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超话]##Minzy[超话]#
2021.9.5
INS | 更新
配文:어릴적엔 부모님께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크고 나니,
부모님의 사진을 더 많이 찍어 드리게 된 것 같고,
찍어드리고 싶다.
오늘은 왠지 내가 좋아하는 플립(Flipped)영화처럼,
부모님의 사진이 아름답게 나왔다.
플라타너스 나무 같은 분위기✨
예쁘다.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무너지지 않는
편안한 사랑이 제일인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오색찬란한 사람을 만나길 꿈꾸며
오늘 하루도 너무 좋았다
Every once in a while,
You find someone who’s iridescent,
And once you do, nothing will ever compare.
-Flipped- #flipped #momanddad
2021.9.5
INS | 更新
配文:어릴적엔 부모님께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크고 나니,
부모님의 사진을 더 많이 찍어 드리게 된 것 같고,
찍어드리고 싶다.
오늘은 왠지 내가 좋아하는 플립(Flipped)영화처럼,
부모님의 사진이 아름답게 나왔다.
플라타너스 나무 같은 분위기✨
예쁘다.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무너지지 않는
편안한 사랑이 제일인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오색찬란한 사람을 만나길 꿈꾸며
오늘 하루도 너무 좋았다
Every once in a while,
You find someone who’s iridescent,
And once you do, nothing will ever compare.
-Flipped- #flipped #momanddad
#金明民[超话]#
白色巨塔_俊赫x在熙 新医院外车内kiss+看电影_拍摄了但本放删除的戏份【kmm又没了一段恋爱戏 好恨啊!![怒骂]
以下是剧本原文:
S#47. 공사 현장 [밤]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고 떨어지는 준혁과 희재.
희재
근데 왜 하필 이런데다 차를 세웠어?
준혁, 대답 않고 헤드라이트 켠다. 전면에 병원 신축 건물 조감도 보이고.
차 앞에서 내려 차 엠에 나란히 기대 바라보는 두 사람.
준혁
(감격스러운 듯) 여기가 내가 외과과장이 돼서 들어갈 신축 병원이야. 어때 멋있지...
희재
(준혁을 보고 피식 웃는다)
준혁
(모르고) 저기 17층 쯤 아님 19층 쯤 내 방이 있을 거야
희재
(웃음 참고) 정망 좋은 방이겠네.
준혁
그치...(하다 이상한, 희재 보고) 말이 왜 그래?
희재
(어깨만 들썩)
준혁
(또박또박) 여기 내가 곧 들어갈 병원이라니까?
희재
그래, 들었어.
준혁
(기분 상한) 가자 그만 (가려는데)
희재
(잡고) 또 발끈한다. (준혁의 머리를 흩트리듯 하며) 이럴 때 보면 꼭 애지...(반응 없자) 어? 진짜 삐졌네...
준혁
(머리만 쓸며, 퉁하게) 삐지긴 뭘 삐져.
희재
아님 다행이구. (일부러 일어나 옷 툭툭 턴다.) 뭐해? 가자며?
준혁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저걸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어?
희재
(픽 웃고) 왜 없겠어. 이 앞으로 가게 옮기려면 돈 깨나 들겠다 싶은 느낌이 팍 오는데...
준혁
뭐?
희재
얼른 돈 벌러 가야겠다. (가다 돌아보고) 안가? 가자며?
준혁
(웃고 마는)
S#76. 달리는 차
어둠 속을 달리고 있는 준혁의 차...
희재 (F)
무슨 소리하나 들어줘?
준혁
아니, 자기한테 그런 궂은 일 자꾸 시키면 안 되지. 어떡할까? 지금 가게로는 못가고.
희재 (F)
글쎄... 일찍 퇴근하면, 뭐하고 놀아 줄 건데?
준혁
음...심야영화나 보러갈까? 자동차 극장으로.
희재 (F)
풋...하여튼 들킬까봐 몸은 엄청 사려요. 좋아. 단, 영화만 보기다.
S#77. 자동차 극장
차창 밖으로 스크린에서 영화 장면이 흐르고 있고...
차안에서 준혁과 희재, 영화를 보지 않고 서로를 탐닉하고 있다.
白色巨塔_俊赫x在熙 新医院外车内kiss+看电影_拍摄了但本放删除的戏份【kmm又没了一段恋爱戏 好恨啊!![怒骂]
以下是剧本原文:
S#47. 공사 현장 [밤]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고 떨어지는 준혁과 희재.
희재
근데 왜 하필 이런데다 차를 세웠어?
준혁, 대답 않고 헤드라이트 켠다. 전면에 병원 신축 건물 조감도 보이고.
차 앞에서 내려 차 엠에 나란히 기대 바라보는 두 사람.
준혁
(감격스러운 듯) 여기가 내가 외과과장이 돼서 들어갈 신축 병원이야. 어때 멋있지...
희재
(준혁을 보고 피식 웃는다)
준혁
(모르고) 저기 17층 쯤 아님 19층 쯤 내 방이 있을 거야
희재
(웃음 참고) 정망 좋은 방이겠네.
준혁
그치...(하다 이상한, 희재 보고) 말이 왜 그래?
희재
(어깨만 들썩)
준혁
(또박또박) 여기 내가 곧 들어갈 병원이라니까?
희재
그래, 들었어.
준혁
(기분 상한) 가자 그만 (가려는데)
희재
(잡고) 또 발끈한다. (준혁의 머리를 흩트리듯 하며) 이럴 때 보면 꼭 애지...(반응 없자) 어? 진짜 삐졌네...
준혁
(머리만 쓸며, 퉁하게) 삐지긴 뭘 삐져.
희재
아님 다행이구. (일부러 일어나 옷 툭툭 턴다.) 뭐해? 가자며?
준혁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저걸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어?
희재
(픽 웃고) 왜 없겠어. 이 앞으로 가게 옮기려면 돈 깨나 들겠다 싶은 느낌이 팍 오는데...
준혁
뭐?
희재
얼른 돈 벌러 가야겠다. (가다 돌아보고) 안가? 가자며?
준혁
(웃고 마는)
S#76. 달리는 차
어둠 속을 달리고 있는 준혁의 차...
희재 (F)
무슨 소리하나 들어줘?
준혁
아니, 자기한테 그런 궂은 일 자꾸 시키면 안 되지. 어떡할까? 지금 가게로는 못가고.
희재 (F)
글쎄... 일찍 퇴근하면, 뭐하고 놀아 줄 건데?
준혁
음...심야영화나 보러갈까? 자동차 극장으로.
희재 (F)
풋...하여튼 들킬까봐 몸은 엄청 사려요. 좋아. 단, 영화만 보기다.
S#77. 자동차 극장
차창 밖으로 스크린에서 영화 장면이 흐르고 있고...
차안에서 준혁과 희재, 영화를 보지 않고 서로를 탐닉하고 있다.
#周子瑜[超话]# #周子瑜0614生日快乐#
【周子瑜 图片】
210617 wooah_nv更新子瑜相关3P
[#우연]
너무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과 만나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번 노래 ‘Alcohol-Free’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일위 축하드려요!!바쁘실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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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子瑜 图片】
210617 wooah_nv更新子瑜相关3P
[#우연]
너무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과 만나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번 노래 ‘Alcohol-Free’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일위 축하드려요!!바쁘실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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