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NON崔韩率[超话]#✨ #崔韩率人间雕像#
220601 官推更新 vernon相关
[17'S] 캐럿 큐빅 문명인들까지 모두 함께 즐겼던 HOT 한 3주간의 콜라보
모두의 예상을 깨버린 에스쿱스의 도전♂️부터 우당탕탕 콘텐츠 대결까지
세봉이들도 재재 님도 모두 고생했어요~
고잉셉특급_열차는_떠납니다
다음_주_새로운_에피소드도_많관부
✨ 个人ID:vernonline
✨ 韩率安利总结:https://t.cn/RspAmeG
✨ 直拍/VLIVE//歌单等相关整理: https://t.cn/EVgdaeg 【转载注明原出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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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彬孙艺珍婚礼官方图#
“우리는 진짜 부부가 되었습니다”
“我们 成为了真正的夫妻”
——————————————
这几张图瞬间让我回到了那个每天去tvN爱的迫降官网下载新剧照的时间
这就好像时隔两年后 那个被我翻烂了的现场照片板块 突然又更新了梦幻的EP17剧照 但它居然成为了现实
——————————————
大结局那天我愿望里的那个 真的成为永远了
“우리는 진짜 부부가 되었습니다”
“我们 成为了真正的夫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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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结局那天我愿望里的那个 真的成为永远了
#onnuk[超话]#
【INS:onnuk_】220324更新一则:
구구절절 써보고 싶은 페러렐 마더스 영화 시사회 리뷰 여성의 욕망을 멜로와 블랙 코미디로 풀어내는 귀재 페드로 알모드바르가 돌아왔거든요.. 귀향 이후 몇 년 만인가요.. 나는 중간에 내가 놓친 게 있나 의심할 정도였음..
그의 뮤즈 페넬로페 크루즈 언니의 연기도 여전히 볼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언니 나이들어도 어쩜 그렇게 멋지고 예뻐)
밀레나 스밋? 이 언니 또 언제부터 이렇게 멋졌나.. 왜 나만 몰랐나.. 임산부 복장의 출산 장면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은색 숏컷에 미우미우 트랙재킷 입고 등장한 언니 스타일 보면 넘 핫해서 느낌이 찌르르 옵니다..
페러렐 마더스에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아니라 물이 피보다 진할 수 있다를 보여주네요. 마 이제는 혼인, 혈연관계가 아니여도 가족의 개념이 너무 다양한 시대 아닙니까..
영화는 갈수록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느라 후반부에 온 줄도 모르고 빠져들어 보게되는데 반전이 거의 식스센스 급입니다.(요즘 사람들 식스센스도 모르는거 아니야? 롤롤처럼?) 야니스와 아나의 관계는 결국 동성애라기보다는 동지애처럼 다가오네요. 아버지가 있어도 없어도 그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세상, 스페인은 강인한 여성들이 가족을 이끌어 왔음을 보여주고 싶은 것 같아요. 감독님은 참 찐페미니스트임.
영화 속 색감들은 말해모해요.. 얘둘아 나 페드로 알모드바르야~ 하는 색감들 야니스의 아파트부터 시골집, 넘쳐나는 아름다운 미장센 보는데 혼이 쏙 빠집니다.. 스페인 감자 오믈렛, 또르띠아빠따따를 요리하는 장면도 아주 힐링 포인트인데 요리하는 장면 왜 조금 더 안넣었나 아쉬울 정도..(제 도쿄브이로그서 이거 해먹은 거 기억하는 분 있나요? 그렇담 완찐눅인데)
부디 감독님 만수무강하셔서 사는동안 감독님 작품을 조금만 더 많이 보게 해주시고, 여러분들은 일단 4월 7일 개봉하는 이 페러렐 마더스를 꼭 봐주십시오.
*찬란 필름, 시사회 초대 감사했습니다.
#무료초대 #페러렐마더스
【INS:onnuk_】220324更新一则:
구구절절 써보고 싶은 페러렐 마더스 영화 시사회 리뷰 여성의 욕망을 멜로와 블랙 코미디로 풀어내는 귀재 페드로 알모드바르가 돌아왔거든요.. 귀향 이후 몇 년 만인가요.. 나는 중간에 내가 놓친 게 있나 의심할 정도였음..
그의 뮤즈 페넬로페 크루즈 언니의 연기도 여전히 볼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언니 나이들어도 어쩜 그렇게 멋지고 예뻐)
밀레나 스밋? 이 언니 또 언제부터 이렇게 멋졌나.. 왜 나만 몰랐나.. 임산부 복장의 출산 장면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은색 숏컷에 미우미우 트랙재킷 입고 등장한 언니 스타일 보면 넘 핫해서 느낌이 찌르르 옵니다..
페러렐 마더스에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아니라 물이 피보다 진할 수 있다를 보여주네요. 마 이제는 혼인, 혈연관계가 아니여도 가족의 개념이 너무 다양한 시대 아닙니까..
영화는 갈수록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느라 후반부에 온 줄도 모르고 빠져들어 보게되는데 반전이 거의 식스센스 급입니다.(요즘 사람들 식스센스도 모르는거 아니야? 롤롤처럼?) 야니스와 아나의 관계는 결국 동성애라기보다는 동지애처럼 다가오네요. 아버지가 있어도 없어도 그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세상, 스페인은 강인한 여성들이 가족을 이끌어 왔음을 보여주고 싶은 것 같아요. 감독님은 참 찐페미니스트임.
영화 속 색감들은 말해모해요.. 얘둘아 나 페드로 알모드바르야~ 하는 색감들 야니스의 아파트부터 시골집, 넘쳐나는 아름다운 미장센 보는데 혼이 쏙 빠집니다.. 스페인 감자 오믈렛, 또르띠아빠따따를 요리하는 장면도 아주 힐링 포인트인데 요리하는 장면 왜 조금 더 안넣었나 아쉬울 정도..(제 도쿄브이로그서 이거 해먹은 거 기억하는 분 있나요? 그렇담 완찐눅인데)
부디 감독님 만수무강하셔서 사는동안 감독님 작품을 조금만 더 많이 보게 해주시고, 여러분들은 일단 4월 7일 개봉하는 이 페러렐 마더스를 꼭 봐주십시오.
*찬란 필름, 시사회 초대 감사했습니다.
#무료초대 #페러렐마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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