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봐도 그정도는 아니야.좀 후져!
근데 또 그걸 막 인정하는게 너무 힘들어.왜? 나는 내가 너무 애틋 하거든.나란 애가 제발 좀 잘됐으면 좋겠는데 근데 애가 또 좀 후져!
이게 아닌거는 확실히 알겠는데 또 이걸 버릴 용기는 없는거야.
이걸 버리면 내가 또 다른 꿈을 꿔야되는데 그 꿈을 못 이룰까봐 겁이나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나운서 같은 그런 헛된 꿈 꾸지말고 그쪽처럼 일이나 열심히 할걸.
그랬으면 돈이라도 벌었을 텐데 아빠엄마 고생도 좀 덜 시키고.. "
"후회해요?"
"네! 나 진짜 아나운서 되겠다고 한거 후회해요. 내가 그 꿈만 아니었으면 지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것 같애.시간을 돌려서 막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막 가서 너 아나운서 하지마 그렇게 하고 싶어!"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너무 와닿는 대사..보면서 눈물이 줄줄...근데 나 주인공과 달리 후회 안 해,다시 선택하라 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지도 몰라.꿈을 안 꿨으면 다른 삶을 살겠지만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 아니면 죽기 전에 진짜 후회할거같애.
근데 또 그걸 막 인정하는게 너무 힘들어.왜? 나는 내가 너무 애틋 하거든.나란 애가 제발 좀 잘됐으면 좋겠는데 근데 애가 또 좀 후져!
이게 아닌거는 확실히 알겠는데 또 이걸 버릴 용기는 없는거야.
이걸 버리면 내가 또 다른 꿈을 꿔야되는데 그 꿈을 못 이룰까봐 겁이나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나운서 같은 그런 헛된 꿈 꾸지말고 그쪽처럼 일이나 열심히 할걸.
그랬으면 돈이라도 벌었을 텐데 아빠엄마 고생도 좀 덜 시키고.. "
"후회해요?"
"네! 나 진짜 아나운서 되겠다고 한거 후회해요. 내가 그 꿈만 아니었으면 지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것 같애.시간을 돌려서 막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막 가서 너 아나운서 하지마 그렇게 하고 싶어!"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너무 와닿는 대사..보면서 눈물이 줄줄...근데 나 주인공과 달리 후회 안 해,다시 선택하라 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지도 몰라.꿈을 안 꿨으면 다른 삶을 살겠지만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 아니면 죽기 전에 진짜 후회할거같애.
【与诗歌相遇】
거짓을 퍼트리는 사람
쉽게 상처를 주는 사람
항상 본인만 우선인 사람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
질투의 불만으로 가득한 사람
그들이 왜 이렇게 사는지는 몰라도
내 삶에 없어도 된다는 것은 안다.
----최대호, <내 삶에는>
满是虚假的人
容易给予伤害的人
总是把自己放在首位的人
只在需要时才联系的人
满是因嫉妒而不满的人
就算不知道为什么他们为何要这么活
我的人生中没有他们就好
知道这个就足够了
————崔大浩(音译)《我的人生里》
#将生活写成诗#
거짓을 퍼트리는 사람
쉽게 상처를 주는 사람
항상 본인만 우선인 사람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
질투의 불만으로 가득한 사람
그들이 왜 이렇게 사는지는 몰라도
내 삶에 없어도 된다는 것은 안다.
----최대호, <내 삶에는>
满是虚假的人
容易给予伤害的人
总是把自己放在首位的人
只在需要时才联系的人
满是因嫉妒而不满的人
就算不知道为什么他们为何要这么活
我的人生中没有他们就好
知道这个就足够了
————崔大浩(音译)《我的人生里》
#将生活写成诗#
#寒假书单# #孤独又灿烂的神-鬼怪#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或许星星会带走你的悲伤》
은탁(김고은)이 김신(공유)에게 잠깐 기다리라면서 전해준 책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恩倬(高金银)让金侁(孔侑)暂时等待时给的书就是《说不定星星会带走你的悲伤》。"瞬间,我像牛顿的苹果一样无情地抛向了她”。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或许星星会带走你的悲伤》
은탁(김고은)이 김신(공유)에게 잠깐 기다리라면서 전해준 책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恩倬(高金银)让金侁(孔侑)暂时等待时给的书就是《说不定星星会带走你的悲伤》。"瞬间,我像牛顿的苹果一样无情地抛向了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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