못하다 수백 명과 접촉했다"며 "허술한 지역 감염 대책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인천에서 개최한 현장상무위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이 겹치면서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가 긴급 경영 자금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장비, 사후대책에 허점이 없는지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야 한다"며 정치권이 2월 임시국회에 검역법 개정을 포함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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