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 어느새 2000여 명이 다녀갔다.여러분들을 데리고 1896일을 보냈으니, 너희들은 내가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기꺼이 원하는 사람이야.시간아 되돌릴 수 있을까?나를 위해 이 단순한 노력의 소년들을 붙들어 주세요.과거의 당신들은 어떠했는가 할지라도 나는 영원히 나의 초심을 잊지 않을 것이며, 나는 10년 후의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나는 그 영화에서 너희들에게 박수를 칠 것이다
-사랑하는 그 소년 엑소 시우민
-사랑하는 그 소년 엑소 시우민
2017#读书笔记##살인자의 기억법##김영하# 너무나도 잘 읽힌 장편소설, 두어시간만에 완독하고 멍하니 내가 금방 뭘 봤지 한 느낌을 준 책. 알츠하이머라는 소재로 결말이 너무 큰 반전을 주지는 못했지만 꽤 흥미로웠다. 결말이 살짝 열린 결말. 내가 싫어하는 결말이긴 하지만 시간 나면 다시 읽어 볼만하다. 한국책 너무 비싸다. 전자책임에도 7000원을 줬다. 중국 전자책은 십원아래로 하는데. 저작권에 대한 견해가 많이 다름을 알 수가 있다.
2017-9-16【인애자선】근일, 용천사에서 거행된 7.15 우란분절(盂蘭盆節) 효친보은(孝親報恩) 법회기간에 북경시 인애자선재단의 재해구조센터의 구조대원들은 법회의 안전보호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삼혜당 광장에서 자세하고 규법적인 장소 배치를 하고 사찰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격한 안전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조대는 법회 현장 및 주변 구역에 대한 안전 순찰과 질서 유지를 하면서 수시로 돌발사건에 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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