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6】
【投稿】
그댄 계속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나니.
이 세상엔 분명 차이는 존재하오.
힘의 차이, 견해 차이, 신분의 차이.
그건 그대 잘못이 아니오.
물론 나의 잘못도 아니고.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만나진 것 뿐이오.
你得继续往前走,
我会后退一步。
这个世界上分明存在着差异,
力量的差异,观念的差异,身份的差异。
这不是你的错,当然也不是我的错,
只不过在这样的世界上 我们相遇了而已。
【投稿】#对望[音乐]#
【投稿】
그댄 계속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나니.
이 세상엔 분명 차이는 존재하오.
힘의 차이, 견해 차이, 신분의 차이.
그건 그대 잘못이 아니오.
물론 나의 잘못도 아니고.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만나진 것 뿐이오.
你得继续往前走,
我会后退一步。
这个世界上分明存在着差异,
力量的差异,观念的差异,身份的差异。
这不是你的错,当然也不是我的错,
只不过在这样的世界上 我们相遇了而已。
【投稿】#对望[音乐]#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아파올까 봐
내가 가진 이 행복들을 누군가가 가져갈까 봐
아름다운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
아픈 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모습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포기할 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들 수가 없던 내가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내가
날 찾아줄까 봐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아파올까 봐
내가 가진 이 행복들을 누군가가 가져갈까 봐
아름다운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
아픈 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모습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포기할 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들 수가 없던 내가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내가
날 찾아줄까 봐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날 수 있는 날개를 꺾었어
땅에 떨어질 가능성
모두 자유로 교환해온 거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발끝으로 걷는 느낌
찢겨지는 영혼의 고통
등에 난 상처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뒤돌아볼 때
푸른 잔디 위로 붉은 길이 생겼어
그대 앞에 올 때
난 여전히 천사의 모습이야
오직 널 볼 때 내 웃음이 빛나는 것 같아
근데 어둠 속에 가려진 또 다른 얼굴
늘 비와 함께 울고 있어
유리잔 속의 술은 선홍색 피 같다
쇠고기를 씹는 소리는 자기 저주에 가깝다
줄곧 기다리고 있어
하늘이 조금씩 까맣게 변해가고 있는데
최후의 심판은 가슴을 찌르는 비수가 아니라 너의 진성하고 부드러운 거짓말이야
엉..상상 속의 화면은 마치 어두운 우화 이야기 같다.
맞아.또 하나의 새로운 영감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요즘 새로운 작품이 창작했니?
ㅋㅋ..때로는 너 정말 말이 통하는 선배 같다.
그래서 내가 새로 쓴 작품도 너에게 나누고 싶은데..ㅋㅋㅋ...
음..혹시 잤니..?
오빠 내일...
아니..어차피 다 운명이니까.
우리가 알 수 있는 소식은 다 알 수 있을 거겠죠?
아무튼 모든 일 화이팅~!!!
잘 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挤眼][挤眼][月亮][月亮][许愿星][许愿星]
땅에 떨어질 가능성
모두 자유로 교환해온 거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발끝으로 걷는 느낌
찢겨지는 영혼의 고통
등에 난 상처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뒤돌아볼 때
푸른 잔디 위로 붉은 길이 생겼어
그대 앞에 올 때
난 여전히 천사의 모습이야
오직 널 볼 때 내 웃음이 빛나는 것 같아
근데 어둠 속에 가려진 또 다른 얼굴
늘 비와 함께 울고 있어
유리잔 속의 술은 선홍색 피 같다
쇠고기를 씹는 소리는 자기 저주에 가깝다
줄곧 기다리고 있어
하늘이 조금씩 까맣게 변해가고 있는데
최후의 심판은 가슴을 찌르는 비수가 아니라 너의 진성하고 부드러운 거짓말이야
엉..상상 속의 화면은 마치 어두운 우화 이야기 같다.
맞아.또 하나의 새로운 영감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요즘 새로운 작품이 창작했니?
ㅋㅋ..때로는 너 정말 말이 통하는 선배 같다.
그래서 내가 새로 쓴 작품도 너에게 나누고 싶은데..ㅋㅋㅋ...
음..혹시 잤니..?
오빠 내일...
아니..어차피 다 운명이니까.
우리가 알 수 있는 소식은 다 알 수 있을 거겠죠?
아무튼 모든 일 화이팅~!!!
잘 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挤眼][挤眼][月亮][月亮][许愿星][许愿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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