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눅12:48】 ​​​짜증나..真心不想为某些人“做嫁衣” 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지금 해운대옆에 앉아서 맥주를 먹고 싶다.그냥 쉬고 싶다.제발 나한테 기대를 하지 말아 줘..

#2018.05.14# 트랙리스트!!!ㅠㅠㅠㅠ 궁예는 일도 못하는 나라서 그냥 겁나 기대하고 있을껭!!!!!!!
그리고....유포리아는 꼭!! 후에 기깔나게 내보내줘...꼭!! 제발!!! 알겠습니까 빅히트!!!!!!
아...글구...건셉포토 Y,U버전을 여기다 못 올렸네ㅠㅠ 따흑.....너무 이뻐서!! 내가 까무러친걸로!!하자!ㅠㅠㅠ

작은 흠, 당신은 사랑 받지 않고 태어나는 열등감 때문에, 내 마음속에 이미 가시 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 가 쉽게 다른 사람에게 접근 할 수 없습니다. 같은 다른 사람도나에게 접근 할 수 없습니다. 진정 한 슬픔은 단지 이것 뿐이 아니겠습니까?나는 내 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나는 세월을 기록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은 잊지 못 할 것이다. 시간은나보다 빨리,나는 마치 사냥꾼이 포획 한 사냥감과 같다. (마하트마 간디, 시간 명언)나는 마음의 모든 것을다 말하고, 간단 한 여학생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현실적인 환경은 내 가 한 번 또 한번 자신을 숨기는 것은 아니고, 당신은 그렇게 예민하게, 항상나의 것과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나도 진실 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내 가 알고 있는 사람이 알아.너무 많은 것은 필요 없고, 너만 있으면 충분하다.다만나는 할 수 없다.제멋대로 할 수는 없고, 자신을 방임 해서는 안 된다.마치 한 섬 같아요.천부적인 고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