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의식과 영혼이 신체로 돌아온후..
몸의 불편함도 점점 사라졌다.
사실 오늘 처음 그런 통증을 느꼈는데..
빵 한 모금을 먹은 것 뿐이야..
그런데 식도가 갑자기 좁아진 것 같아?
빵이 가슴에 끼는 순간 정말 숨을 못쉬겠네..
그 아픔..정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무기력한 느낌이 아주 뚜렷해..
비록 따뜻한 물을 바로 마셨지만..
근데 신체의 어느 부분이..
약간 쥐어뜯어서 어느 상처가 나는 것 같은데..
물론 다 천천히 회복될 거라는 걸 안다.

먼곳에 있는 오빠~~
오늘 어떤 행복을 얻었니?
혹시 오늘 운동 했어?
ㅋㅋ..지금 난 베란다 창앞에 서있는데..
밝게 빛나는 별들을 볼 수 있어..
그럼 오빠는..?
혹시 너도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니..?
Who are you missing right now?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挤眼][挤眼][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心]

【今日美文】
빛나는 사람 너는 빛나는 사람이야.
发光的人，你就是闪闪发光的人。

밝은 곳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 아니라
不是四处寻找光明的人

네 안에 빛이 있어서 네가 어딜 가든지
因为你身上有光芒，所以无论去到哪里

그곳은 너로 인해 밝아질 거야.
那个地方都会因你而变得明亮。

네 안에 있는 그 빛을 잃지 말자.
不要失去你内心的光芒。

【今日美文】
빛나는 사람 너는 빛나는 사람이야.
发光的人，你就是闪闪发光的人。

밝은 곳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 아니라
不是四处寻找光明的人

네 안에 빛이 있어서 네가 어딜 가든지
因为你身上有光芒，所以无论去到哪里

그곳은 너로 인해 밝아질 거야.
那个地方都会因你而变得明亮。

네 안에 있는 그 빛을 잃지 말자.
不要失去你内心的光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