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龙国# 今天中午又出了个单独报道。除了夸了一下，重点新的讯息在这段：
사실 김용국 연습생은 가수의 꿈을 안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강남에 위치한 강남CS보컬학원에서 수개월간 준비를 하며
기초를 쌓아왔으나 좋지 않은 여러 환경 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
현재 꿈의 문턱까지 와있다고 할 정도로 좋은 반응이 오고 있다.

怀抱着成为歌手的梦想，从中国到韩国，在江南的江南CSVocal学院进行了数月的准备积累，在条件不好的环境里，坚持没有放弃，向前奔跑着。

期待周五晚上的直播的，龙国的镜头播放量应该不会太少吧。

김유정은 이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 최근 패션화보 등을 진행하며 몸 풀기에 나섰던 그는 더 늦지 않게 차기작을 결정하고 시청자와 만날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각종 드라마와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아왔지만, 건강상 이유로 모두 거절하고 현재 하반기나 내년 초 방송 예정인 2∼3편의 드라마를 검토 중이다.

“今年年初开始陆续接受到了电视剧、电影的邀请，但是因为健康的理由都拒绝了，目前在探讨下半年或者明年初播出的预计的2-3部电视剧中”

-사임당 빛의 일기- 어렸을 때 맺었던 인연은 이루지 못하지만 서로 마음 통하는 좋은 친구로 되어도 나쁘지 않을까? 신 사임당은 남편이 술집 여주인과 몰래 연통한다는 걸 발견하는데도 고통스러운 마음을 표현도 못하고 그 슬픈 심정을 누가 헤아려 줄 수 있겠어? 사임당은 강한 의지와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꿈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사임당 사는 시대보다 남존여비 버리는 평등한 사회이며 경제상황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당시에 더더욱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딱 하나는 여러모로 괜찮은 여자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을 못하고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헐렁한 남자랑 혼약을 치른다는 걸을 안타깝다. 강한 여자는 운명은 이렇게 비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