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생각보다 재밌진 않다. 새로운 단어들이 넘 많이 등장해서 머리가 아팠다..[傻眼]ㅋㅋ 휴고 멋지게 잘 크고 있네[心] 디앤 아버스 사진들이 자꾸 생각났다. 좀 축약된 느낌이 있어서 책이 더 재밌을것 같은데 책은 또 많이 다르다니까 한번 읽어봐야겠다(언제?!) 해골나오는 싸움장면은 무지 신났다ㅎㅎㅎ 애기들 능력을 잘 이용하면 무지 강해질것 같은데 넘 힘없이 픽픽 나가떨어지는게 아쉬웠다. 적도 좀 더 강했었음 좋았을것 같구..
천사의 얼굴로
내게로 왔던 미스터리
너란 온기
네 곁에 머물며
널 사랑할 그 한 사람
나라니
추운 겨울 아침도
조금 외로운 저녁도
우린 여기 함께라
어둠은 너란 빛으로
바뀌어 Tonight
믿을 수 없는 기적
오늘 너를 꼭 안고
Giving you my heart and soul
넌 삶의 전부야 For life
다시 태어난대도
난 너 아니면 안 될 이유
천 개의 말도 부족할 듯해 For life
지치고 힘들 때
기대고 싶은
큰 사람 돼 볼게
어릴 적 꿈꾸던
선물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사람이
삶이란 긴 하모니
그 안에 녹은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게
침묵은 너란 침묵은 너란
노래로 바뀌어 Tonight
노래로 Tonight
난 평생 듣고 싶어
오늘 너를 꼭 안고
Giving you my heart and soul
넌 삶의 전부야 For life
Oh 다시 태어난대도
난 너 아니면 안 될 이유
평생을 너만 바라보고파
모든 게 쉽진 않겠지
지켜줄 거야 For life
This love this love
영원히 끝나지 않아
Oh Never gonna let you go
Giving you my heart and soul
넌 삶의 전부야 For life
Oh 다시 태어난대도
난 너 아니면 안 될 이유
평생을 너만 바라보고파
나 평생 너만 바라보고파
For life #exo冬专#
내게로 왔던 미스터리
너란 온기
네 곁에 머물며
널 사랑할 그 한 사람
나라니
추운 겨울 아침도
조금 외로운 저녁도
우린 여기 함께라
어둠은 너란 빛으로
바뀌어 Tonight
믿을 수 없는 기적
오늘 너를 꼭 안고
Giving you my heart and soul
넌 삶의 전부야 For life
다시 태어난대도
난 너 아니면 안 될 이유
천 개의 말도 부족할 듯해 For life
지치고 힘들 때
기대고 싶은
큰 사람 돼 볼게
어릴 적 꿈꾸던
선물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사람이
삶이란 긴 하모니
그 안에 녹은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게
침묵은 너란 침묵은 너란
노래로 바뀌어 Tonight
노래로 Tonight
난 평생 듣고 싶어
오늘 너를 꼭 안고
Giving you my heart and soul
넌 삶의 전부야 For life
Oh 다시 태어난대도
난 너 아니면 안 될 이유
평생을 너만 바라보고파
모든 게 쉽진 않겠지
지켜줄 거야 For life
This love this love
영원히 끝나지 않아
Oh Never gonna let you go
Giving you my heart and soul
넌 삶의 전부야 For life
Oh 다시 태어난대도
난 너 아니면 안 될 이유
평생을 너만 바라보고파
나 평생 너만 바라보고파
For life #exo冬专#
고양이가 갖고 싶다.
옛날에 외할머니네 고양이가 있었는데 맨날 내
옆에서 붙어 누웠다가 코골이가 심하게 불렀다.
너무 귀찮다긴 한데 할퀼 까봐 걱정돼서 밀어버리지 못하였다.
후엔 그가 독을 마시게 되었고 나는 퍽 슬퍼했다.
한 생명에 대한 슬픈지 아니면 이별의 친구에 대한 섭섭한지 어린 내가 혼란했다.
시간이 흘리면서 난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기억이 아직 남아 있고 고독한 순간순간에 떠오른다.
난 고독한 사람이고 병신같기도 한다. 너도 마찬가지다. 이런 긴밤에 안 자고 보니까.
난 누구든반드시 떠나갈 거고 알았지만 또 만나겠다고 믿고 간다.
그래도 이런 긴밤 에 고양이가 옆에서 눕고 있으면 좋겠다.
같이 있으니 잠도 잘자고 못 자면 이야기도 듣게 줄걸.
그러니까 나중에 나중에는 고양이가 꼭 갖고 있어야 한다.
옛날에 외할머니네 고양이가 있었는데 맨날 내
옆에서 붙어 누웠다가 코골이가 심하게 불렀다.
너무 귀찮다긴 한데 할퀼 까봐 걱정돼서 밀어버리지 못하였다.
후엔 그가 독을 마시게 되었고 나는 퍽 슬퍼했다.
한 생명에 대한 슬픈지 아니면 이별의 친구에 대한 섭섭한지 어린 내가 혼란했다.
시간이 흘리면서 난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기억이 아직 남아 있고 고독한 순간순간에 떠오른다.
난 고독한 사람이고 병신같기도 한다. 너도 마찬가지다. 이런 긴밤에 안 자고 보니까.
난 누구든반드시 떠나갈 거고 알았지만 또 만나겠다고 믿고 간다.
그래도 이런 긴밤 에 고양이가 옆에서 눕고 있으면 좋겠다.
같이 있으니 잠도 잘자고 못 자면 이야기도 듣게 줄걸.
그러니까 나중에 나중에는 고양이가 꼭 갖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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