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02《七日的王妃》都知嫄更新 instagram (cr. anna.dojiwon)
【#KBS#7일의왕비#수목 #도지원#연우진#장현성#김정영
#7일의왕비 촬영을 잘 마쳤어요~^^*
#감독님 이하 스텝들,배우들 ..
#호인들을 만나 다들 불평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집니다.
#좋은 배우들과 작업해서 좋았고..
#오랜만에 사극해서 마음을 재정비 하는 시간도 됐었고요.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세요오~ㅎ
#다음sbs주말 방송도 기대해 주세요!!
#새로운 모습으로"쨘"~하고 나타날게요~
#라라 (극중이름)~ㅎㅎ ❤☆"브라보 마이 라이프!!"☆❤】
【#KBS#7일의왕비#수목 #도지원#연우진#장현성#김정영
#7일의왕비 촬영을 잘 마쳤어요~^^*
#감독님 이하 스텝들,배우들 ..
#호인들을 만나 다들 불평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집니다.
#좋은 배우들과 작업해서 좋았고..
#오랜만에 사극해서 마음을 재정비 하는 시간도 됐었고요.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세요오~ㅎ
#다음sbs주말 방송도 기대해 주세요!!
#새로운 모습으로"쨘"~하고 나타날게요~
#라라 (극중이름)~ㅎㅎ ❤☆"브라보 마이 라이프!!"☆❤】
네들을 좋아해요. 모든 좋지 않은 일들을 다 견딜 수 있어요.비포를 생각하면서 참고 웃을 수 없어도 사람들의 앞에 울지 않고 잘 참고 와요.웃는 게 참 힘들어요.하지만 비포는 다 웃으며 잘 살고 있어서 나도 그래야 좋고 대단한 사람이 됄 수 있겠죠.이젠 잘 자요.다음 바나 생일에 또 함께합시다.약속해요.
너랑 나 -김이나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
내 이름을 불러줘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
내 이름을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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