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 #李熙俊# 在 TED 做了演讲。今天他不只是 #演员# #李熙俊# ,走上演讲台的还是独立导演 #李熙俊#,我们一起为他的新挑战加油吧 !
#BH# #李熙俊# #韩国演员#
이희준 배우가 TEDx판교 강연에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이 날만큼은 배우가 아닌, 독립영화를 연출한 감독 이희준으로 강단에 올랐습니다 :)
그의 특별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BH# #李熙俊# #韩国演员#
이희준 배우가 TEDx판교 강연에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이 날만큼은 배우가 아닌, 독립영화를 연출한 감독 이희준으로 강단에 올랐습니다 :)
그의 특별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演员李准基# [心]#李準基CriminalMinds# cr:coffee_pong 【#크리미널마인드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배우님 서포트~♥️
오늘도 역시 오전부터 많이 더웠는데요....
촬영장은 진심 그늘한점없고 세트장안은 습하고 더우시다며....
도착과 동시에 주문은 폭주~
커피,음료 주문과 팥빙수,슬러쉬까지....
늦은 저녁 식사후에도 커피와 팥빙수로 더위를 식히시는분들도 많았구요~!!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드렸습니다~!!
멀리서 오랜시간 많은 분들께서 정성 담아 준비해주신 이준기 배우님 "중국 팬연합" 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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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오전부터 많이 더웠는데요....
촬영장은 진심 그늘한점없고 세트장안은 습하고 더우시다며....
도착과 동시에 주문은 폭주~
커피,음료 주문과 팥빙수,슬러쉬까지....
늦은 저녁 식사후에도 커피와 팥빙수로 더위를 식히시는분들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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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랜시간 많은 분들께서 정성 담아 준비해주신 이준기 배우님 "중국 팬연합" 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心]
17.08.02 韓網新聞 《七日的王妃》封鏡D-1 延宇振和李東健的終映感想 #七日的王妃#
◆ 연우진 “이역,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준 과정이자 도전”
연우진(이역 역)은 ‘7일의 왕비’에서 차가운 권력과 뜨거운 사랑, 두 폭풍을 이끌었다. 이를 위해 연우진은 이역을 통해 다정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대변되는 그의 멜로장인 면모는 물론 액션과 카리스마까지 모두 쏟아냈다. 설렘, 남성미, 아우라 등. 연기자로서 수많은 매력을 쏟아낸 연우진.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7일의 왕비’는 연우진 입덕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연우진은 “이역이라는 인물을 담아내기 위해 수많은 상상과 고뇌 속에서 지내온 지난 날들은 내게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주게끔 한 과정이었으며 새로운 지점을 찍어볼 수 있는 도전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 감사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한 채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건 “이융을 만나 감사하고 기쁘다”
3인의 주연배우 중 유일하게 아역분량이 없었던 이동건(이융 분)은 치열하게 ‘7일의 왕비’에 녹아 들었다. 수 차례 변주된 캐릭터 연산군, 데뷔 후 첫 사극이라는 도전.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이동건은 자신만의 색깔로 이융을 그려 호평 받았다. 결핍에서 비롯된 집착, 광기, 슬픔 등. 전에 없던 연산군의 탄생에 안방극장은 환호했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를 통해 이융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끝으로 지금까지 ‘7일의 왕비’와 함께 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 연우진 “이역,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준 과정이자 도전”
연우진(이역 역)은 ‘7일의 왕비’에서 차가운 권력과 뜨거운 사랑, 두 폭풍을 이끌었다. 이를 위해 연우진은 이역을 통해 다정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대변되는 그의 멜로장인 면모는 물론 액션과 카리스마까지 모두 쏟아냈다. 설렘, 남성미, 아우라 등. 연기자로서 수많은 매력을 쏟아낸 연우진.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7일의 왕비’는 연우진 입덕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연우진은 “이역이라는 인물을 담아내기 위해 수많은 상상과 고뇌 속에서 지내온 지난 날들은 내게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주게끔 한 과정이었으며 새로운 지점을 찍어볼 수 있는 도전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 감사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한 채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건 “이융을 만나 감사하고 기쁘다”
3인의 주연배우 중 유일하게 아역분량이 없었던 이동건(이융 분)은 치열하게 ‘7일의 왕비’에 녹아 들었다. 수 차례 변주된 캐릭터 연산군, 데뷔 후 첫 사극이라는 도전.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이동건은 자신만의 색깔로 이융을 그려 호평 받았다. 결핍에서 비롯된 집착, 광기, 슬픔 등. 전에 없던 연산군의 탄생에 안방극장은 환호했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를 통해 이융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끝으로 지금까지 ‘7일의 왕비’와 함께 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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