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르게 걷는 밤길】

당의 농촌혁명강령의 실현으로 보다 휘황하게 변모될 농장마을의 래일을 위해 밤이 이슥하도록 헌신의 발자욱을 찍어가는 항구구역 지사농장의 일군들이다.

그들의 모습에는 당의 의도를 받들어 고생을 락으로 삼고 하루빨리 농장의 부흥을 앞당겨올 신심과 락관이 넘쳐있다.

일군들이 인민들을 위한 밤길을 많이 걷고 남모르게 고심하며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인민생활이 개선되고 집집의 창가마다 행복과 웃음이 꽃펴나게 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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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 珉起官方LOGO及官方色彩发布
官推：[#렌] 렌 (최민기) Official Logo 안내

珉起个人ins：
图案字样：盛开的莲花王冠以多彩的魅力，堂堂正正地绽放属于自己的花朵。
연꽃이 만개한 형태의 왕관 다채로운 매력으로 당당히 자신만의 꽃을 피우겠다는 의미

[给你小心心]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꽃과 나비 장식이 어 우러진 "예진님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문구가 눈 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장식처 럼 손예진의 앞날 역시 더욱 아름답고 찬란할 것 으로 기대된다.
이에 손예진은 "네 그럴게요 여러분도 꽃길만 걸 으시길"이라고 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를 본 지인은 "이미 걷고 있지만 영원토록"이 라는 댓글을 달아 손예진의 앞날을 축복해 팬들 의 호응을 자아냈다.
公开的照片中有美丽的花和蝴蝶装饰，令人羡慕的是“艺珍请只走花路”这句话引人注目。就像华丽美丽的花装饰一样，孙艺珍的前途也期待更加美丽和灿烂。
对此，孙艺珍写道:“是的，我会的。请大家也走花路。”
看到这一点的熟人发表了“虽然一直在走，但请直到永远”的评论，祝福孙艺珍的前途，引起了粉丝们的纷纷响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