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maxmovie twitter ① <브이아이피> 보자마자 리뷰 | 한국영화계 VIP 배우들의 전쟁터. 오랜만에 김명민의 에너지가 제대로 폭발하고, 서늘한 이종석은 악역의 전형성을 훌쩍 뛰어넘었다. 파괴적 소재에 비해 전개는 심심한 편. 차지수 기자
② <브이아이피> 보자마자 리뷰 | 김명민, 이종석, 장동건, 박희순 4각 대립 구도가 탄탄. 남자 배우의 ‘각’을 끌어내는 박훈정 감독의 솜씨는 탁월하다. 다만 <신세계>의 뜨거움을 기대했다면, 온도는 차가운 편. 채소라 기자

#韩语美句# #宋钟基，等你回来# 내 순정에 다쳤을 첫사랑 그대에게.
写给被我的纯情所伤害的初恋。

이제야 그대에 대한 무수한 원망을 내려놓고 비로소 참 많이 미안했었다.
直到现在放下对你无数的埋怨才感到非常抱歉。

참회할 용기가 난다.
有了忏悔的勇气。

미안하단 그 한마디를 하기 위해 난 왜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했을까.
为了说这一句“对不起”我为什么需要那么长的时间呢？

자만이 뿌리 깊었다. 아니다 자기연민이 독했다.
是因为自负太深，还是自怜自艾？

나이가 들면서 늘어가는 건 주름만이 아니다.
随着年龄的增长增加的不只是皱纹而已。

살면서 홍역처럼 반드시 거쳐야 할 경험과 남과 별다르지 않게 감당했어야 할 상처들이다.
还有像疹子一样必定会有的经历和每个人都需承担的创伤。

그러나 그 때는 몰랐다.
但当时我一无所知。

그대와 주고받았던 모든 것들이 마냥 별스러워 엄살인 줄도 모르고 악을 쓰덧 독하게 킁킁거렸다.
和你一起经历过的一切都那么特殊，连当时只是假装都不知道。

그때 그대는 참으로 냉정했었다.
那时候你真是太冷静了。

원망스러웠던 그 순간이 이제야 맞춤 맞은 순리였음을 알겠다.
我所埋怨的那些瞬间现在看来一切都是顺理成章。

나를 버려주어 고맙다, 그대.
谢谢你，抛弃了我。

#BEATWIN#170610#允厚#更新：6월 14일 (수) 2:00pm 1학기 기말
이은지 교수님 장면만들기 오픈클래스 창작극
사회적 문제들을 다뤘으며 총 5팀이 작은 공연을 올립니다.
저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에 대해서 다루었고 다들 열심히 준비했으니 시간 되시면 보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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