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2.점심에는 마라샹궈를 또 만들었다.
솔직히~이번엔 정말 최고로 맛있었어!!
흰 깨가 첨가되있었으니까 .
그리고..오늘도 새 멤버를 만들었어~
완자는 새우로 만든 것이다.
대신 난 먼저 기름에 튀기고 마라샹궈에 넣었는데.
아...마지막 성과는 정말 신선급 식감이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탄력 있는 느낌..
진짜 대박~~!!!
물론 나도 기름을 많이 넣지는 않았어.
하지만 난 물을 조금 넣었는데..그 후에 중간 불에서 3분만 끓이면 돼~~
엉~wán měi~~ㅋㅋㅋㅋㅋ...[哈哈][哈哈][玉兔捣药][玉兔捣药]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점심 잘 먹었니?
음..성공한 요리를 완성해서 지금 기분이 좋아.
그럼 너는..?
혹시 오늘 너도 즐거운 수확을 있었니?
사실 생활에서..
아주 소소한 부분도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겠지?
새로운 기술을 갖게 됐기 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더욱 확인했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강한 정신력과 영혼의 에너지를 느꼈기 때문에..
"나도 의미 있는 특별한 존재다."
음.바로 이런 느낌이야~~
하루라는 시간도 정말 빠르네..
나도 계속 일하러 가야겠지..
우리 신하루 오빠도 계속 화이팅~~
GoGoGo 용캡틴!!![哈哈][哈哈][加油][加油][太阳][太阳][握手][握手]
솔직히~이번엔 정말 최고로 맛있었어!!
흰 깨가 첨가되있었으니까 .
그리고..오늘도 새 멤버를 만들었어~
완자는 새우로 만든 것이다.
대신 난 먼저 기름에 튀기고 마라샹궈에 넣었는데.
아...마지막 성과는 정말 신선급 식감이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탄력 있는 느낌..
진짜 대박~~!!!
물론 나도 기름을 많이 넣지는 않았어.
하지만 난 물을 조금 넣었는데..그 후에 중간 불에서 3분만 끓이면 돼~~
엉~wán měi~~ㅋㅋㅋㅋㅋ...[哈哈][哈哈][玉兔捣药][玉兔捣药]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점심 잘 먹었니?
음..성공한 요리를 완성해서 지금 기분이 좋아.
그럼 너는..?
혹시 오늘 너도 즐거운 수확을 있었니?
사실 생활에서..
아주 소소한 부분도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겠지?
새로운 기술을 갖게 됐기 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더욱 확인했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강한 정신력과 영혼의 에너지를 느꼈기 때문에..
"나도 의미 있는 특별한 존재다."
음.바로 이런 느낌이야~~
하루라는 시간도 정말 빠르네..
나도 계속 일하러 가야겠지..
우리 신하루 오빠도 계속 화이팅~~
GoGoGo 용캡틴!!![哈哈][哈哈][加油][加油][太阳][太阳][握手][握手]
Don't cry
내일 태양도 다시 뜰 것이다
어제의 난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했어
하지만 지금 창밖에 있는 모든게
한 폭의 희미한 그림으로 변해버렸어
Rainy day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었어
얼굴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눈물이
지금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다
함께 산산이 부서지는 기쁨을 축하하고
가끔 이런 영감이 든다.
뭔가 특별한 기분..
마치 어두운 터널속의 메아리처럼.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도 좋아하는 음료를 마셨죠?
응.대만 팬들이 준비한 응원 커피차가 보였어.
그럼 맛있는 과자도 먹어 봤니?
아무튼..오늘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자.용캡틴.[干杯][干杯][咖啡][咖啡][微风][微风]
내일 태양도 다시 뜰 것이다
어제의 난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했어
하지만 지금 창밖에 있는 모든게
한 폭의 희미한 그림으로 변해버렸어
Rainy day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었어
얼굴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눈물이
지금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다
함께 산산이 부서지는 기쁨을 축하하고
가끔 이런 영감이 든다.
뭔가 특별한 기분..
마치 어두운 터널속의 메아리처럼.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도 좋아하는 음료를 마셨죠?
응.대만 팬들이 준비한 응원 커피차가 보였어.
그럼 맛있는 과자도 먹어 봤니?
아무튼..오늘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자.용캡틴.[干杯][干杯][咖啡][咖啡][微风][微风]
오늘 오래간만에 못 만나는 친구와 함께 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다. 먹는 것들이 맛있기는 하지만 값이 비싸다.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도 그녀는 같이 즐겼는다. 제가 퇴근 후에 우리 한 피자점에 가고 피자, 방과 에그 타르트이라는 간식 등 음식을 먹었는다. 그중에서 우리의 입맛에 가장 맞는 것은 바로 방이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번 토요일은 또 만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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