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개 좋다. 근데 미용실 아니고 레스토랑 아닌가
누군가도 신.수동 옥탑방에서 홀로 노래하다
우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된다
어쨌든 미미의 1집같은 이런 감성
이십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당
그리고 늘 현재진행형
일단 사람의 소리가 아님. 우주적
너처럼
아. 내한 안하나 ​​​

토미는 졸라 나쁜 놈이지만
이런 명반을 안겨주었다
미미는 새장에 갇힌 새였다고
예쁜 새소리
하루종일 연습하게 했다던데
나도 신수동 코찔찔이 하루종일
쥐어 짜줄 수 있어

cr. @seonho5052

#池昌旭##南志炫##奇怪的搭檔#池昌旭#
1.촬영 중 이 사진 찍다가 길복이형한테 꾸사리 먹었습니다.참고로 길복이형은 저희 이길복촬영감독님을 말합니다.
그래도 지욱이 #지창욱 봉희 #남지현 옆에서도 제가 이쁘게 나와서 걔들 허락없이 올립니다
2.seonho5052씬분석 대본의논이나 리허설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봉희 #남지현 랑 지욱이 #지창욱 얼굴 구경중.
좋은 걸 봐야 좋은 연출을 할수 있으니깐.
역시 나만 잘 하면 된다.
3.seonho5052#수상한파트너 현장에서 이거하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긴했는데.어찌 됐든 착한 녀석#지창욱.뭐가 됐든 좋은 문구다.왜 갑자기 꺼내들고 캠페인했는지 내일 물어봐야지.좋은 배우와 함께하는 좋은 작품.#수상한파트너 #수트너

울 태균씨가 나한테 준 선물 너무너무 고마워요. 비록 태균씨 사람은 연변에 남기지 못했지만 태균씨 발자취는 영원히 연변에 남기고 싶어요. 연변은 당신의 영원한 집이고 나 또한 연원한 당신의 형제에요 . 난 언제나 울 태균씨를 응원할게요.

我兄弟太均送我的礼物太感谢了。虽然不能把你的人留在延边，但是想你的足迹永远留在延边。延边永远是你的家，我永远是你的好兄弟。我一直支持你！ https://t.cn/RfX3f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