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疑问] 我的冷圈cp 復活了嗎[悲伤]
還沒認真看 說了耀漢和善兒的啥
총맞은 요한 선아가 홀라당 데려가버려도 좋겠다.. 치료 다 해주고 자기 침대에 눕혀서 깨어날때까지 옆에서 얼굴구경이나 하고 있는거..
요한이 좀 늦게 깨어나면 재히한테 은근 압박줄듯.. 도련님은 반짝반짝해야하는데 좀 상했네? 하면 재히가 나는 언니 위험할까봐.. 그런 재히한테 뭔 말을 함
결국 그냥 웃어보이고는 재히한테 나가보라고 하고 요한 이마 쓰다듬을듯
우리 도련님 핏기 없으니까 꼭 뱀파이어같다 같은 의미 없는 말들이나 할 듯 그러다 요한 일어나면 죽은 줄 알았잖아 우리 도련님 이러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 할듯
근데 선아는 진심으로 걱정하고 의사 불러서 치료해서 강요한 회복 개빠름 아프긴한데 워낙 치료를 잘 해줘야지
요한 일어나서 영문도 모른 채 선아 보면 선이가 그냥 두려고 했는데 내가 도련님 사랑해서 데려왔어라고 하며 더 자라고 눈 감겨줄 것 같아

지나가다가 본 펫샵의 어린고양이...
너무 슬픈 눈을 하고 있었어.；＿；）..

펫샵에서는 아기 고양이나 어린 강아지가
커지지 않도록 물이랑 사료를 거의 먹이지 않는대.

동물들이 자라서 몸이 커지면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지 않기 때문이래.

그래서 난 펫샵앞을 지나가더라도 유리창 너머의 동물들을 되도록 보지 않으려고 해.

동물들이랑 눈이 마주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๑•_•๑)...

그런데
'나를 봐줘. 이쪽을 봐줘.'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돌렸더니 이 어린 고양이가 있었어.

눈이 너무 슬퍼...
나는 널 집에 데려갈 수 없어...

우리집에는 나만 바라보는 냐옹이가 있으니까...(´๑•_•๑)...

마음이 너무 아파.(´pωq｀)...

⭐어두컴컴한 다락방에
검은 두 눈을 숨기고
밤마다 밤하늘과 대화하고
매일 밤 외로움의 희로애락을 들으며

그 무거운 몸뚱이에
얼마나 자유의 동경을 담고
매초는 시간과 경주하고
그러나 매 순간도 여전히 숨을 죽인

얼마나 비밀이 햇빛에 닿을 수 있니?
운명이 나에게 결과를 알려준다면
이 미로
내가 순조롭게 떠날 수 있을까?

혹시 기억은 증기처럼 증발할 수 있나?
하늘이 나에게 답을 알려준다면
이 게임
내가 더 빨리 승리할 수 있을까?

아직 겪지 않은 아픔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넘어야 할 산이 몇 개 더 있니?
근데 너도 알잖아
만약 너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몸을 돌아서지 않을 거야
계속 호흡으로 별을 세고
몇 번째 별을 셀 때 우린 다시 만나는 걸까?⭐

음.최신 완성된 영감.
먼곳에 있는 오빠..
만약 내가 너의 후배라면..
너는 나에게 어떤 의견을 줄 건가?
오빠의 칭찬과 포옹 어느 것을 더 원할까?
오빠 앞에서는 내가 선택 안 해도 되는 건가?
두가지 선택을 다 원해..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혹시 잤니?음..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같이 쉬자~굿나잇~!!!자기야 오빵.[挤眼][挤眼][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