亲爱的오 세 훈 最近还好吗?昨天梦里梦到我在牵你的手,当时别的成员都在唱歌只有你独自愣在哪儿,很不理解为什么不让你参加家族演唱会,但是不管怎样你永远都是我最遥远最闪耀的那颗星也是舞台上最耀眼的光[可怜][可怜]
最后我想说的是我们奶粉都在爱你,支持你希望你以后都要快快乐乐的[亲亲][亲亲]
最后我想说的是我们奶粉都在爱你,支持你希望你以后都要快快乐乐的[亲亲][亲亲]
평양시안의 대학생청년들 어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군사야영훈련에 참가하신 60돐을 맞으며 평양시안의 대학생청년들의 어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이 19일에 진행되였다.
답사행군참가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답사행군에 앞서 출발모임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교육위원회 고등교육상 김승찬동지,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강현봉,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김은철, 평양교원대학 학생 황설희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군사야영훈련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 전법들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였으며 청년대학생들을 문무를 겸비한 주체혁명의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어은혁명사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붉은기를 휘날리며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나갈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방송선전차에서 울려퍼지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발걸음》 등의 노래를 힘차게 합창하며 행군대원들은 도로를 누벼나갔다.
행군길에서 그들은 우리 당과 혁명무력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예지와 령군술, 고매한 풍모를 깊이 체득하고 따라배우기 위한 문답식학습경연과 함께 대렬합창경연도 진행하였다.
목적지에 이른 답사행군대원들은 어은혁명사적지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은 다음 어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으며 사적건물들과 전시된 사적자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중앙에 끝없이 충직한 열혈의 충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새세대 청년들의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공연은 답사행군대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전체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군사야영훈련에 참가하신 60돐을 맞으며 평양시안의 대학생청년들의 어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이 19일에 진행되였다.
답사행군참가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답사행군에 앞서 출발모임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교육위원회 고등교육상 김승찬동지,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강현봉,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김은철, 평양교원대학 학생 황설희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군사야영훈련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 전법들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였으며 청년대학생들을 문무를 겸비한 주체혁명의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어은혁명사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붉은기를 휘날리며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나갈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방송선전차에서 울려퍼지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발걸음》 등의 노래를 힘차게 합창하며 행군대원들은 도로를 누벼나갔다.
행군길에서 그들은 우리 당과 혁명무력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예지와 령군술, 고매한 풍모를 깊이 체득하고 따라배우기 위한 문답식학습경연과 함께 대렬합창경연도 진행하였다.
목적지에 이른 답사행군대원들은 어은혁명사적지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은 다음 어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으며 사적건물들과 전시된 사적자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중앙에 끝없이 충직한 열혈의 충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새세대 청년들의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공연은 답사행군대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전체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었다.
【우리 사회를 더 밝고 약동하게 하는 군중예술과 군중체육】
오늘 우리 인민은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해나가고있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서나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군중예술활동과 군중체육활동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우리 사회를 약동하는 생기로 더욱 밝고 아름답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어디에서나 노래와 춤, 다채로운 체육활동으로 흥성이게 하며 정세가 긴장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 집단안에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랑만은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의 하나이다.
돌이켜보면 간고하고 복잡다단한 우리 혁명이 자그마한 탈선이나 침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고난을 노래와 웃음으로 이겨나가는 혁명적랑만이 있었기때문이다.
로동이 곧 아름다운 노래로 되고 노래속에 아름다운 생활이 꽃펴나는것, 이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얼마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는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이번 축전은 우리 인민의 랑만과 정서가 얼마나 높고 풍만한것인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축전에서 우수한 공연을 펼쳐보인 만수대창작사의 출연자들은 아름다운 생활이 그대로 노래를 낳았다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것은 비단 그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축전을 통하여 모든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의 길이고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한결같이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막아선대도 배심은 든든하고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이고 배짱이다.
래일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웃음을 지을수 있듯이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심장에서만 혁명적랑만이 꽃필수 있고 그런 곳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9월방직공장의 군중예술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공장에서는 군중문화예술을 전문화방향으로가 아니라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기름냄새, 흙냄새가 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데 주목을 돌리고 모두가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이 나날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일터에 대한 애착, 로동과 생활에 대한 사랑, 제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래일에 대한 락관이 더욱 깊이 자리잡게 되였으며 그로 하여 집단의 단결력도 강해져 생산에서도 응당한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에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와 대중의 절찬을 받을수 있게 된 비결도 일상적으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온데 있다.
군중예술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한 당정책의 생활력을 체험하면서 이곳 일군들은 군중예술을 발전시키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문명의 진정한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는 중요한 정치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한다.
사회의 아름다움은 그 사회를 이루고 사는 사람들의 아름다움, 중요하게는 사람들의 생활의 아름다움이라고 할수 있다.
필승의 신념과 래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안고 노래와 웃음으로 만난을 타개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보람차고 희열넘친 생활이 있어 우리 사회가 오늘과 같이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으로 더 밝고 아름다운것 아니랴.
노래와 함께 체육도 사람들에게 삶의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사회에서 체육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들의 체력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한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새해의 첫 전투에서부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평양화력발전소는 군중체육활동에서도 모범이다.
얼마전 우리가 이곳을 찾았을 때에도 작업의 여가시간에 배구훈련이 한창이였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체육의 날에 있게 될 배구경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그 기세들이 만만치 않다는것이였다.그러면서 올해의 첫 체육의 날에도 부흥원에서 단위별배구경기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는데 보람찬 로동생활의 여가에 련마한 로동자, 기술자들의 체육기술을 잘 보여준 계기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체육열기가 고조되니 집단안에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고 그 열정과 기백으로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었다는것이 이곳 로동계급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목소리이다.
이런 목소리는 생산의 동음높은 그 어느 일터에서나 들을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진군길에서 대중체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다지며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더욱 활발히 진행되는 군중예술과 군중체육,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문명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이다.
이런 신념, 이런 의지를 안고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이 안아올 내 조국의 미래는 얼마나 밝고 아름다울것인가.
본사기자 명주혁
오늘 우리 인민은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해나가고있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서나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군중예술활동과 군중체육활동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우리 사회를 약동하는 생기로 더욱 밝고 아름답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어디에서나 노래와 춤, 다채로운 체육활동으로 흥성이게 하며 정세가 긴장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 집단안에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랑만은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의 하나이다.
돌이켜보면 간고하고 복잡다단한 우리 혁명이 자그마한 탈선이나 침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고난을 노래와 웃음으로 이겨나가는 혁명적랑만이 있었기때문이다.
로동이 곧 아름다운 노래로 되고 노래속에 아름다운 생활이 꽃펴나는것, 이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얼마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는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이번 축전은 우리 인민의 랑만과 정서가 얼마나 높고 풍만한것인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축전에서 우수한 공연을 펼쳐보인 만수대창작사의 출연자들은 아름다운 생활이 그대로 노래를 낳았다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것은 비단 그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축전을 통하여 모든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의 길이고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한결같이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막아선대도 배심은 든든하고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이고 배짱이다.
래일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웃음을 지을수 있듯이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심장에서만 혁명적랑만이 꽃필수 있고 그런 곳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9월방직공장의 군중예술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공장에서는 군중문화예술을 전문화방향으로가 아니라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기름냄새, 흙냄새가 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데 주목을 돌리고 모두가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이 나날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일터에 대한 애착, 로동과 생활에 대한 사랑, 제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래일에 대한 락관이 더욱 깊이 자리잡게 되였으며 그로 하여 집단의 단결력도 강해져 생산에서도 응당한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에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와 대중의 절찬을 받을수 있게 된 비결도 일상적으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온데 있다.
군중예술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한 당정책의 생활력을 체험하면서 이곳 일군들은 군중예술을 발전시키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문명의 진정한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는 중요한 정치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한다.
사회의 아름다움은 그 사회를 이루고 사는 사람들의 아름다움, 중요하게는 사람들의 생활의 아름다움이라고 할수 있다.
필승의 신념과 래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안고 노래와 웃음으로 만난을 타개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보람차고 희열넘친 생활이 있어 우리 사회가 오늘과 같이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으로 더 밝고 아름다운것 아니랴.
노래와 함께 체육도 사람들에게 삶의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사회에서 체육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들의 체력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한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새해의 첫 전투에서부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평양화력발전소는 군중체육활동에서도 모범이다.
얼마전 우리가 이곳을 찾았을 때에도 작업의 여가시간에 배구훈련이 한창이였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체육의 날에 있게 될 배구경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그 기세들이 만만치 않다는것이였다.그러면서 올해의 첫 체육의 날에도 부흥원에서 단위별배구경기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는데 보람찬 로동생활의 여가에 련마한 로동자, 기술자들의 체육기술을 잘 보여준 계기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체육열기가 고조되니 집단안에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고 그 열정과 기백으로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었다는것이 이곳 로동계급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목소리이다.
이런 목소리는 생산의 동음높은 그 어느 일터에서나 들을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진군길에서 대중체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다지며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더욱 활발히 진행되는 군중예술과 군중체육,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문명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이다.
이런 신념, 이런 의지를 안고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이 안아올 내 조국의 미래는 얼마나 밝고 아름다울것인가.
본사기자 명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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