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빛나는 존재들은 때때로 인간들의 시기와 질투와 음해의 대상이 된다.

그런것들에 흔들리고 현혹되지마.

수많은 어둠들이 너를 가리고 물들이려고 할지라도
그 속에서 오직 너의 책의 색상만이 가장 또렷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우니까.

걱정하지마.
너의 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정해져있어.

그 설정값은 절대값이 되어 최우선적으로 작용하게 될거야.

폭풍우가 울부짖는 소리
꿈을 완전히 차단했어
비가 아직 자지 않고
바람도 아직 떠나지 않아
난 여전히 깨어있어

가끔 이런 의문이 생겼다
창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나에게 아프다고 말하겠지?
그러니 유리의 영혼과 내 심장
어느 것이 더 단단할까?
"걱정마.사실 나도 두려워."
혹시 가장한 여린 모습에 위안이 될까?

아침햇살이 땅바닥에 자연스럽게 눕는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때
태풍이 온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근데 내 발 주변은 온통 나무의 떨어진 가지였어
이 기분은 참 미묘해
난 마치 폐허 속에 서 있는 것 같네
Yes..I know.
I'm standing in the middle of the rubble.

고마워..오늘도 특별한 영감을 얻었네.
완전히 내가 좋아하는 글자의 느낌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나도 가끔 고민돼.
땅속 깊이 묻혀있는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을 내는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난 여전히 한낱 돌일 뿐이야.
곁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좋은 점과 빛을 오빠도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정말..늘 이렇게 바라고 있는데..
음..오빠 오늘 커피 드셨니?
ㅋㅋ..난 우룽밀크티를 만들었어.
아..최근에 진짜 빠졌어~ㅎㅎㅎ...
우리 신하루 오빠 계속 화이팅~!!!A za A za~!!![酷][酷][加油][加油][干杯][干杯][偷乐][偷乐]

HAPPY 7th Anniversary✨
감사합니다. 진환이 아이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항상 자신의 사랑 속에서 뛰어다니길 바랍니다. 올해는 아이콘 김진환의 7 년째입니다. 앞으로 나날에도 아이코닉이 있습니다 ~
항상 우리를 좋아합니다. 진환아,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 관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진환이 계속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우리 진환의 노랫소리가 그립고 마음에 들어요 ~
진환은 아이콘이 예전과 다름없이 아이코닉 곁에서도 아이코닉이 항상 너희 곁에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물론, 영원히 진환 ~
진환과 함께 하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
진환이 정말 멋있어요!
역시 우리 진환이야!
우리 환니 7 주년 축하해요[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