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02《七日的王妃》都知嫄更新 instagram (cr. anna.dojiwon)
【#KBS#7일의왕비#수목 #도지원#연우진#장현성#김정영
#7일의왕비 촬영을 잘 마쳤어요~^^*
#감독님 이하 스텝들,배우들 ..
#호인들을 만나 다들 불평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집니다.
#좋은 배우들과 작업해서 좋았고..
#오랜만에 사극해서 마음을 재정비 하는 시간도 됐었고요.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세요오~ㅎ
#다음sbs주말 방송도 기대해 주세요!!
#새로운 모습으로"쨘"~하고 나타날게요~
#라라 (극중이름)~ㅎㅎ ❤☆"브라보 마이 라이프!!"☆❤】
【#KBS#7일의왕비#수목 #도지원#연우진#장현성#김정영
#7일의왕비 촬영을 잘 마쳤어요~^^*
#감독님 이하 스텝들,배우들 ..
#호인들을 만나 다들 불평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집니다.
#좋은 배우들과 작업해서 좋았고..
#오랜만에 사극해서 마음을 재정비 하는 시간도 됐었고요.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세요오~ㅎ
#다음sbs주말 방송도 기대해 주세요!!
#새로운 모습으로"쨘"~하고 나타날게요~
#라라 (극중이름)~ㅎㅎ ❤☆"브라보 마이 라이프!!"☆❤】
#百济韩国语#【早安百济】
낙관은 의지의 문제이고,
乐观是意志问题,
비관은 감정의 문제다.
悲观是感情问题。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해지고,
想着幸福的话,就会变得幸福,
슬픈 생각을 하면 슬퍼진다.
想着悲伤的话,就会变得悲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你怎么想,就会变成什么样。
낙관은 의지의 문제이고,
乐观是意志问题,
비관은 감정의 문제다.
悲观是感情问题。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해지고,
想着幸福的话,就会变得幸福,
슬픈 생각을 하면 슬퍼진다.
想着悲伤的话,就会变得悲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你怎么想,就会变成什么样。
17.08.02 韓網新聞 《七日的王妃》封鏡D-1 #朴敏英# 終映感想
【박민영 “치열하게 연기하는 즐거움과 열정 되찾아 행복했다”
박민영(신채경 분)은 히로인으로서 ‘7일의 왕비’ 속 치명멜로 중심에 섰다. 극적이고 감정소모가 많은 캐릭터인 만큼, 극을 이끌어야 하는 주인공인 만큼 연기자로서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터. 그럼에도 박민영은 특유의 풍성하고 섬세한 감성, 스토리에 맞물려 깊어진 감정으로 극의 밀도를 높였다. 덕분에 박민영에게는 ‘사극여신’에 이어 ‘멜로의 여왕’이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박민영은 “저에게 '7일의 왕비'라는 작품은 매우 특별했다. 정말 잘해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어느 때보다도 대본과 시간도 오래 보내고 매씬 매컷 최선을 다해 연기하려 노력했다. 그 시간들을 함께해주신 모든 훌륭한 스태프분들과 열정적인 배우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웃음보다 눈물이 많았던 신채경을 연기하며 치열하게 연기하는 즐거움과 열정을 되찾아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영 “치열하게 연기하는 즐거움과 열정 되찾아 행복했다”
박민영(신채경 분)은 히로인으로서 ‘7일의 왕비’ 속 치명멜로 중심에 섰다. 극적이고 감정소모가 많은 캐릭터인 만큼, 극을 이끌어야 하는 주인공인 만큼 연기자로서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터. 그럼에도 박민영은 특유의 풍성하고 섬세한 감성, 스토리에 맞물려 깊어진 감정으로 극의 밀도를 높였다. 덕분에 박민영에게는 ‘사극여신’에 이어 ‘멜로의 여왕’이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박민영은 “저에게 '7일의 왕비'라는 작품은 매우 특별했다. 정말 잘해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어느 때보다도 대본과 시간도 오래 보내고 매씬 매컷 최선을 다해 연기하려 노력했다. 그 시간들을 함께해주신 모든 훌륭한 스태프분들과 열정적인 배우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웃음보다 눈물이 많았던 신채경을 연기하며 치열하게 연기하는 즐거움과 열정을 되찾아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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