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히히..여전히 학창시절 자주 먹던 닭뼈 국수를 먹었다.
근데 진짜 아쉬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돈가스는 점심에 벌써 매진이야..
아...정말 안타깝다..
사실은 내가 오늘 저녁의 첫 손님이야.
조용히 국숫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느낌..
진짜 좋다~~[馋嘴][馋嘴][干杯][干杯]
아..맞다..
먼곳에 있는 오빠~~
회의장에서 국수집 가는 길에 난 어느 전혀 모르는 아저씨를 만났어..
엉..원래 그 길에 관상이나 사주팔자 보는 노인들 많은데..
갑자기.."너 관상 볼까?너를 좋아하는 외국인이 있는데.너의 애인도 외국인이다."
그 아저씨가 나한테 이 말을 하더라고..
솔직히..나 정말 놀랐어..[衰][衰]
그는 사기꾼이 틀림없지?
내가 진실하게 만난 적이 있는 외국인..오직 우리 밴드밖에 없는데..[抱抱][抱抱][挤眼][挤眼]
근데 진짜 아쉬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돈가스는 점심에 벌써 매진이야..
아...정말 안타깝다..
사실은 내가 오늘 저녁의 첫 손님이야.
조용히 국숫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느낌..
진짜 좋다~~[馋嘴][馋嘴][干杯][干杯]
아..맞다..
먼곳에 있는 오빠~~
회의장에서 국수집 가는 길에 난 어느 전혀 모르는 아저씨를 만났어..
엉..원래 그 길에 관상이나 사주팔자 보는 노인들 많은데..
갑자기.."너 관상 볼까?너를 좋아하는 외국인이 있는데.너의 애인도 외국인이다."
그 아저씨가 나한테 이 말을 하더라고..
솔직히..나 정말 놀랐어..[衰][衰]
그는 사기꾼이 틀림없지?
내가 진실하게 만난 적이 있는 외국인..오직 우리 밴드밖에 없는데..[抱抱][抱抱][挤眼][挤眼]
雄心起 大山移
당중앙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 적극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제시하시고 초급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모든 당원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수 있으며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습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초급당강화의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도안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이후 경성애자공장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초급당조직을 상반년안에 본보기로 꾸리고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를 도당위원회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드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초급당조직들을 담당하고 초급당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으며 초급당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어 그들이 배심있게 사업을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하여 초급당조직들에서는 단위의 종업원들을 당의 령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고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도의 특성에 맞게 리당조직들을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리당일군대렬을 농촌당사업경험이 있고 전개력이 강한 일군들로 꾸려주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고있으며 새로 임명된 리당일군들이 대오의 기수, 진정한 어머니, 성실한 심부름군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초급당조직들을 조직력과 투쟁력, 실천력이 강한 충성의 대오로 더욱 정예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일군들부터가 우리 당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의 본질적내용과 기본요구 등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또한 초급당조직들의 사업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강화하여 나타난 편향을 즉시에 바로잡고 사업을 보다 창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이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초급당비서들로 국사봉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하고 답사가 그들의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은 초급당비서들로 답사후 결의토론을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초급당비서들의 임무를 자각시켜주는 시예술단공연도 조직하여 답사의 실효를 높이였다.
답사과정을 통해 시안의 모든 초급당비서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 초급당비서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며 오늘의 난관을 어떤 정신으로 뚫고나가야 하는가를 자각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초급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들이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당위원회들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신포시당위원회, 태천군당위원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의 지도사업요강에 기층당조직강화를 위한 문제를 현실성있게 반영하고 지도원들이 행세식, 유람식일본새를 없애고 지도를 아래에 철저히 접근시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여 초급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하고있다.
안악군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종업원들의 생활개선에서 뚜렷한 변화,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좋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초급당을 당과 혁명의 한개 초소를 믿음직하게 감당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만드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계획을 누구나 정확히 알도록 부단히 되새겨주고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일터가 인민경제계획수행으로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안악군 오국리당위원회, 사리원시 미곡리당위원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진짜담당자, 주인들로,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애국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농업생산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천리마구역인민병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세포비서학습실을 일신시키고 당세포비서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초급당의 전투력을 높여나가고있으며 의료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단위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는 공산주의적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평안북도당위원회, 황해북도당위원회, 희천시당위원회, 어랑군당위원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당위원회, 수풍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증산군 풍정리당위원회 등 각급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혁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당중앙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 적극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제시하시고 초급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모든 당원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수 있으며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습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초급당강화의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도안의 초급당조직들을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이후 경성애자공장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초급당조직을 상반년안에 본보기로 꾸리고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를 도당위원회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드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초급당조직들을 담당하고 초급당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으며 초급당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어 그들이 배심있게 사업을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하여 초급당조직들에서는 단위의 종업원들을 당의 령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고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도의 특성에 맞게 리당조직들을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리당일군대렬을 농촌당사업경험이 있고 전개력이 강한 일군들로 꾸려주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고있으며 새로 임명된 리당일군들이 대오의 기수, 진정한 어머니, 성실한 심부름군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초급당조직들을 조직력과 투쟁력, 실천력이 강한 충성의 대오로 더욱 정예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일군들부터가 우리 당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의 본질적내용과 기본요구 등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또한 초급당조직들의 사업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강화하여 나타난 편향을 즉시에 바로잡고 사업을 보다 창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이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초급당비서들로 국사봉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하고 답사가 그들의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은 초급당비서들로 답사후 결의토론을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초급당비서들의 임무를 자각시켜주는 시예술단공연도 조직하여 답사의 실효를 높이였다.
답사과정을 통해 시안의 모든 초급당비서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 초급당비서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며 오늘의 난관을 어떤 정신으로 뚫고나가야 하는가를 자각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초급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들이 당의 초급당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당위원회들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신포시당위원회, 태천군당위원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의 지도사업요강에 기층당조직강화를 위한 문제를 현실성있게 반영하고 지도원들이 행세식, 유람식일본새를 없애고 지도를 아래에 철저히 접근시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여 초급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하고있다.
안악군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종업원들의 생활개선에서 뚜렷한 변화,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좋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 초급당을 당과 혁명의 한개 초소를 믿음직하게 감당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만드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계획을 누구나 정확히 알도록 부단히 되새겨주고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일터가 인민경제계획수행으로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안악군 오국리당위원회, 사리원시 미곡리당위원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진짜담당자, 주인들로,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애국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농업생산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천리마구역인민병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세포비서학습실을 일신시키고 당세포비서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초급당의 전투력을 높여나가고있으며 의료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단위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는 공산주의적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평안북도당위원회, 황해북도당위원회, 희천시당위원회, 어랑군당위원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당위원회, 수풍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증산군 풍정리당위원회 등 각급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의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높이 받들고 초급당조직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혁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全国各地大力推进脱粒作业】
全国各地农村大力开展圆满结束今年农业生产的斗争。在全国收稻作业圆满结束的情况下,脱粒作业成绩正在日益扩大。
农业省和各道、市、郡的农业指导机关干部周密制定日周计划,就地做好工作部署,以身作则带动群众。
各合作农场优先采取措施保障农业生产所需的物资,最大限度地动员和利用各种脱粒工具。
掀起集体竞赛热潮,保障农机开足马力,每日创造高成绩。
전국각지에서 낟알털기실적이 시간을 다투며 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사회주의협동벌이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귀중한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투쟁이 시간이 감에 따라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올해의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특징적인것은 더없이 불리한 조건에서 진행되고있는것이다.
가을걷이시기에 들어서면서 때없이 내린 비로 하여 땅이 질어 벼종합수확기와 뜨락또르들이 들어설수 없는 포전들도 많아졌다.그로 하여 벼가을과 벼단운반실적을 올리는데 적지 않은 지장을 받게 되였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우리의 미더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땀흘려 가꾸고 지켜낸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지난 9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쌀로써 고마운 우리 당을 더 잘 받들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갈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의지와 열정을 백배하여주었다.
현재 각지 농촌들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결속과 관련한 영농공정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내고있는 사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보여주고있다.
서해지구의 협동벌들에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승리의 결승선을 향하여 총매진하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원자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벼단운반을 다그치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이동식탈곡기와 벼종합탈곡기들의 동음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울려가고있다.
모든 수단과 력량, 내부예비가 총동원, 총집중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기 위한 철야전, 립체전이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배천, 재령군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지역들에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뛰여오르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도 총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도일군들은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인식시키면서 앞장에서 이끌고있다.
특히 논면적이 많은 지역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모든 시, 군에서 앞선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속도를 최대로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뚫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영농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농사결과를 놓고 자신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모든 부문에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뜨락또르가 들어가기 힘든 포전에서는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하여 벼단을 도로까지 운반하기 위한 작업이 완강하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와 평양시, 남포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 하루빨리 올해 농사를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도일군들은 모든 농촌에서 벼단운반과 탈곡기리용조직 등을 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하면서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는 사업을 짜고들도록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낟알더미를 높이 쌓을 일념을 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열의에 충만된 이들은 모든 영농작업을 알심있게 하고있다.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농촌들에서도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
그 어느 농촌에서나 이런 불같은 맹세를 터치며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격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자기 지역과 단위의 알곡생산계획수행에 대해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선 일군들은 현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충천한 기세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식량증산투쟁을 벌린 전화의 애국농민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한몸 내대고있다.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全国各地农村大力开展圆满结束今年农业生产的斗争。在全国收稻作业圆满结束的情况下,脱粒作业成绩正在日益扩大。
农业省和各道、市、郡的农业指导机关干部周密制定日周计划,就地做好工作部署,以身作则带动群众。
各合作农场优先采取措施保障农业生产所需的物资,最大限度地动员和利用各种脱粒工具。
掀起集体竞赛热潮,保障农机开足马力,每日创造高成绩。
전국각지에서 낟알털기실적이 시간을 다투며 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사회주의협동벌이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귀중한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투쟁이 시간이 감에 따라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올해의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특징적인것은 더없이 불리한 조건에서 진행되고있는것이다.
가을걷이시기에 들어서면서 때없이 내린 비로 하여 땅이 질어 벼종합수확기와 뜨락또르들이 들어설수 없는 포전들도 많아졌다.그로 하여 벼가을과 벼단운반실적을 올리는데 적지 않은 지장을 받게 되였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우리의 미더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땀흘려 가꾸고 지켜낸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지난 9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쌀로써 고마운 우리 당을 더 잘 받들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갈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의지와 열정을 백배하여주었다.
현재 각지 농촌들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결속과 관련한 영농공정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내고있는 사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보여주고있다.
서해지구의 협동벌들에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승리의 결승선을 향하여 총매진하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원자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벼단운반을 다그치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이동식탈곡기와 벼종합탈곡기들의 동음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울려가고있다.
모든 수단과 력량, 내부예비가 총동원, 총집중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기 위한 철야전, 립체전이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배천, 재령군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지역들에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뛰여오르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도 총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도일군들은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인식시키면서 앞장에서 이끌고있다.
특히 논면적이 많은 지역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모든 시, 군에서 앞선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속도를 최대로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뚫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영농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농사결과를 놓고 자신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모든 부문에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뜨락또르가 들어가기 힘든 포전에서는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하여 벼단을 도로까지 운반하기 위한 작업이 완강하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와 평양시, 남포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 하루빨리 올해 농사를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도일군들은 모든 농촌에서 벼단운반과 탈곡기리용조직 등을 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하면서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는 사업을 짜고들도록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낟알더미를 높이 쌓을 일념을 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열의에 충만된 이들은 모든 영농작업을 알심있게 하고있다.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농촌들에서도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
그 어느 농촌에서나 이런 불같은 맹세를 터치며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격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자기 지역과 단위의 알곡생산계획수행에 대해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선 일군들은 현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충천한 기세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식량증산투쟁을 벌린 전화의 애국농민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한몸 내대고있다.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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