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문강 너무 닮은거 같았고, 또 자신과 줄리 닮은거 같았던,나 …지금 사실 좀 괴로 웠지만나는 한번도 말을 하지 않고 소 셜 네트워크마저 남에게 직접 알고나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나의 상태, 모든나 그 말을 한글로 쓴 목적은 자신과 다른 사람 알아 볼 수는 있지 않도록 지금하고 싶은 말,든 사람이 있 는지 알아 볼게, 사실나는 줄곧 좋지 않은,나는 심지어 자신을 강박 하여 행복 한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을 즐 겨 보는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 느낌 없다나는 죽고, 이것이 바로 일종의 강박을 마음속으로 가끔 좀 우울하고 불안에 매우 민감하게 사 테러나게 (李 Chang 鎬)는어 떠 한 일을 용기 가 없어서어느니까 조금만 아주 작은, 나도 예전에 용기와 동력이었없와 친구들은 이해 하지 못 했기 때문이 말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없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게 할 것 입 할 수 있나를 원망 하지 않 는다고하면서 그들이다. 그런데이 두 려 워 그들은 그날부터나는 항상 불평을 꺼리나 자신도 이런 생각 때문에 아예 숨을 죽이고 있 어라, 가족 말 할 필요도 없다, 사이 잘 말 조차 할 수 없 어떤 얘기 교류의 마음, 더욱 그들을 이해 할 것을 기대 하지 마라, 너희는나를 데리고 진찰 하지 않는 것은 잊어버리고 잠의나는 이미 좋아 졌 거나 애당초 병이 없 으며 자기만 알아 자기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그런 느낌은나 왔을 때마다 자신을 억제 하지 못하는 뇌탓이 없어요 당신들은 누구나 자신의 문제를,나는 마음이 연약 해서 미워하지만 너희에게 내 여동생과 훌륭 한 언어 환경이나는나를 원망하고 표현 할 수 없 다는 것을나는,나는 내 자신을 원망 한 일도 이루지 못 한,나는 내 자신을 원망 한 이렇게 오늘,나는 내 자신을 원망 한 슬픔은 항상 깊은 밤중에, 모든 것은 싫다, 결국 자신을 가장 싫어 한다하는 것이, 하하 하하나 잘 살려고 생각하고 평범하게 살 모는 이미 생활에 닳아 많이나는 다시는 그런 슬 픈 오후,나는 예전에 자신감을 되찾고 싶지 않은 자신의 감정에 끌 려 갔고나는 다소 자제력 충격을나는 정말 더 이상대단 치 않은 일을 가지고나를 죽여 주게, 정말 좋은 구원 받고 싶어하고 좋은 사람들이나를도와, 그러면 내 가 아무도 모르고, 그러나나는 또 말 할 수 없습니다, 마치 죽은 순환도 이해 가슴 저미는 느낌이 사람이 없고 숨도 제대로 못 쉬 너무나 상심 한 느낌을 주 며,나를나의 가족에 대해 좀 부드럽고여 내 친구 가나에게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 봐,나는 매번 안 가겠다고, 그것은 돈이 없어서나는 겸연쩍은 부모님에게 돈을 요구하 다니, 내 가 입을 열 수 없는나는 또 자기 같은 큰 문제 가 있나는 또 아주다, 그러나 또한 실제적으로 무력하 자신을 방치 할 수 밖에 없을 질질 끌면서살나는 결국 자신이 싫어하는 모습이 되었고, 먹기만 좋아하고 일을 게을리하는 능력이 없고나는 모르고 자신은 자기 자신을 항상 타격 때문 입니까 아니면 정말 안 된다,나는 확실히 슬프다, 눕고 사람과 이야 기도하고, 그러나나는 친구와 가족들은나는 피곤하, 다른 사람의 말을나는 병이 없다. 오, 그럼나는 병이 없다.나는 스스로나 어떤 명백하고 이해 하지 못하는 말 할 필요도 없고,나는 그저나를 사랑하는 셰 더 사랑 인걸 알아, 하지만 실현 되지 못하였고 시종 마음을 받지 않은 위 자,나는 어느 누구도 탓하지,나는 참 슬 픈 약간 분출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에이 잘 살자, 그냥 잘 살자, 어미가 울어버렸다니, 역시 울었다가 많이 울었어,다 쓰고 산회했어.这他娘翻译出来的跟我写的不是一个意思啊[允悲]
全球“战疫”一定赢
聋哑钢笔画家朴永哲《全球“战疫"》画作题写
李福超
新冠病毒吓不倒
全球抗击疫情的决心
预防为主,适当隔离
风雨无阻,同舟共济
一个检验人心的靶场
无数次收获温暖和爱的真实体验
谁是谁的代言人?
谁又是正能量的传播者?
太阳和月亮一起续写
合作共赢的医疗话题
爱的编辑心发布
情的加盟全球援
类似的画面
相同的复制品
面对疫情无情的凶潮
邀请天使猎人和神偷圣手
破译和阻击新冠病毒潜伏的危害
全球“战疫”一定赢
写于山东省安丘市2020.6.30(02:33)
전 세계 의 "전쟁" 은 반드시 승리 한다.
농아 만년필 화가 박 영 철 전 세계 "전쟁" 그림 쓰기
리 복 초
새로운 볏 과 바 이러 스 는 놀 라 자 빠 질 수 없다.
전염병 상황 에 대처 하기 위 한 전 세계 의 결심
예방 위주, 적당 한 격 리
비바람 을 막 지 않 고, 한 배 를 타고 함께 건너다.
사람의 마음 을 시험 하 는 사격장
수 없 이 따뜻 하고 사랑 하 는 진실 한 체험.
누구의 대변인 입 니까?
누가 또 긍정 적 인 에너지 의 전파 자 입 니까?
태양 과 달 이 함께 속편 을 쓴다.
윈 윈 의료 문제 협력
사랑 의 편집 심 발표
러 브 콜
유사 한 화면
동일 한 복제품
전염병 상황 에 직면 하 다.
천사 사냥꾼 과 소매치기 성 수 를 요청 합 니 다.
새로운 관문 바이러스 의 잠복 해 있 는 위 해 를 해독 하고 저지 하 다.
전 세계 의 "전쟁" 은 반드시 승리 한다.
산동성 안 구 시 2020.6.30 에 적 혀 있다 (02: 33) https://t.cn/R2WxTvh
聋哑钢笔画家朴永哲《全球“战疫"》画作题写
李福超
新冠病毒吓不倒
全球抗击疫情的决心
预防为主,适当隔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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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个检验人心的靶场
无数次收获温暖和爱的真实体验
谁是谁的代言人?
谁又是正能量的传播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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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对疫情无情的凶潮
邀请天使猎人和神偷圣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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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球“战疫”一定赢
写于山东省安丘市2020.6.30(02:33)
전 세계 의 "전쟁" 은 반드시 승리 한다.
농아 만년필 화가 박 영 철 전 세계 "전쟁" 그림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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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볏 과 바 이러 스 는 놀 라 자 빠 질 수 없다.
전염병 상황 에 대처 하기 위 한 전 세계 의 결심
예방 위주, 적당 한 격 리
비바람 을 막 지 않 고, 한 배 를 타고 함께 건너다.
사람의 마음 을 시험 하 는 사격장
수 없 이 따뜻 하고 사랑 하 는 진실 한 체험.
누구의 대변인 입 니까?
누가 또 긍정 적 인 에너지 의 전파 자 입 니까?
태양 과 달 이 함께 속편 을 쓴다.
윈 윈 의료 문제 협력
사랑 의 편집 심 발표
러 브 콜
유사 한 화면
동일 한 복제품
전염병 상황 에 직면 하 다.
천사 사냥꾼 과 소매치기 성 수 를 요청 합 니 다.
새로운 관문 바이러스 의 잠복 해 있 는 위 해 를 해독 하고 저지 하 다.
전 세계 의 "전쟁" 은 반드시 승리 한다.
산동성 안 구 시 2020.6.30 에 적 혀 있다 (02: 33) https://t.cn/R2WxTvh
#防弹少年团0613出道七周年快乐#
【200613】Weverse #金南俊[超话]#
시간은 정말 뭘까요?
이래저래.. 무던하게, 잔잔히 늘 왔다가는 것 같아도, 어느새 달라진 어느 바닷가의 바위를 보는 것 같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참 길고. 2010년 여름의 논현동 숙소 입주부터 서울에 온 지도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서울 시민이 된 것 같습니다.
방탄의 특성상, 예전과 처음의 우리 모습들을 정말정말 자주 목격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올라오는 데뷔 적 사진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보니, 도저히 내가 알던 나 같지 않아 낯설고 생경했어요. 게슈탈트 같은..
호일펌 랩몬스터로 모나게 데뷔해서, 그때가 워낙 세서 저만큼은 변해도 변한 것 같지 않다고 여겨왔는데.
웬 다른 시대 사람이 거기 서서 슬그머니 웃고 있더라구요.
음.. 오늘도 안무 연습을 하며 친구들과 참 많이 웃었습니다. 데뷔 직후에 꼭 그대들을 자랑스럽게 해주겠다던 패기 넘치는 편지 생각도 했습니다.
날짜라는 건.. 기념일은 정말 무료할 뻔한 삶에 특별한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숫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저는
비로소 숨이 좀 쉬어집니다.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같이 함께 달려올 수 있어 그저 다행입니다. 곁을 보면 훨씬 멋있어진 친구들이 보여 스스로를 다잡곤 합니다. 잡히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몇 가지 뜨거운 것들은 7년이 지나도 똑같이 차오릅니다. 때로 그립기도 하지만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그래도 그때라서 행복했고, 또 지금이라서 행복해요. 날선 모습들이 여기저기 붙여져 있어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어제의 나도 분명 나니까요 ! 오래 전 찢어버린 졸업앨범의 사진이 보고 싶어졌어요. (막상 보면 후회하겠지만..)
오늘도 범람하는 수많은 뉴스들을 보며 생각했어요.
7년 전, 십년 전의 세상과 지금은 무엇이 다를까. 그간 나는 무엇을 해왔나. 공허한 외침, 의미 없는 몸짓들.. 그러나 결코 그렇게 남도록 두지 않았던 지구 곳곳의 더운 사랑들. 여전히 마음 가득히 몸부림치는 무력감 속에서, 고작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합니다. 이렇게, 저는 또 7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7년을 외쳤던 것처럼 열심히 해볼게요. 당장 내일 있을 방방콘부터 !
아직도 여전히 저는 제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아미.
- 남준
#郑号锡[超话]# 回复【】
原文翻译https://t.cn/A6LwPf9j
“사랑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아미.”一起床就在为南俊尼深夜敲下的文字流泪
【200613】Weverse #金南俊[超话]#
시간은 정말 뭘까요?
이래저래.. 무던하게, 잔잔히 늘 왔다가는 것 같아도, 어느새 달라진 어느 바닷가의 바위를 보는 것 같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참 길고. 2010년 여름의 논현동 숙소 입주부터 서울에 온 지도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서울 시민이 된 것 같습니다.
방탄의 특성상, 예전과 처음의 우리 모습들을 정말정말 자주 목격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올라오는 데뷔 적 사진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보니, 도저히 내가 알던 나 같지 않아 낯설고 생경했어요. 게슈탈트 같은..
호일펌 랩몬스터로 모나게 데뷔해서, 그때가 워낙 세서 저만큼은 변해도 변한 것 같지 않다고 여겨왔는데.
웬 다른 시대 사람이 거기 서서 슬그머니 웃고 있더라구요.
음.. 오늘도 안무 연습을 하며 친구들과 참 많이 웃었습니다. 데뷔 직후에 꼭 그대들을 자랑스럽게 해주겠다던 패기 넘치는 편지 생각도 했습니다.
날짜라는 건.. 기념일은 정말 무료할 뻔한 삶에 특별한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숫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저는
비로소 숨이 좀 쉬어집니다.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같이 함께 달려올 수 있어 그저 다행입니다. 곁을 보면 훨씬 멋있어진 친구들이 보여 스스로를 다잡곤 합니다. 잡히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몇 가지 뜨거운 것들은 7년이 지나도 똑같이 차오릅니다. 때로 그립기도 하지만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그래도 그때라서 행복했고, 또 지금이라서 행복해요. 날선 모습들이 여기저기 붙여져 있어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어제의 나도 분명 나니까요 ! 오래 전 찢어버린 졸업앨범의 사진이 보고 싶어졌어요. (막상 보면 후회하겠지만..)
오늘도 범람하는 수많은 뉴스들을 보며 생각했어요.
7년 전, 십년 전의 세상과 지금은 무엇이 다를까. 그간 나는 무엇을 해왔나. 공허한 외침, 의미 없는 몸짓들.. 그러나 결코 그렇게 남도록 두지 않았던 지구 곳곳의 더운 사랑들. 여전히 마음 가득히 몸부림치는 무력감 속에서, 고작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합니다. 이렇게, 저는 또 7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7년을 외쳤던 것처럼 열심히 해볼게요. 당장 내일 있을 방방콘부터 !
아직도 여전히 저는 제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아미.
- 남준
#郑号锡[超话]# 回复【】
原文翻译https://t.cn/A6LwPf9j
“사랑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아미.”一起床就在为南俊尼深夜敲下的文字流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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