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의 역할을 다해나갈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에 접하고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리성용 황해북도당위원회 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서한에 접하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라고 밝힌 서한의 구절은 새길수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뻐근하게 느끼게 한다.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

사상사업설계와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고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온 도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리영상 장진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군을 찾는 사람들마다 최근년간의 변모를 두고 놀라며 비결을 묻군 하는데 우리에게 특별한것이 있었다면 사상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하려는 신념이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울데 대한 당의 의도에 맞게 군당의 각 부서들과 일군들이 철두철미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견지하며 모든 사업을 전개하도록 하였다.

결과 불리한 조건을 능히 타파할수 있었다.문제는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을 뼈에 새기고 사상의 무한대한 위력을 실천을 통해 과시하는데 있다고 본다.

김진국 평천구역당위원회 부부장은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주체혁명의 새시대 당일군으로서의 사명감을 백배로 자각하게 된다고 하면서 말하였다.

지난 시기 구역당위원회에서 거둔 성과들은 사상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모든 부서들이 선전선동부와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강화하며 사상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도록 한 결과이라고 생각한다.

선전선동부와의 배합작전을 더욱 짜고들어 사람들의 사상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을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올해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겠다.

최성준 덕성탄광 초급당비서는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관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라는것을 모든 일군들이 심장에 깊이 새겨안고 사업하도록 당적지도를 심도있게 해나가겠다고 하면서 토로하였다.

막장을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활무대로 삼고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지펴올려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겠다.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철저한 실천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전개하는것은 현시기 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당사상사업에서의 혁명은 형식주의를 타파하는데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중앙의 분석이라고 하시면서 당사상사업에 남아있는 형식주의를 철저히 근절하기 위한 제반 과업들을 제시해주시였다고 하면서 리병국 희천시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서한의 구절구절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한개 시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서한에서 형식주의를 근원적으로 불사르자면 무엇보다 당선전일군들속에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사상정신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투쟁방침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모두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우리 시의 당사상사업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진다는 확고한 립장에 서서 당선전부문 사업의 설계와 작전으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주며 걸린 고리들을 풀고 본보기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겠다.그리하여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안고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결정적으로 타파해나가도록 하겠다.

김영철 삼지연시당위원회 부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 혁명대오가 일심단결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온 나라가 억센 신념과 드높은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걸머진 책임은 남달리 중대하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들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결같이 알차게 준비되고 자기 역할을 똑바로 하여야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이 보장되고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당선전일군의 한사람으로서 당앞에 자기 지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을 책임지고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한다는 자각을 안고 선전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적극 찾아 활용해나가겠다.

리경삼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부부장은 당선전일군들은 사람들의 사상교양을 맡아하며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중대한 책무를 맡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이 중대한 사명감을 한시라도 망각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고 당사상전선에 파공이 조성되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당중앙이 의도하고 포치하는대로 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속살이 지게 사상사업을 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겠다.

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기어이 보답하겠다.

선전선동공세로 온 나라가 들썩하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모든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온 사회가 전례없는 혁명적분위기로 끓어번지게 하고 전투장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 대장 김영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마다 예술선전대, 경제선동대들이 틀고앉아 화선식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는 서한의 구절구절은 나의 심장을 쿵쿵 울려주고있다.

물론 우리 기동예술선동대도 지난 시기 들끓는 현장들에 나가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하였다고는 하지만 자책되는바가 크다.

경제선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앞으로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기동예술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애국열, 투쟁열, 경쟁열이 더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겠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방송선전차 방송원 김향심은 이렇게 말했다.

선전선동은 어디까지나 대중을 어떻게 공감시키고 어떻게 격동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그 실효성이 담보되게 된다.

방송원의 격조는 그 어떤 기량의 산물이기 전에 당의 호소를 뜨겁게 받아안을줄 아는 심장의 박동이고 대중과 호흡을 같이할줄 아는 숨결이다.그것이 없이는 대중의 심장을 울릴수 없다.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평양의 불빛, 조국의 불빛을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 북창의 로동계급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격조높은 방송포성을 높이 울려나가겠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직관원 홍원일은 서한에 접하고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중시하며 정치사상성,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바친 헌신의 땀방울도, 단위들사이의 지칠줄 모르는 승벽심도 제때에 찾아내여 정치성을 부각시켜 소개선전할 때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수 있는것이다.

호소성이 높은 글이나 그림 등이 반영된 직관물들의 감화력은 참으로 크다.

당의 뜻대로 선 하나, 그림 하나가 그대로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도화선이 될수 있게 정치사상성과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본사기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보도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들이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의의있게 맞이할 불같은 격정을 터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후더운 용해장에서도, 새해 농사차비전투로 들끓는 협동전야와 대건설전투장을 비롯한 내 조국의 그 어느 일터와 초소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맹세와 신념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주체의 태양 높이 모시여 오늘의 우리가 있다

1월의 대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가 격정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우리는 누구인가.우리의 모든 존엄과 행복, 긍지와 자부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미래 또한 그렇듯 밝고 창창한것인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 누구나 이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운다.출근길에서도 일터에서도 그 물음앞에 떳떳하기 위하여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는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려정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어떻게 우리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있겠는가.

온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인 리혜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을 들으며 저는 단발머리처녀시절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다녀가신 금당리로 탄원하며 다졌던 맹세,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받으며 다졌던 맹세를 어떻게 지켜왔는가를 다시금 깊이 돌이켜보았습니다.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긴장한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도리를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몸과 마음을 깡그리 다 바쳐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때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그 미소는 이 강산에 더욱 빛을 뿌릴것입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경일동무도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자면 우리 로동계급이 땀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더 높은 생산성과를 안아와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더 높은 생산성과를 안아오는 바로 그 길만이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을 더욱 다그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높이 모시여 오늘의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

경사스러운 인민의 명절

조선혁명박물관의 한 일군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보니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진정할길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땅에 태양절과 광명성절이 있기에 조국의 부강번영도 있고 우리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사무치게 절감한 우리 인민이 아닙니까.바로 그래서 태양절과 광명성절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명절로 되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 열의에 넘쳐있는것입니다.》

이 땅의 크고작은 일터와 마을 그 어디서나 뜨겁게 분출하는 이 전 인민적인 감정은 비단 어제오늘에 생겨난것이 아니며 어느 한두사람의 심정만이 아니다.

평원군 삼봉협동농장의 영웅관리위원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높이 세운 영농계획을 넘쳐 수행하려는 불같은 일념,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의 보고를 삼가 올리겠다는 굳은 맹세를 안아볼수 있다.

인민의 명절, 정녕 이 세상에 나라마다, 민족마다 얼마나 많은 명절이 있는가.허나 이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그렇듯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손꼽아 기다리는 인민의 명절이 과연 언제 있어보았던가.

하기에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도 우리 로동계급의 격앙된 심정의 토로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부풀어오릅니다.지금 우리 로동계급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해 오늘의 한시간,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며 열백배로 분투하고있습니다.바로 그것만이 내 조국을 근로하는 인민의 세상으로 안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이 땅에만 있는 진정한 인민의 명절,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눈앞에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은 이렇듯 활화산마냥 날로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빛나는 로력적위훈으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서 투쟁열, 혁명열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기사장인 송명호동무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보도에 접하고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당의 부름에 기적과 위훈창조로 화답하는것은 천리마의 고향에 있는 우리 강선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투쟁본때이다.

우리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은 이미 련속조괴기설치를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끝낸데 이어 기초공사를 완강히 내밀고있다.

우리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을 정비보수하고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압연강재생산에서 더 높은 실적을 이룩하겠다.

속도전청년돌격대 제2려단 3대대 1중대장 김정혁동무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에서 당과 혁명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다시한번 떨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투해갈 자기의 결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진행하는 건설이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임을 언제나 잊지 않고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에서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겠다.

오늘의 순간순간은 우리 청년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하는 참으로 귀중한 일각일초이다.승리의 더 높은 령마루에 올라선 그날 지나온 투쟁의 날과 달들을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게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질풍쳐 내달리겠다.

천만의 가슴속에서 끓어번지는 이런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하여 우리의 1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의 분분초초는 뜨겁게 흐르고있다.

천만인민이여,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가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
-최웅 : ‘너때문에 망친 게 한두 번이 아니지.’

-연수 : ‘야, 그거 그림 건든 거 그거 한번... 두번 그 정도밖에 안되거든!’

-최웅 : ‘내 인생도 망쳤지. 엉망으로. (앗... 이게 아닌데...)’

-연수 : ‘야, 너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내가 뭘 망쳐?’

-최웅 : ‘...... (이런 말 하려고 하는 게 아닌데...)’

-연수 : ‘뭐야, 그냥 그렇게 말하고 나면 끝이야?’

-최웅 : ‘그럼 아니냐? (왜 한 번씩 이렇게 속이 뒤틀리는 기분일까요…)’

-연수 : ‘너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굴 건데? 내가 뭐 얼마나 대단하게 네 인생을 망쳤는데? 봐봐 너 잘 지내고 있잖아. 뭐가 엉망인데?’

-최웅 : ‘이 그림처럼 살짝 보면 티 안나나 보지.’

-연수 : ‘언제까지 나 죄인으로 만들어 세워 놓을 건데? 우리 촬영도 하기로 한 마당에 좀 좋게 좋게 지내면 안 돼?’

-최웅 : ‘(저도 그러려고 했죠...) 미안하다, 너처럼 쿨하지 못해서. (근데 왜 이렇게 찌질한 말들만 나오는 걸까요...)’

-연수 : ‘가만히 있으니까 아주 자기만 피해자인척... 웃긴다 최웅.’

-최웅 : ‘그럼 너도 가만히 있지 말던가.’

-연수 : ‘우리가 헤어진 게 다 나 때문이었어?’

-崔雄:“你可不止一两次毁了我的画。”

-延秀:“喂,我碰坏你的画也就那么一次…两次的样子好吗!”

-崔雄:“你还毁了我的人生,毁得一塌糊涂。(啊…不该这样说的…)”

-延秀:“喂,你怎么那样说话?我毁了什么?”

-崔雄:“……(本来没打算说这种话的…)”

-延秀:“什么啊,那样说完就没了?”

-崔雄:“难道不是吗?(为什么每次都感觉这么不舒服…)”

-延秀:“你这副态度到底要摆到什么时候?我把你的人生毁成什么样了?看看你现在过得不是挺好嘛,哪里一塌糊涂了?”

-崔雄:“就跟这幅画一样,乍一看不明显而已。”

-延秀:“你到底要给我立罪到什么时候?我们都决定要拍纪录片了,就不能好好相处吗?”

-崔雄:“(我也想这样的…)不好意思,我没法像你一样洒脱。(可为什么总说这些小心眼的话呢…)

-延秀:“我不说话你就装出一副只有自己是受害者的样子…真好笑啊崔雄。”

-崔雄:“那你也可以说啊。”

-延秀:“我们分手都是因为我吗?”
-채란 : ‘그거 아세요? 회사 사람들은 선배 되게 차갑고 무뚝뚝한 줄 알아요.’

-지웅 : ‘알아, 나 인기 없는 거. 그래서 나랑 프로그램 같이 하려는 사람 별로 없잖아.’

-채란 : ‘인기 많아요. 차갑게 굴어서 다가가지 못한 거지. 선배 모르겠지만 좋아하기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들은 많을걸요.’

-지웅 : ‘뭐야. 고맙다, 위로가 되네.’

-彩兰:“你知道吗?公司的人都以为前辈你特别冷酷生硬。”

-志雄:“我知道,我人缘不好。所以没什么人想跟我一起做节目嘛。”

-彩兰:“你人缘很好,只是因为看着冷酷,让人无法接近。你自己可能不知道,但应该会有很多心里喜欢你却说不出口的人。”

-志雄:“什么啊。谢啦,安慰到我了。”
‘거봐. 날 망치는 건, 늘 너야.’(최웅)

“看吧,毁了我的人,一直是你。”(崔雄)
-최웅 : ‘지금은 어떤데? 시간 버린 거 같아? 응? 어떤데?’

-연수 : ‘뭐... 꼭 그런 거 같지는 않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나쁘지 않았던 걸로 하지 뭐. 너는? 넌 어땠는데? 어? 너 뭐라고 할 건데?’

-최웅 : ‘진짜 귀찮고 짜증나고 재수없고, 학교 안 왔으면 좋겠고, 카메라 꺼져 있으면 한 대 때려주고 싶고...’

-연수 : ‘그만, 알아들으니까 그만. 물어보는 내가 잘못이지.’

-최웅 : ‘또...’

-연수 : ‘알아. 너 날 싫어하는 거 아니까, 그러니까...’

-최웅 : ‘나 너 안 싫어하는데. 나 너 안 싫어해.’

-연수 : ‘고맙다, 나 안 싫어해줘서.’

-崔雄:“现在觉得怎么样?还觉得像在浪费时间吗?嗯?怎么样?”

-延秀:“就…好像也不完全是那样…今天毕竟是最后一天录影了,我就说感觉还不错吧。你呢?你觉得怎么样?嗯?你打算说什么?”

-崔雄:“真的很烦人很糟心很倒霉,真希望你别来学校,摄像头关着的时候很想打你一拳…”

-延秀:“停,我听懂了,别说了,我就不该问的。”

-崔雄:“还有…”

-延秀:“我知道,我知道你讨厌我,所以…”

-崔雄:“我不讨厌你啊。我不讨厌你。”

-延秀:“谢谢,不讨厌我。”
‘망했어. 나 너 좋아하나 봐.’(최웅)

“完了。我好像喜欢你。”(崔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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