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그 남자는 누구일까?
왜 그의 얼굴은 항상 알아볼 수 없니?
아..진짜 답답해..
완전히 사실적인 화면과 촉감..
꿈속의 환경은 어느 영화관이었는데.
맞아..그 남자가 주연한 작품이다.
나는 그와 대화할 때 한국어로 말했어.
음.내 옆에도 기자들이 많이 앉아 있는데.
나도 그분들과 한국어로 대화했다.
ㅋㅋㅋ....진짜 신기해~~
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화면은 무엇이었을까?
만원 영화관에서..
조명이 선명한 첫줄 좌석에서..
그 사람이 내 손까지 잡았다..
p1.엉.바로 이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이야.
솔직히..손가락의 촉감과 온도가 다 진실하네..
물론 나도 알아.
이것은 단지 꿈일 뿐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니?
응응!무조건 너를 위해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다!!!
우리 잘생기고 똑똑한 신하루오빠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p2.히히..오늘은 호박국을 끓였다.정말 이 컵으로 아침 식사를 했어~~
사실 내가 두 개 샀는데.
한 커플의 느낌~ㅎㅎㅎ...[哈哈][哈哈][羞嗒嗒][羞嗒嗒]
아무튼 진짜 오빠 덕분에~~
그래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자기야 오빵~!!![666][666][干杯][干杯][握手][握手][抱抱][抱抱][心]
왜 그의 얼굴은 항상 알아볼 수 없니?
아..진짜 답답해..
완전히 사실적인 화면과 촉감..
꿈속의 환경은 어느 영화관이었는데.
맞아..그 남자가 주연한 작품이다.
나는 그와 대화할 때 한국어로 말했어.
음.내 옆에도 기자들이 많이 앉아 있는데.
나도 그분들과 한국어로 대화했다.
ㅋㅋㅋ....진짜 신기해~~
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화면은 무엇이었을까?
만원 영화관에서..
조명이 선명한 첫줄 좌석에서..
그 사람이 내 손까지 잡았다..
p1.엉.바로 이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이야.
솔직히..손가락의 촉감과 온도가 다 진실하네..
물론 나도 알아.
이것은 단지 꿈일 뿐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니?
응응!무조건 너를 위해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다!!!
우리 잘생기고 똑똑한 신하루오빠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p2.히히..오늘은 호박국을 끓였다.정말 이 컵으로 아침 식사를 했어~~
사실 내가 두 개 샀는데.
한 커플의 느낌~ㅎㅎㅎ...[哈哈][哈哈][羞嗒嗒][羞嗒嗒]
아무튼 진짜 오빠 덕분에~~
그래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자기야 오빵~!!![666][666][干杯][干杯][握手][握手][抱抱][抱抱][心]
#严弘植[超话]#
220823 유아인 서울대작전 제작보고회
갑자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온 유아인
예상 못했다가 순간적으로 눈앞에 온 어몽식 보고 반가운 마음에 팬들은 손을 막 흔들고 어몽식은 앞쪽 보고 있다가 누가 팬들 알려줬는지 뒤돌아서 팬들 보고 같이 해맑게 웃으며 막 손 흔들어주고 반가움에 손 흔드느라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는데 옆에 계셨던 다른 분이 유아인이라고 그새 사진을 찍어주셔서 감사하게 전달 받음ㅋ 이 날 진짜 너무 예뻐서 순간적으로 헉 했다는ㅋ
(참고로, 누가 물어봐서 남기는데 같이 엘리베이터 탄 사람들은 매니저와 경호원들임. 그 사이 사진 찍는 분들에게 찍지 말라고 눈과 손가락으로 저지하시는 경호원님ㅋ)
图一~图二
来自.博客
네파 광고배너 유아인 NEPAx유아인
네파매장 NEPA UNEXPECTED @nepaofficial
Source. Blog
-
图三~图五
米兰时装周时间表
图六
cr:Ins~
#刘亚仁#
220823 유아인 서울대작전 제작보고회
갑자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온 유아인
예상 못했다가 순간적으로 눈앞에 온 어몽식 보고 반가운 마음에 팬들은 손을 막 흔들고 어몽식은 앞쪽 보고 있다가 누가 팬들 알려줬는지 뒤돌아서 팬들 보고 같이 해맑게 웃으며 막 손 흔들어주고 반가움에 손 흔드느라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는데 옆에 계셨던 다른 분이 유아인이라고 그새 사진을 찍어주셔서 감사하게 전달 받음ㅋ 이 날 진짜 너무 예뻐서 순간적으로 헉 했다는ㅋ
(참고로, 누가 물어봐서 남기는데 같이 엘리베이터 탄 사람들은 매니저와 경호원들임. 그 사이 사진 찍는 분들에게 찍지 말라고 눈과 손가락으로 저지하시는 경호원님ㅋ)
图一~图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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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매장 NEPA UNEXPECTED @nep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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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三~图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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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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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刘亚仁#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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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근데 너 그 사람이랑 꽤 친한가 봐.’
-최웅 : ‘누구?’
-연수 : ‘그 유명하신 분, 엔제이.’
-최웅 : ‘그냥, 뭐.’
-연수 : ‘연락도 꽤 자주 하고, 바쁘신데 자주 찾아오는 거 같은데. 아 둘이 썸 그런 건가?’
-최웅 : ‘뭐?’
-연수 : ‘왜 놀래? 아 맞아?’
-최웅 : ‘아니, 너 그런 질문을 하니까.’
-연수 :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최웅 : ‘그래,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지. 나도 말 나와서 물어보는 건데, 장도율 팀장이랑 무슨 사이였어?’
-연수 : ‘뭐?’
-최웅 :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연수 : ‘같이 일하는 사이지 무슨 사이겠어.’
-최웅 :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던데.’
-연수 : ‘무슨 말이야?’
-최웅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또 물어보는 건데, 너 김지웅이랑 언제 그렇게 친했냐?’
-연수 : ‘진심이야?’
-최웅 : ‘너 원래 김지웅이랑 그렇게 안 친했잖아.’
-연수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최웅 : ‘응.’
-연수 : ‘응?’
-최웅 : ‘응? 그러니까, 김지웅 뺏어 가지 말라고. 내 친구니까.’
-延秀:“不过你和那个人看起来挺熟的。”
-崔雄:“谁?”
-延秀:“很有名的那位,NJ。”
-崔雄:“就还好。”
-延秀:“感觉你们经常联系,她那么忙也还经常来找你。啊你们俩是在搞暧昧之类的吗?”
-崔雄:“什么?”
-延秀:“干嘛这么惊讶?啊我说对了吗?”
-崔雄:“不是,因为你问那种问题。”
-延秀:“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崔雄:“是,朋友之间是可以问。话说到这儿那我也问问你,你和张道律组长是什么关系?”
-延秀:“什么?”
-崔雄:“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延秀:“一起工作的关系呗,还能是什么关系。”
-崔雄:“但你周围的人好像不这么想。”
-延秀:“什么意思?”
-崔雄:“还有,既然说到这儿了那我再问问你,你和金志雄什么时候那么熟了?”
-延秀:“你认真的?”
-崔雄:“你以前和金志雄没那么熟的啊。”
-延秀:“你这是在吃醋吗?”
-崔雄:“嗯。”
-延秀:“嗯?”
-崔雄:“嗯?我是说,别把金志雄抢走,他是我朋友。”
-연수 : ‘계획이 뭐야?’
-최웅 : ‘뭐?’
-연수 : ‘내가 돌아올 때만을 기다렸다가 물 뿌리고 소금 뿌려서 쫓아내더니, 하기 싫은 촬영까지 억지로 하면서 화내다 괴롭히다 숨었다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키스하더니, 이제 친구하지. 난 네가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제 알아내보려고.’
-최웅 :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아니, 친구로 잘 지내자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연수 : ‘근데, 나 왜 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최웅 : ‘너 자의식 과잉이야.’
-연수 : ‘나 너한테 듣고 싶은 말 생겼어.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못 들어봤더라고. 그래서 이제 들어보려고. 넌 계속 이렇게 친구인 척해, 나도 이제 계획을 세워볼게.’
-延秀:“你在计划什么?”
-崔雄:“什么?”
-延秀:“一心等着我回来,然后喷水撒盐把我赶走,不想做的拍摄也硬着头皮做,又是发火又是刁难我,躲起来又重新出现,然后亲了我,现在又要当朋友。我实在是很好奇你在想什么,所以现在打算弄清楚。”
-崔雄:“我没什么计划啊。我是想作为朋友好好相处,有什么问题吗?”
-延秀:“但是,我怎么觉得你像在说谎呢?”
-崔雄:“我看你是自我意识过剩了。”
-延秀:“我有些话想听你说,这么一想我从来都没听过,所以现在想听听看。你就继续这样装你的朋友,我也会开始制定我的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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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근데 너 그 사람이랑 꽤 친한가 봐.’
-최웅 : ‘누구?’
-연수 : ‘그 유명하신 분, 엔제이.’
-최웅 : ‘그냥, 뭐.’
-연수 : ‘연락도 꽤 자주 하고, 바쁘신데 자주 찾아오는 거 같은데. 아 둘이 썸 그런 건가?’
-최웅 : ‘뭐?’
-연수 : ‘왜 놀래? 아 맞아?’
-최웅 : ‘아니, 너 그런 질문을 하니까.’
-연수 :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최웅 : ‘그래,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지. 나도 말 나와서 물어보는 건데, 장도율 팀장이랑 무슨 사이였어?’
-연수 : ‘뭐?’
-최웅 :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연수 : ‘같이 일하는 사이지 무슨 사이겠어.’
-최웅 :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던데.’
-연수 : ‘무슨 말이야?’
-최웅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또 물어보는 건데, 너 김지웅이랑 언제 그렇게 친했냐?’
-연수 : ‘진심이야?’
-최웅 : ‘너 원래 김지웅이랑 그렇게 안 친했잖아.’
-연수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최웅 : ‘응.’
-연수 : ‘응?’
-최웅 : ‘응? 그러니까, 김지웅 뺏어 가지 말라고. 내 친구니까.’
-延秀:“不过你和那个人看起来挺熟的。”
-崔雄:“谁?”
-延秀:“很有名的那位,NJ。”
-崔雄:“就还好。”
-延秀:“感觉你们经常联系,她那么忙也还经常来找你。啊你们俩是在搞暧昧之类的吗?”
-崔雄:“什么?”
-延秀:“干嘛这么惊讶?啊我说对了吗?”
-崔雄:“不是,因为你问那种问题。”
-延秀:“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崔雄:“是,朋友之间是可以问。话说到这儿那我也问问你,你和张道律组长是什么关系?”
-延秀:“什么?”
-崔雄:“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延秀:“一起工作的关系呗,还能是什么关系。”
-崔雄:“但你周围的人好像不这么想。”
-延秀:“什么意思?”
-崔雄:“还有,既然说到这儿了那我再问问你,你和金志雄什么时候那么熟了?”
-延秀:“你认真的?”
-崔雄:“你以前和金志雄没那么熟的啊。”
-延秀:“你这是在吃醋吗?”
-崔雄:“嗯。”
-延秀:“嗯?”
-崔雄:“嗯?我是说,别把金志雄抢走,他是我朋友。”
-연수 : ‘계획이 뭐야?’
-최웅 : ‘뭐?’
-연수 : ‘내가 돌아올 때만을 기다렸다가 물 뿌리고 소금 뿌려서 쫓아내더니, 하기 싫은 촬영까지 억지로 하면서 화내다 괴롭히다 숨었다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키스하더니, 이제 친구하지. 난 네가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제 알아내보려고.’
-최웅 :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아니, 친구로 잘 지내자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연수 : ‘근데, 나 왜 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최웅 : ‘너 자의식 과잉이야.’
-연수 : ‘나 너한테 듣고 싶은 말 생겼어.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못 들어봤더라고. 그래서 이제 들어보려고. 넌 계속 이렇게 친구인 척해, 나도 이제 계획을 세워볼게.’
-延秀:“你在计划什么?”
-崔雄:“什么?”
-延秀:“一心等着我回来,然后喷水撒盐把我赶走,不想做的拍摄也硬着头皮做,又是发火又是刁难我,躲起来又重新出现,然后亲了我,现在又要当朋友。我实在是很好奇你在想什么,所以现在打算弄清楚。”
-崔雄:“我没什么计划啊。我是想作为朋友好好相处,有什么问题吗?”
-延秀:“但是,我怎么觉得你像在说谎呢?”
-崔雄:“我看你是自我意识过剩了。”
-延秀:“我有些话想听你说,这么一想我从来都没听过,所以现在想听听看。你就继续这样装你的朋友,我也会开始制定我的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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