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준다는 이 남자
곁에 잇는 이 남자가 내 기둥이라서..
내 걱정 덜어주는 기둥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문제 생기면 먼저 해결하려고 하는 이사람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
내일 차장와서 얘기 하자고 하니 잔업하겟다고 하고 그냥 해야겟다.. 내가 벌인 일은 내가 마무리를 해야되니
이번일만 해결되고 나서 생산직이 그래도 싫으면 그땐 정말 아무고민없이 안하고 하고싶은걸 해도 되니까

p1.이 노래 방금도 웨이보에서 공유했는데.
솔직히.가장 먼저 나를 유치하는 것은 멜로디와 리듬이야.
아..내 영혼은 정말 이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
마치 일종의 타고난 취향이야..
바로 이런 느낌이네~~
그리고 이 가사들..
최근에 완성된 작품들에도 비슷한 대화의 요소가 들어있고.
혹시 이게 소설을 쓰는 직업병 때문일까?
하지만 나는 이 요소가 더 공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하다.
대화이기에 더 진실된 것이다..
어떤 실화의 장면처럼.
⭐Cause I'm never gonna let you go⭐
ㅋㅋ..사실 개인적으로 이 말투 속의 긍정적이고 집요한 느낌도 아주 좋아하는데~~
물론 이것도 나 개인의 취향이야. ㅎㅎ...

p2.ㅎㅎ...귀엽게 머리 정리하고 있는 오빠~~
사실 우리도 최근 너의 변화를 느꼈어.
점점 더 패션감 충만하고..갈수록 이미지에 신경 쓴다.
물론 다 좋은 변화다.
우리도 모두 인정~ㅋㅋㅋ...

p3."Emmm...나도 오빠 옆에 서서 같이 사진 찍고 싶어!그리고 반드시 그와 같은 자세를 해야 한다!그래야 사진의 화면이 더 재미있잖아!"
ㅎㅎㅎㅎㅎ...
이게 진짜 내 당시의 생각이었어.
모두들도 오빠의 전신사진으로 인해 더욱 열정을 가지게 되었네.
"점점 더 멋져가는 오빠..난 정말 꿈속 같다!세월의 흔적?우리 오빠의 인생에 이런 일이 있을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맞아 맞아~~[哈哈][哈哈][作揖][作揖]
혹시 모두도 이 사진 너무 좋아하니까..그래서 몇 번이고 너에게 댓글을 남기는 팬들도 있겠죠?
그래서 새로운 드라마 디자이너가 너에게 보낸 댓글 다들도 봤어.
"우리 오빠는 이 디자이너랑 연애하지 않겠지?"
"혹시 두 사람은 보통 사이가 아닐까?이렇게 애매한 말투와 하트..."
"남친 이 단어는 좀 눈에 거슬린다."
음..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사실 진실은 그대들만이 안다.그렇죠?
물론 이게 오해라면..이런 영향은 정말 좋지 않아.마치 폭탄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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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방금 네가 나누는 음식 사진들 나도 보았다!!
ㅋㅋㅋ..나 같으면 정말 먹기가 부족하겠는데..아ㅎㅎㅎ..[允悲][允悲][笑cry][笑cry]
아무튼..계속 화이팅~계속 행복하게 지내자~~오빠의 예정이 모두 잘 되기를 바란다~!!! [666][666][加油][加油]

3200원을 주고 피엠주스 5세트를 구매했다, 홍콩회원으로 사면 한세트에 900원이나 하는데 요즘 한국돈환율이 떨어져서 한국회원으로 사면 수지가 맞는다고 한다, 선배와 같이 배구치는 서탑소학교선생님을 통해서 두세트는 먼저 위해에, 나머지는 나중에 하북성으로 보내달라 했다. 이걸 마시고 엄마도 나도 기운이 났으면 좋겠다